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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부산에서 열린 2002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황선홍과 유상철의 골로 폴란드에 2 대 0으로 승리함. 주장 홍명보가 수비를 이끈 대표팀은 1954년 첫 출전 이후 기다려 온 월드컵 본선 첫 승을 거두며 대회 출발을 승리로 장식함.

홍명보 박지성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독일을 꺾었고, 손흥민은 추가시간에 두 번째 골을 넣음.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탈락시킨 승리였으나 대한민국도 앞선 두 경기의 패배로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침.

손흥민

샬럿에서 열린 MLS 올스타전에서 전반 두 골을 기록하고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됨. MLS 올스타팀 주장으로도 출전했으며, 북미 두 리그의 대표 선수들이 맞붙는 경기에서 득점력을 보여줌.

손흥민

이강인이 런던에서 손흥민을 만나 직접 사과했다고 밝히고 대표팀 동료와 팬들에게도 사과함. 손흥민은 사과를 받아들였으며 이강인을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요청함.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의 다툼이 알려지며 대표팀 내부 관계와 주장 역할을 둘러싼 비판이 확산된 뒤 나온 입장이었음. 이강인은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을 반성한다고 밝혔으며, 두 선수는 사진과 공개 입장으로 화해 사실을 전함.

손흥민 이강인

박지성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계약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성공적인 시기와 달리 새 팀에서는 부상과 출전 경쟁 속에 어려운 시즌을 보냈고, QPR도 2012-13시즌 강등됨. 선수 개인의 명성과 팀의 성적이 자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경력상의 전환점임.

박지성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팟캐스트에서 자신과 관련된 응원가에 포함된 한국인 비하 표현을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함. 과거에는 응원으로 받아들이려 했던 경험과 인식의 변화를 설명함. 팬 문화의 애정 표현도 당사자와 다른 아시아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공론화한 발언이었음.

박지성

박지성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K-축구혁신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으며 이영표도 위원으로 참여함. 축구 행정의 신뢰 회복과 유소년 육성 등을 논의하는 한시적 자문기구로, 협회의 결정을 직접 강제하는 조직은 아니라고 설명됨. 사전 예고와 달리 최휘영 장관은 공동위원장이 아닌 위원으로 참여함.

박지성 이영표

명지대학교에서 뛰던 박지성이 일본 교토 퍼플 상가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함. 이후 팀의 2부리그 강등과 2001년 승격을 모두 경험하며 경기 출전과 역할 변화 속에서 성장함. 한국 프로리그를 거치지 않고 일본에서 출발했다는 점은 그의 해외 진출 경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대목임.

박지성

박지성이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천황배 결승에서 헤더 동점골을 넣었고, 교토는 2-1 역전승으로 우승함.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치른 일본에서의 마지막 공식 경기였음. 유럽으로 떠나기 전 소속팀에 첫 주요 컵대회 우승을 남겼다는 의미가 있음.

박지성

박지성이 유스전략본부장에서 사임함. 해외 거주로 업무를 충분히 수행하기 어려운 사정이 배경으로 알려졌음. 협회 유소년 전략 책임자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했지만 이후 전북 현대와 국제 축구 기구에서 행정 활동을 이어 감.

박지성

박지성이 아시아 축구 환경 개선과 어린 선수 지원을 목적으로 JS파운데이션을 설립함. 현역 선수일 때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선경기와 장학 지원으로 이어짐. 은퇴 이후의 공적 활동을 이해할 때도 경기장 밖 역할이 이미 이 시기부터 확장되고 있었음을 보여 줌.

박지성

대한민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나이지리아와 2-2로 비겨 16강에 진출함. 주장 박지성과 측면 수비수 이영표가 함께 출전했으며, 개최국이었던 2002년과 달리 해외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처음 조별리그를 통과한 성과였음. 날짜는 경기 개최지 기준임.

박지성 이영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