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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7,405

정렬

2022 5건
4년 전

정용진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끝까지 살아남을테다 #멸공!!!" 이라는 글을 올렸고, 인스타그램 측은 게시글을 신체적 폭력 및 선동에 관한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삭제 조치.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멸공, 공산당이 싫어요 등의 글을 게시. 인스타그램 측에서는 시스템 오류라며 하루 만에 복구. 그 이후에도 계속 비슷한 글들을 올림.

1926년에 출판된 원작 《곰돌이 푸》의 미국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남.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해당 판본에 담긴 표현을 재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음.

이는 모든 국가에서 모든 푸 관련 표현이 자유로워졌다는 뜻이 아님. 나중에 등장한 캐릭터·각색·삽화·상표에는 서로 다른 권리와 보호기간이 적용될 수 있음.

2021 15건
5년 전

유엔 우주공간평화이용위원회 법률소위원회 제60차 회기에서 우주자원 활동의 법적 측면을 다룰 작업반을 설치한 사건. 국가별 입법과 탐사 계획이 앞서가는 상황에서 기존 국제우주법을 어떻게 적용하고 어떤 추가 원칙을 마련할지 다자적으로 검토하는 통로의 마련. 자원 개발의 모든 쟁점이 이미 해결되었다기보다 공동 이해와 규칙을 모색하는 단계임을 보여주는 제도적 진전.

우주조약

《Yi Sang: Selected Works》가 미국 현대어문학회(MLA)의 2021년 스카글리오네 문학작품 번역상을 받은 일. 이상의 생전 수상이 아니라 사후 번역본과 번역자들의 성취에 대한 평가라는 구별이 중요. 오래전에 발표된 실험적 작품이 새로운 언어권에서 다시 읽히는 국제적 수용의 한 장면.

가스파 노에 감독의 《보텍스》가 2021년 칸영화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 다리오 아르젠토가 프랑수아즈 르브룅과 노년의 부부를 연기하며 장편영화에서 처음 주연을 맡은 작품. 분할 화면으로 두 인물의 일상을 병치한 영화로, 감독으로 알려진 아르젠토의 경력에 본격적인 주연 연기를 더한 작업.

키아누 리브스가 캐나다 명예의 거리 예술·엔터테인먼트 부문에 헌액. 토론토에서 연극과 텔레비전 활동을 시작한 캐나다 배우의 2021년 헌액

《엑설런트 어드벤쳐》·《스피드》·《매트릭스》·《존 윅》 시리즈의 주연과 영화 제작·연출, 목소리 연기와 만화 창작에 참여한 인물. 같은 해 《매트릭스: 리저렉션》에 네오로 돌아오고 만화 《BRZRKR》의 공동 집필에 참여

2021년 전후 영미권 온라인 문화와 미디어에서 여성의 비자발적 독신을 가리키는 ‘femcel’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함. 이는 1990년대 성별 포괄적이었던 ‘involuntary celibacy’의 의미와, 2010년대 이후 남성 중심 여성혐오 하위문화로 굳어진 ‘incel’의 현재 의미 사이의 차이를 다시 드러냄.

펨셀은 인셀 남성 커뮤니티의 단순한 여성판이라기보다 외모 규범, 고립, 연애시장 경험 등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는 별도 온라인 정체성으로 발전했으며, ‘비자발적 독신’이라는 원래 개념이 반드시 남성만을 가리킨 것은 아니라는 역사적 맥락을 환기함.

인셀

2021년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접종하면 전자칩이 심긴다'·'유전자가 변형된다' 같은 괴담이 퍼지자, 질병관리청·보건복지부·식약처가 부처별로 신속 팩트체크를 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삭제·차단, 경찰 수사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함. 대응이 주로 노출 후 정정(디버킹)에 머물러, 사전 예방형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가 과제로 부각된 사례.

프리번킹

2021년 12월 24일 넷플릭스 SF 미스터리 시리즈 《고요의 바다》 공개. 자원이 고갈된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의 폐쇄된 발해기지에 파견된 탐사대의 임무를 묘사.

배두나는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역을 맡고 공유·이준과 함께 출연. 기지에서 벌어진 사고의 비밀을 추적하는 인물로 한국 제작 SF 시리즈에 참여.

배두나 송지안 역

미국 FDA가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은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사용할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을 승인함. 입원 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힌 결정이었으며, 백신을 대신하거나 모든 감염자에게 적용하는 약은 아니었음. 승인 당시의 대상과 조건은 이후의 정식 허가나 다른 나라의 급여 기준과 구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