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I 100년…100대 영화》 10주년판에서 《이창》이 48위에 선정됨. 해당 특집은 2007년 6월 20일 CBS에서 방송됨. 작품의 순위는 1998년판 42위에서 48위로 변동했으나 두 목록 모두에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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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연구소가 《AFI 100년…100대 스릴》 목록에서 《이창》을 14위로 선정함. 100편의 미국 스릴러를 대상으로 한 특집은 2001년 6월 12일 CBS에서 방송됨. 해리슨 포드가 진행자로 참여함.
새로 복원된 《이창》이 2000년 1월 극장에서 공개됨. 로버트 해리스와 제임스 카츠가 2년에 걸쳐 필름을 프레임 단위로 정비함. 복원 네거티브는 염료 전사 방식으로 다시 인화됨.
미국영화연구소가 《AFI 100년…100대 영화》에서 《이창》을 42위로 선정함. 이 순위는 1998년 6월 16일 CBS에서 방송된 100편 선정 특집에서 공개됨. AFI의 미국 영화 100선 초대 목록에 작품명이 포함됨.
미국 의회도서관이 1997년 《이창》을 국가필름등록부 보존작으로 선정함. 문화적·역사적·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미국 영화가 등록부의 보존 대상으로 선정됨. 이 작품은 1954년 제작 서사영화로서 1997년 등록 목록에 수록됨.
유니버설/MCA가 1983년 10월 《이창》을 극장에 재개봉함. 히치콕 사후 유니버설이 권리를 확보한 뒤 재상영이 진행됨. 장기간 극장 유통에서 벗어나 있던 작품이 다시 관객에게 상영됨.
패트런이 1960년 해산하면서 《이창》의 권리가 주주들에게 분산됨. 권리 구조에는 앨프리드 히치콕, 제임스 스튜어트, 유니버설 픽처스가 포함됨.
제27회 아카데미상에서 《이창》이 감독·각색·컬러 촬영·녹음 등 4개 부문 후보로 지명됨. 앨프리드 히치콕은 감독상 후보, 로버트 버크스는 컬러 촬영상 후보로 지명됨. 존 마이클 헤이스의 각색과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사운드 부서의 녹음도 후보로 기록됨.
《이창》의 미국 저작권이 1954년 9월 1일 패트런 명의로 등록됨. 미국 의회도서관 서지 기록에는 등록번호 LP3992와 권리 주장자 패트런이 기재됨. 영화 개봉 뒤 저작권 등록부에 권리 기록이 남음.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1954년 8월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창》을 개봉함. 뉴욕 개봉은 같은 해 8월 4일에 먼저 시작됨. 이로써 뉴욕 초연 뒤 일주일 만에 로스앤젤레스 상영으로 배급 범위가 확대됨.
제작진이 1954년 2월 26일부터 보완을 위한 추가 장면 촬영을 시작함. 해당 일정은 제작 기록에서 본촬영과 구분된 ‘additional scenes’ 촬영으로 기록됨.
《이창》의 본촬영이 1954년 1월 13일 종료됨. 제프가 이웃을 관찰하는 화면 구성을 위해 단일 아파트 안뜰 세트를 중심으로 촬영함. 촬영 종료는 예정 일정보다 15일 지연됨.
본촬영이 1953년 11월 27일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18번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시작됨. 패트런과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제작을 맡고 앨프리드 히치콕이 제작과 연출을 겸함. 제임스 스튜어트와 그레이스 켈리를 주연으로 한 촬영 일정이 가동됨.
코넬 울리치가 윌리엄 아이리시라는 필명으로 단편을 《Dime Detective》 1942년 2월호에 게재함. 이 작품은 1944년 단편집 《After-Dinner Story》에 「Rear Window」라는 제목으로 수록됨. 해당 텍스트가 1954년 영화 《이창》의 각색 원작으로 활용됨.
찰리 멍거가 하버드에서 '인간 오판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Human Misjudgment)'을 주제로 강연.
심리적 편향과 행동 경향이 인간의 판단을 어떻게 왜곡하는지를 투자와 경영, 일상생활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여러 편향이 동시에 작용해 극단적인 결과를 만드는 현상을 '롤라팔루자 효과'로 설명.
이 강연에서 발전한 내용은 이후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 수록되며, 경제학·심리학·수학 등 여러 학문의 핵심 원리를 결합해 판단하는 멍거의 '다중 정신 모형' 접근법을 대표하는 글 가운데 하나가 됨.
찰리 멍거가 웨스코 파이낸셜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취임.
멍거는 1973년부터 웨스코 파이낸셜 이사로 활동했으며, 1984년부터 회사의 경영과 투자 활동을 이끔.
웨스코 파이낸셜은 블루칩 스탬프스가 지배하던 금융·보험 지주회사로, 멍거가 버크셔 해서웨이 밖에서도 자신의 투자 및 자본 배분 원칙을 실행한 주요 기업 가운데 하나.
찰리 멍거가 블루칩 스탬프스 이사회 의장에 취임.
블루칩 스탬프스는 시즈 캔디와 웨스코 파이낸셜 등을 보유하며 멍거와 워런 버핏의 기업 인수와 자본 배분에 중요한 역할을 한 회사.
블루칩 스탬프스는 이후 버크셔 해서웨이의 완전 자회사가 됨.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이 주요 지분을 보유하던 블루칩 스탬프스를 통해 초콜릿 제조·판매업체 시즈 캔디를 약 2,500만 달러에 인수.
당시 시즈 캔디는 장부상 유형자산에 비해 인수 가격이 높았지만, 멍거는 회사가 가진 강력한 브랜드와 가격 결정력 등 무형의 경쟁우위를 높게 평가.
시즈 캔디 인수는 버핏과 멍거가 '평범한 기업을 매우 싼 가격에 사는 투자'에서 '훌륭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는 투자'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례가 됨.
찰리 멍거가 블루칩 스탬프스 이사회에 합류.
블루칩 스탬프스는 이후 멍거와 워런 버핏이 시즈 캔디와 웨스코 파이낸셜 등 여러 기업에 투자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됐으며, 훗날 버크셔 해서웨이에 편입.
멍거는 1976년 블루칩 스탬프스 이사회 의장에 취임.
찰리 멍거가 워런 버핏에게 버크셔 해서웨이 인수는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가격이 매우 싼 평범한 기업보다 우량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인수해야 한다고 조언.
버핏이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배운 이른바 '담배꽁초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질과 장기적인 경쟁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투자 철학을 전환하는 데 영향을 준 계기.
워런 버핏은 훗날 멍거를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의 '설계자'라고 표현하며, 자신은 멍거가 제시한 설계도를 실행한 '종합건설업자'에 가까웠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