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기어 출생
리처드 티퍼니 기어(Richard Tiffany Gere)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출생.
미국의 배우·제작자.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연기에 전념하며, 브로드웨이 뮤지컬 《Soon》과 런던 공연 《그리스》 등에서 배우로 활동. 1975년 《Report to the Commissioner》의 빌리 역으로 극장용 장편영화에 데뷔하고,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와 《천국의 나날들》을 거쳐 《아메리칸 지골로》·《사관과 신사》의 주연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배우.
《귀여운 여인》의 사업가 에드워드 루이스, 《프라이멀 피어》의 변호사 마틴 베일, 《시카고》의 변호사 빌리 플린 등 로맨스·범죄 드라마·뮤지컬을 오가는 배역으로 이어진 영화 경력. 《시카고》로 2003년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하치 이야기》와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에서는 주연을 맡고 제작에도 참여. 2024년 《오, 캐나다》에서 폴 슈레이더와 다시 협업하고 첩보 시리즈 《The Agency》에도 출연.
티베트 문화 보존과 인권, HIV/AIDS 인식 개선, 주거 상실과 난민 문제에도 참여. 1987년 티베트 하우스 US 공동 설립, 1991년 기어 재단 설립, 1995년 국제티베트운동 이사회 의장 취임으로 이어진 공익 활동. 사진집 《Pilgrim》 출간과 달라이 라마 다큐멘터리 《Wisdom of Happiness》 총괄제작을 통해 사진·출판·영화 작업을 병행했으며, 2026년에는 헤르티 스쿨과 이주 문제 공동 사업 출범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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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티퍼니 기어(Richard Tiffany Gere)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출생.
로버트 멀리건 감독의 가족 드라마 《좋은 형제들》(Bloodbrothers) 뉴욕 개봉. 리처드 기어가 브롱크스의 노동자 가정에서 자란 청년 스토니 드 코코 역을 맡아, 아버지의 기대와 자신의 진로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연기.
리처드 프라이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가족을 사랑하면서도 대물림되는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려는 청년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작품.
레이몽 드파르동 감독의 다큐멘터리 《Reporters》 프랑스 개봉. 1980년 10월 한 달간 감마 통신사 사진기자들의 취재 현장을 따라가며, 정치 행사와 유명인 촬영 뒤에 놓인 기다림과 경쟁을 포착한 기록.
리처드 기어는 극중 배역이 아닌 취재 대상인 배우 본인으로 등장. 파리 방문을 둘러싼 취재 장면을 통해 유명인의 일상과 보도사진의 관계를 보여주는 작품.
테일러 핵퍼드 감독의 《사관과 신사》가 한국에서 개봉. 리처드 기어는 해군 장교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는 잭 메이요 역으로 출연하고, 데브라 윙거가 폴라, 루이스 고셋 주니어가 훈련교관 폴리 역으로 출연.
엄격한 훈련, 동료와의 관계, 폴라와의 사랑을 통해 청년의 성장을 그린 작품. 이 항목은 1982년 제작 영화의 1983년 한국 개봉을 기록.
시드니 루멧 감독의 정치 드라마 《파워》 미국 개봉. 선거 캠페인을 설계하는 컨설턴트 피트 세인트존을 중심으로 정치적 이미지와 여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피트 역, 줄리 크리스티와 진 해크먼이 함께 출연. 후보의 신념보다 광고와 전략이 앞서는 선거 현장에서 권력과 직업윤리의 충돌을 그린 작품.
마이클 케이턴존스 감독의 범죄 스릴러 《자칼》 한국 개봉. 정체를 감춘 암살자 자칼을 추적하기 위해 미국과 러시아의 수사기관이 과거 IRA 조직원 데클런 멀퀸의 도움을 받는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멀퀸, 브루스 윌리스가 자칼, 시드니 포이티어가 FBI 요원 프레스턴 역으로 출연. 신분과 외모를 바꾸며 이동하는 암살자와 그 행적을 좇는 수사팀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추적극.
에이드리언 라인 감독의 《언페이스풀》이 한국에서 개봉. 리처드 기어가 에드워드 섬너, 다이앤 레인이 그의 아내 코니, 올리비에 마르티네즈가 코니와 관계를 맺는 폴 마르텔 역으로 출연.
아내의 외도와 이를 알게 된 남편의 행동이 부부의 일상에 일으키는 균열을 그린 심리·범죄 드라마. 《커튼 클럽》에 함께 출연했던 기어와 레인이 위기에 놓인 부부로 재회.
리처드 기어와 파르메슈와르 고드레지가 인도에서 ‘Heroes Project’ 출범. HIV/AIDS 감염인에 대한 낙인과 차별을 줄이고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방송 매체와 사회 각계 인사들의 참여를 이끄는 사업.
게이츠 재단의 Avahan 사업, 카이저가족재단, STAR India가 협력하고 기어 재단 인디아 트러스트를 통해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 방송 공익광고와 교육 행사, 지도자들의 협의체를 활용한 인식 개선 활동.
라세 할스트룀 감독의 《혹스: 욕망의 법칙》이 로마 영화제에서 세계 첫 상영. 하워드 휴스의 공식 자서전을 집필한다는 거짓말로 출판계를 속인 작가 클리퍼드 어빙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리처드 기어가 어빙, 앨프리드 몰리나가 동료 딕 서스킨드 역으로 출연. 문서와 목소리까지 꾸며 내는 사기극의 진행을 통해, 성공에 대한 욕망과 거짓말이 증폭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리처드 기어가 제55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도노스티아상 수상. 아이타나 산체스히혼이 상을 전달했으며, 영화제는 그의 영화 경력에 대한 헌정으로 라세 할스트룀 감독의 《혹스: 욕망의 법칙》을 상영.
라세 할스트룀 감독의 《하치 이야기》 한국 개봉. 역에서 만난 개 하치와 대학 교수 파커 윌슨이 가족이 되고, 하치가 주인을 기다리며 관계를 이어 가는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파커 역으로 출연하며 제작에도 참여. 조앤 앨런이 아내 케이트 역으로 출연. 일본의 충견 하치코 실화를 미국의 작은 마을로 옮겨, 일상의 반복과 이별 뒤에도 지속되는 유대를 담은 작품.
리처드 기어가 제50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세계 영화에 대한 예술적 공헌을 기리는 크리스털 글로브상 수상. 기어가 주연과 제작을 맡은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이 개막작으로 상영됐으며, 오렌 모버먼 감독과 배우 제나 말론도 함께 참석.
오렌 모버먼 감독의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 미국 제한 개봉. 뉴욕에서 주거를 잃은 남자 조지가 쉼터와 거리 사이를 오가며, 소원해진 딸과 다시 연결되려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주연과 제작을 겸한 리처드 기어가 조지, 벤 버린이 쉼터에서 만나는 딕슨, 제나 말론이 딸 매기 역으로 출연. 도시의 소음과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놓인 한 사람의 일상을 따라가는 작품.
앤드루 렌지 감독의 장편 데뷔작 《뷰티풀 프래니》 이탈리아 개봉. 친구들을 잃은 부유한 자선가 프래니가 남겨진 딸 올리비아와 그 남편을 돕다가, 이들의 삶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프래니, 다코타 패닝이 올리비아, 테오 제임스가 루크 역으로 출연. 죄책감과 약물 의존을 품은 주인공을 통해 호의와 통제의 경계, 상실을 견디는 방식을 다룬 드라마.
리처드 기어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제39회 고야상 시상식에서 국제상(Goya Internacional) 수상. 스페인 영화아카데미는 영화예술에 대한 기여와 사회 참여를 함께 평가했으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상을 전달.
리처드 기어가 뉴욕에서 열린 Human Rights First 연례 시상행사에서 첫 비저너리상(Visionary Award) 수상. 단체는 티베트인의 인권과 문화 보존을 위한 장기적인 활동, HIV/AIDS 인식 개선과 난민·주거 상실 문제에 대한 참여를 평가.
마틴 셔먼의 연극 《Bent》가 뉴욕 뉴아폴로 극장에서 개막. 나치 독일의 동성애자 박해와 수용소에서의 관계를 다룬 작품으로, 로버트 앨런 애커먼이 연출.
리처드 기어가 맥스, 데이비드 듀크스가 호르스트, 데이비드 마셜 그랜트가 루디 역으로 출연. 기어의 출연은 1980년 6월 1일까지 이어졌으며, 작품은 6월 28일 종연.
리처드 기어가 연극 《Bent》의 맥스 역으로 1979–1980 시즌 Theatre World Award 수상.
게리 마셜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귀여운 여인》이 한국에서 개봉. 리처드 기어는 기업 인수·매각을 하는 사업가 에드워드 루이스, 줄리아 로버츠는 그와 일주일을 함께 보내게 되는 비비안 역으로 출연.
서로 다른 사회적 배경의 두 인물이 계약으로 시작한 관계 속에서 서로와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 기어와 로버츠는 이후 같은 감독의 《런어웨이 브라이드》에서 다시 공동 주연.
게리 마셜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런어웨이 브라이드》 한국 개봉. 결혼식장에서 거듭 달아나는 매기와 그 이야기를 기사로 썼다가 해고된 칼럼니스트 아이크의 만남을 그린 작품.
줄리아 로버츠가 매기, 리처드 기어가 아이크 역으로 출연. 《귀여운 여인》의 감독과 두 주연 배우가 다시 호흡을 맞추며, 상대가 원하는 모습과 자신이 원하는 삶의 차이를 다룬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기어 재단(The Gere Foundation) 설립. 이후 티베트 문화 보존과 인권 옹호를 비롯해 교육, 공중보건, 긴급구호 분야의 비영리 활동을 지원해 온 민간 재단.
베를린의 헤르티 스쿨 기본권센터와 기어 재단이 이주 문제 공동 사업(Joint Initiative on Migration) 출범. 정책·외교·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리처드 기어가 재단 공동 의장으로 기조연설.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부 장관 림 알라발리 라도반도 연설했으며, 기본권센터장 비올레타 모레노락스와 국제법·이주 문제 전문가들이 사업에 참여.
롭 마셜 감독의 뮤지컬 영화 《시카고》가 북미에서 제한 개봉. 192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살인 혐의를 받는 록시 하트와 벨마 켈리, 이들의 재판을 대중적인 구경거리로 만드는 변호사 빌리 플린을 그린 작품.
르네 젤위거가 록시, 캐서린 제타존스가 벨마, 리처드 기어가 빌리 플린 역으로 출연. 빌 콘던이 각본을 맡았으며, 존 캔더와 프레드 에브의 무대 뮤지컬을 바탕으로 노래와 춤, 재판과 언론의 관계를 결합.
제6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리처드 기어가 《시카고》로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 사건과 재판을 대중을 위한 쇼로 바꾸는 변호사 빌리 플린을 연기하며 노래와 탭댄스를 선보인 작품으로, 기어의 첫 골든글로브 수상.
첩보 드라마 《The Agency》가 미국 Paramount+ with SHOWTIME에서 첫 두 회 공개. 프랑스 드라마 《Le Bureau des légendes》를 각색해, 위장 신분을 버리고 CIA 런던 지부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받은 요원 마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마이클 패스벤더가 마션을, 리처드 기어가 런던 지부의 보스코를 연기. 제프리 라이트와 조디 터너스미스 등이 함께 출연하며, 과거의 연인과 다시 만난 요원의 감정과 임무가 충돌하는 서사.
Paramount+가 《The Agency》 시즌 2의 10개 에피소드를 미국에서 공개. CIA 런던 지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첩보 활동과 조직 내부의 의심, 요원들의 개인적 갈등을 이어 가는 시즌.
마이클 패스벤더, 제프리 라이트, 조디 터너스미스, 캐서린 워터스턴 등이 출연하며 리처드 기어도 보스코 역으로 재출연.
뉴욕 리츠 극장에서 뮤지컬 《Soon》 개막. 스콧 페이건과 J. M. 쿠쿨리스가 음악과 가사를, 마틴 듀버먼이 극본을 맡은 작품으로, 리처드 기어는 마이클 역으로 출연.
피터 앨런과 배리 보스트윅 등이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정식 공연은 세 차례 진행된 뒤 1월 13일 종료.
뮤지컬 《그리스》가 런던 뉴런던 극장에서 웨스트엔드 초연. 짐 제이컵스와 워런 케이시가 만든 작품으로, 1950년대 미국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또래 집단 사이의 갈등을 그린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대니 주코, 스테이시 그레그가 샌디 역으로 출연했으며, 톰 무어가 연출하고 패트리샤 버치가 춤과 음악 장면을 구성.
밀턴 카첼라스 감독의 범죄영화 《Report to the Commissioner》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뉴욕 경찰의 수사와 잠입 작전이 비극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마이클 모리아티와 야펫 코토 등이 출연.
리처드 기어는 빌리 역으로 극장용 장편영화에 데뷔. 뉴욕에서는 같은 해 2월 5일 개봉.
리처드 브룩스 감독의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Looking for Mr. Goodbar)가 미국에서 개봉. 주디스 로스너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낮에는 교사로 일하고 밤에는 도시의 술집을 찾는 테리사 던의 삶을 다룬 이야기.
다이앤 키턴이 테리사를, 리처드 기어가 그녀와 관계를 맺는 토니를 연기. 튜즈데이 웰드와 톰 베린저 등이 함께 출연.
테런스 맬릭 감독의 《천국의 나날들》(Days of Heaven)이 미국에서 개봉. 제1차 세계대전 이전을 배경으로, 시카고를 떠난 노동자 빌과 그의 연인 애비, 여동생 린다가 텍사스의 밀농장에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빌을, 브룩 애덤스가 애비를, 샘 셰퍼드가 농장주를 연기. 빌과 애비가 남매인 척하면서 농장주와의 관계가 얽히는 서사를 담았으며, 네스토르 알멘드로스가 촬영을 맡은 작품.
폴 슈레이더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아메리칸 지골로》의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 개봉. 리처드 기어가 부유한 여성들을 상대하며 살아가는 줄리언 케이 역을 맡고 로런 허턴과 함께 출연.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남성이 자신을 보호해 주리라 믿었던 인간관계와 생활 기반을 잃어 가는 범죄 드라마. 도시의 소비문화와 계층적 욕망, 주인공의 고립과 불안을 함께 다룬 작품.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커튼 클럽》 한국 개봉. 1920~1930년대 뉴욕 할렘의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음악가와 무용수, 범죄 조직의 삶이 교차하는 범죄 드라마.
리처드 기어가 음악가 딕시 드와이어, 그레고리 하인즈가 탭댄서 샌드맨 윌리엄스 역으로 출연. 재즈와 탭댄스가 펼쳐지는 무대 안팎의 욕망과 인종적 장벽을 다룬 작품.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8월의 광시곡》 일본 개봉. 나가사키 원폭의 기억을 지닌 할머니와 여름방학을 보내러 온 네 손주를 통해, 전쟁의 상처가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리처드 기어가 하와이에서 찾아오는 조카 클라크 역으로 출연. 무라타 기요코의 소설 《냄비 속》을 원작으로, 일본에 남은 가족과 미국의 친척 사이에서 기억과 화해를 묻는 작품.
1992년 국제티베트운동(International Campaign for Tibet, ICT) 이사회에 합류한 리처드 기어가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 티베트인의 인권과 문화 보존을 위한 활동을 이어 가며 미국 의회와 유럽의회 등에서 관련 현안을 제기.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의 법정 스릴러 《프라이멀 피어》 한국 개봉. 대주교 살인 혐의를 받는 청년과 그의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정에서 드러나는 진실과 인물의 이중성을 다룬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변호사 마틴 베일, 에드워드 노튼이 피고인 에런 스탬플러 역으로 출연. 노튼의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1997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과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지명으로 이어진 연기. 미국 개봉은 1996년 4월 3일이며 이 항목은 5월 24일 한국 개봉.
리처드 기어의 사진집 《Pilgrim》이 리틀 브라운의 불핀치 프레스에서 출간. 티베트와 히말라야 지역의 불교 문화와 사람들을 담은 기어의 사진에 제14대 달라이 라마의 서문, 기어의 소개 글, 패티 스미스의 시를 수록.
로버트 올트먼 감독의 코미디 드라마 《닥터 T》 미국 개봉. 댈러스의 부유한 산부인과 의사 설리번 트래비스가 가정과 일터에서 잇따르는 변화에 휘말리는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닥터 T 역을 맡고 헬렌 헌트, 파라 포셋, 로라 던 등이 함께 출연. 가족과 환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던 의사가 자신의 통제 밖에 있는 관계들을 마주하는 군상극.
피터 첼섬 감독의 《쉘 위 댄스》가 한국에서 개봉. 1996년 일본 영화 《쉘 위 댄스?》를 미국 배경으로 다시 만든 작품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존 클라크가 사교댄스를 배우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존, 제니퍼 로페즈가 댄스 강사 폴리나, 수잔 서랜든이 존의 아내 비벌리 역으로 출연. 춤을 매개로 개인의 변화와 부부 관계를 함께 다룬 로맨틱 드라마.
토드 헤인즈 감독의 《아임 낫 데어》가 한국에서 개봉. 한 배우가 밥 딜런을 재현하는 대신 여러 배우가 서로 다른 인물과 이미지로 그의 삶과 음악을 표현한 작품.
리처드 기어는 은퇴한 총잡이 빌리 역으로 출연.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벤 위쇼, 마커스 칼 프랭클린과 함께, 딜런의 여러 정체성과 문화적 배경을 나누어 보여주는 구성에 참여.
줄리앤 무어는 딜런의 음악적 동료를 비추는 가수 앨리스 페이비언 역으로 출연.
여러 감독과 배우가 짧은 에피소드들을 나누어 맡은 옴니버스 코미디 《무비 43》 독일 개봉. 연애와 가족, 직장과 대중문화를 소재로 과장된 상황과 금기를 넘나드는 유머를 연결한 구성.
리처드 기어가 출연진에 참여하고, 엘리자베스 뱅크스·피터 패럴리·스티븐 브릴 등 여러 감독이 각 이야기를 연출. 할리 베리는 피터 패럴리가 연출한 에피소드 ‘Truth or Dare’에서 스티븐 머천트와 소개팅 상대를 연기하며 에밀리 역으로 출연. 이 항목은 독일 극장 개봉이며 한국 개봉은 2014년 1월 30일.
톰 롭 스미스가 집필한 8부작 드라마 《MotherFatherSon》이 영국 BBC Two에서 첫 방송.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을 운영하는 맥스와 그의 가족을 중심으로 언론 권력, 정치와 가족 내부의 갈등을 다룬 작품.
리처드 기어가 맥스, 헬렌 매크로리가 그의 전처 캐스린, 빌리 하울이 아들 케이든 역으로 출연. 아들의 위기를 계기로 부모 사이의 대립과 기업의 미래가 함께 흔들리는 이야기.
폴 슈레이더 감독의 《오, 캐나다》(Oh, Canada)가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 러셀 뱅크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생의 마지막에 제자의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의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노년의 레오 파이프를, 제이컵 엘로디가 젊은 시절의 레오를 연기하고 우마 서먼이 아내 엠마 역으로 출연. 기어와 슈레이더가 《아메리칸 지골로》 이후 다시 협업한 작품.
바르바라 밀러와 필리프 들라키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Wisdom of Happiness》가 취리히영화제에서 세계 초연.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관객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연민, 내적 평화와 행복을 다루며 티베트의 기록 영상을 함께 담은 작품.
리처드 기어와 오렌 모버먼이 총괄제작에 참여. 기어는 감독들과 티베트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취리히 초연에 동행.
브로드웨이 《그리스》에서는 소니 역의 교체 출연과 대니 주코·케니키·빈스 폰테인 등 여러 배역의 대역을 담당. 런던 공연에서 맡은 대니 주코와 구별되는 미국 무대의 출연 기록.
《하치 이야기》(2009)와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2014)에서 주연과 제작을 겸한 배우·제작자. 출연 외에 제작자로도 이름을 올린 두 작품.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에서 체조 장학금을 받고 철학을 2년간 공부한 뒤,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학교를 떠난 학업 과정. 학위 취득 이전에 연극 무대로 진로를 바꾼 경력.
골든글로브 공식 개인 기록상 후보 4회·수상 1회. 후보작은 《사관과 신사》·《귀여운 여인》·《시카고》·《시크릿》(Arbitrage)이며, 수상은 2003년 《시카고》의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1994년 HBO 영화 《And the Band Played On》의 안무가 역으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미니시리즈·스페셜 남우조연상 후보에 지명. 텔레비전 아카데미 개인 기록상 후보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