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거래소 코인베이스 익스체인지를 출시. 개인용 지갑·매매 서비스에서 전문 거래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 사건. 이 서비스는 이후 GDAX와 코인베이스 프로로 이어지며 전문 이용자·기관 거래 기반 형성.
이벤트
총 7929건
코인베이스가 미국 대표 주가지수 S&P 500에 편입되어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를 대체. S&P 500에 편입된 첫 암호화폐 거래소로, 편입 발표 뒤 주가가 크게 상승. 암호화폐 기업이 주류 금융시장 지수에 포함된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한 민사 집행 소송을 취하하는 공동 합의를 제출. 크립토 태스크포스의 작업을 이유로 사건을 종결한 조치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달라진 규제 기조를 반영. 2023년 제소로 시작된 대형 규제 분쟁이 마무리.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의 메인넷을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 옵티미즘의 OP 스택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로, 출시 시점에 100개 이상의 탈중앙화 앱과 서비스가 생태계에 참여. 거래소를 넘어 온체인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한 이정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코인베이스를 미등록 증권거래소·브로커·청산기관으로 운영한 혐의로 제소. 스테이킹 서비스의 증권 등록 누락 혐의도 함께 제기.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향방을 가른 대표적 소송으로, 업계 전반에 규제 불확실성을 키운 사건.
코인베이스가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가 주도한 5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 리빗 캐피털·SV 엔젤 등도 참여한 라운드로, 초기 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의 발판 마련. 초기 비트코인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인 규모의 기관 투자로 주목.
코인베이스가 와이 콤비네이터 2012년 여름 기수에 참가. 초기 단계에서 투자와 멘토링을 받으며 서비스 구상과 사업화 진행.
에어비앤비 엔지니어였던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을 더 쉽게 사고팔고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코인베이스를 설립. 이후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출신 프레드 어삼이 공동 창업자로 합류하며 초기 암호화폐 시장의 대중용 거래·보관 서비스로 성장할 기반 형성.
2007년 H&M 그룹이 첫 포트폴리오 브랜드 COS를 출범하고 런던에 첫 매장을 개점. H&M 단일 브랜드 중심 구조에서 서로 다른 가격대와 미학을 가진 브랜드군으로 확장한 전환이라 할 수 있음.
2013년 H&M 그룹이 신규 브랜드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를 출범. 스톡홀름·파리·로스앤젤레스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의류, 액세서리, 신발, 뷰티 제품을 함께 전개. H&M 그룹의 포트폴리오가 대중 패션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형 브랜드로 확장.
2023년 2월 15일 H&M 그룹과 독일 재활용 기업 레몬디스(Remondis)가 사용·불용 의류와 섬유를 수거·분류·판매하는 합작사 루퍼 텍스타일(Looper Textile Co.) 설립을 발표. H&M 그룹이 의류 수거 프로그램을 넘어 섬유 순환 인프라 구축에 직접 참여함으로 패스트 패션 기업의 순환경제 전략이 매장 수거에서 산업 기반 조성으로 확장된 사례라 볼 수 있음.
2019년 H&M이 제품 단위의 소재와 공급망 정보를 공개. 소비자가 개별 제품의 재료와 제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패션 공급망 투명성을 높인 조치. 노동·환경 리스크가 큰 글로벌 의류 산업에서 정보 공개를 경쟁력과 책임의 일부로 끌어올림.
2015년 H&M 재단(H&M Foundation)이 패션 산업의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Global Change Award)를 출범.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는 선형적 생산·소비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도전형 프로그램. H&M 그룹의 지속가능성 담론이 기업 운영을 넘어 산업 혁신 지원으로 확장.
2013년 H&M이 전 세계 매장에 의류 수거 프로그램을 도입.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섬유를 매장에 가져오면 수거해 재사용·재활용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 패스트 패션 기업이 폐기물과 순환경제 문제에 대응하기 시작한 사례라 할 수 있음.
2007년 H&M이 상하이와 홍콩에 첫 매장을 열며 동아시아 시장에 진출. 유럽과 북미 중심의 매장망을 중국권 대도시로 넓힌 사건. 이후 아시아 소비시장에서 H&M의 성장 가능성을 시험한 초기 교두보.
2002년 H&M이 첫 CSR 보고서를 발간. 노동·환경·공급망 문제를 기업 차원에서 공시하고 관리하는 지속가능성 체계의 초기 이정표. 이후 패스트 패션을 둘러싼 사회적 책임 논의와 맞물려 H&M의 지속가능성 전략이 제도화되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음.
1998년 H&M이 스웨덴에서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시작. 오프라인 매장과 통신판매를 넘어 인터넷을 직접 판매 채널로 받아들인 전환점. 이후 여러 국가로 온라인 판매를 확장하는 기반이 됨.
1980년 H&M이 스웨덴 통신판매 회사 로웰스(Rowells)를 인수하며 매장 밖 판매 채널을 확보. 카탈로그와 우편 주문을 통해 고객의 집으로 H&M 패션을 전달하는 기반을 마련. 이후 인터넷 판매와 전자상거래로 이어지는 원격 판매 역량의 초기 전환점.
2021년 3월 H&M이 과거 발표했던 신장 위구르 자치구 면화 사용 중단 입장으로 중국 내 불매운동에 직면. 신장 지역 강제노동 우려를 이유로 한 브랜드 입장이 재조명되며, H&M 제품이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 검색 결과에서 사라지고 일부 매장에 대한 폐쇄 요구가 제기됨. 인권·공급망 문제와 중국 소비시장 리스크가 충돌한 대표 사례.
2004년 11월 H&M이 카를 라거펠트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 Karl Lagerfeld for H&M을 출시. 약 30개 품목으로 구성된 일회성 컬렉션을 유럽과 북미의 H&M 주요 시장에서 판매. 고급 디자이너 패션과 대중 가격대를 결합한 H&M 디자이너 협업 전략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