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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의 기록 16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16건 표시

01 · 금

세계적 공급과잉과 중국 수요 둔화로 국내 NCC의 가동률이 낮아지고, 에틸렌 가격에서 나프타 가격을 뺀 스프레드가 통상적인 손익분기점으로 거론되는 톤당 300~350달러를 지속적으로 밑돌기 시작하였다. 나프타를 수입하는 한국의 원료비 열위와 범용 제품의 높은 수출 의존도가 기업 실적에 직접 반영되면서, 업황 순환을 넘어 생산구조 자체의 수익성 문제가 표면화되었다.

05 · 화

Bun v0.1.0이 공개되며 런타임·트랜스파일러·번들러·테스트 러너·패키지 관리자를 하나로 묶은 초기 공개 버전이 개발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됨.

07 · 목

이명세·클레멍 드뇌 공동연출의 VR 다큐멘터리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욘드 리얼리티에서 공개.

7월 7일부터 17일까지의 전시에서 소개. 이명세가 만들지 못했던 장편 데뷔 기획을 자신의 증언과 가상현실로 되살린 작품으로, 평면 스크린 밖으로 영화적 표현을 확장한 작업. 같은 해 말 암스테르담 Eye Filmmuseum의 《미싱 픽쳐스》 전시에도 포함.

이명세 공동연출

08 · 금

2022년 7월 8일 독일 카셀대학교 학생회와 학생의회가 캠퍼스 내 평화의 소녀상 영구 설치를 추진해 본관 앞에서 제막식을 열었음. 독일 대학 캠퍼스에 세워진 첫 평화의 소녀상으로, 학생들이 전시 성폭력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역사 교육과 인권의 과제로 기억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사례.

설치 이후 일본 측의 철거 요구와 압박이 이어졌으나, 학생사회와 시민사회가 소녀상을 전쟁범죄와 성폭력에 맞선 저항의 상징으로 지지하면서 독일 내 기억 운동의 거점 가운데 하나가 됨.

평화의 소녀상

09 · 토

코로나19로 여러 차례 연기된 ‘Public Service Announcement’ 투어를 미국 위스콘신주 이스트 트로이에서 시작함. 2011년 이후 11년 만의 라이브 공연 복귀였음.

13 · 수

배즈 루어먼 감독의 《엘비스》가 한국에서 개봉. 오스틴 버틀러가 엘비스 프레슬리, 톰 행크스가 매니저 톰 파커를 연기한 음악 전기영화.

프레슬리의 무대와 명성뿐 아니라 그의 경력을 통제하려는 매니저와의 관계를 서사의 중심에 배치.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 대중음악과 사회의 변화를 화려한 공연 장면과 함께 보여 주는 작품.

20 · 수

고려 말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현대의 인간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들을 관리하는 존재의 이야기를 시간 이동으로 연결한 《외계+인 1부》가 개봉함. 최동훈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부작의 첫 작품.

22 · 금

2022년 7월 22일, 앤서니·조 루소 감독의 액션 스릴러 《그레이 맨》(The Gray Man)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

고슬링이 CIA 요원 시에라 식스를 맡아 크리스 에번스, 아나 데 아르마스와 함께 출연. 조직의 비밀을 알게 된 주인공이 국제적인 추격의 표적이 되는 이야기.

라이언 고슬링

26 · 화

28 · 목

2022년 7월 28일 대법원이 제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둘러싼 선거무효 소송(2020수5028 등)을 기각함. 사전투표지 약 4만5천 매의 QR코드를 재검표·판독한 결과 선관위가 부여하지 않은 일련번호나 중복 번호가 없었고, 원고가 부정의 주체·방법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함. 사법부가 4·15 총선 부정선거 주장에 근거가 없음을 확인한 판결.

딥마인드와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 산하 유럽생물정보학연구소(EMBL-EBI)가 알파폴드 단백질 구조 데이터베이스를 약 100만 개에서 2억여 개 예측 구조 규모로 확장함. 게놈이 해독된 100만 종 이상 생물의 단백질을 포괄하며, 과학계에 알려진 단백질 대부분의 예측 구조를 공개 접근 방식으로 제공함.

이로써 연구자들은 대규모 계산 자원 없이도 방대한 단백질 구조 정보를 검색·다운로드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구조생물학·신약 개발·질병 연구의 기반 데이터가 크게 확대됨.

대법원이 전두환 일가 관련 압류처분무효확인 사건에서 공무원범죄몰수법상 제3자에 대한 추징도 범인에 대한 추징 집행을 전제로 한다고 판단함. 범인이 사망한 경우 별도 법률상 근거가 없다면 본인과 제3자에 대한 추징 집행을 계속할 수 없다는 법리를 밝힘.

생전 이루어진 개별 압류처분의 적법성에 대한 다툼은 심리하면서도, 사망 후 추징을 계속 집행할 근거는 없다고 봄. 이후 재산 환수 소송에서 사망 시점과 집행 단계의 구분이 중요해짐.

전두환

일자 미상

직소를 창립 때부터 이끌어 온 재러드 코언이 2022년 CEO 자리에서 물러남. 미 국무부 출신으로 구글 아이디어스 시절부터 12년간 조직을 이끌며 허위정보·검열·온라인 유해성에 맞서는 도구 개발을 지휘함. 직소 역사에서 한 시대가 마무리된 전환점.

구글 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