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체조경기장, 리모델링을 거쳐 KSPO DOME으로 재정비
올림픽체조경기장의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KSPO DOME이라는 이름의 대형 공연시설로 활용되기 시작함. 기존 건물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하면서 공연장비, 관객 동선과 안전 등을 고려해 시설을 개선함. 올림픽 경기장을 철거하는 대신 현대 공연 수요에 맞게 바꾸는 유산 활용 사례가 되었음.
올림픽체조경기장의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KSPO DOME이라는 이름의 대형 공연시설로 활용되기 시작함. 기존 건물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하면서 공연장비, 관객 동선과 안전 등을 고려해 시설을 개선함. 올림픽 경기장을 철거하는 대신 현대 공연 수요에 맞게 바꾸는 유산 활용 사례가 되었음.
예술감독 클라우디오 발리오니가 산레모 음악제에서 결선 이전에 참가자를 탈락시키던 방식을 없앰. 경연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참가곡이 여러 차례 청중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대회의 구성을 바꾼 조치였음. 이듬해에는 단일 경연 부문을 운영하는 등, 참가 방식과 무대 구성은 전통을 지키는 가운데서도 계속 조정되었음.
1968년 브로드웨이 초연 배우들이 참여한 《헤어》 음반이 미국 의회도서관 국가녹음등록부의 2018년도 선정 목록에 포함됨. 여기서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뮤지컬의 모든 공연이나 영화 사운드트랙이 아니라 해당 초연 음반임.
2018은 등록부가 사용하는 선정 연도이며, 해당 목록은 2019년에 발표되었음. 공연이 끝난 뒤에도 음반을 통해 음악과 당시 배우들의 목소리가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작품의 유산을 무대 밖의 기록 매체까지 확장해 보여 주는 사건임.
스톡턴-달링턴 철도의 역사 시설을 조사·보호하고 재사용하기 위한 유산 활성화 구역 사업 시작. 2023년까지 건축물 지정·수리·지역 참여를 통해 200주년과 지역 재생을 준비.
니컬러스 페셰 감독이 무라카미 류의 동명소설을 미국 영화로 각색해 영화제에서 공개. 작가의 심리적 불안과 폭력에 관한 서사가 일본 밖의 영화 창작으로 이어진 사례로, 미국 일반 극장 개봉은 2019년.
오륜관과 필승관 등 일부 시설이 철거되면서 선수촌의 공간 구성이 축소됨. 2019년 다목적체육관·양궁장, 2022년 필승주체육관·영광의 집 등으로 이어진 단계적 정비임.
에코시아와 함께 마우·엘곤산·체랑가니의 훼손된 산림유역 복원 착수. 유역은 빗물이 같은 하천으로 모이는 범위로, 숲의 회복을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보전에 연결한 사업.
2018년 설계를 마친 뒤 2019년부터 건물 재건공사에 착수하고 2022년 말 건축공사를 마무리함. 사라진 건물의 외형을 되살리는 작업과 함께 향후 전시·문화교류 시설로 활용할 기반을 마련함.
세브란스병원이 서맥성 부정맥 환자에게 초소형 리드리스 심장박동기 마이크라를 국내 최초로 시술한 사건. 전극선 없는 심장 조율 치료가 국내 임상에 도입된 이정표.
가슴의 본체와 긴 전극선을 연결하는 대신, 카테터로 작은 장치를 심장 안에 넣는 방식의 적용. 1969년 국내 첫 심장박동기 시술에서 이어져 온 치료가 새로운 기기 구조로 확장된 사례.
2018~2021년 여러 기관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분산 보관된 출토 유물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한 LAsCO 공동연구. 석기·뼈 유물·연대 자료를 함께 분석하여 동굴 이용의 시공간적 맥락을 다시 구성하고 보존 연구와 연결한 사업.
한국영상자료원이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4K로 디지털 복원.
한국영상자료원의 2018년 디지털화·복원 목록에 수록된 작품. 2024년 우디네극동영화제 자료도 이 작품을 2018년 4K 복원본으로 명시. 복원 연도는 2018년이며, 우디네에서 복원본을 소개한 2024년과 구별되는 보존 작업.
오슨 웰스가 1970년부터 촬영했으나 생전에 완성하지 못한 《바람의 저편》이 보존·후반작업을 거쳐 사후 완성되어 공개됨. 넷플릭스가 판권을 확보하고 복원·완성 작업에 자금을 지원한 뒤 2018년 작품으로 공개함.
전투용 적합 판정을 마친 천궁-II의 양산에 착수함. 이후 최초 포대 물량 생산과 군 인도로 이어짐.
한강의 『흰』을 데버라 스미스가 영어로 옮긴 『The White Book』이 2018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후보 6편에 선정됨. 『채식주의자』의 2016년 수상에 이어 두 사람이 다시 같은 상의 최종후보에 오른 사례.
매기 강이 한국 신화와 K팝을 결합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구상을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 피칭함. 제안이 받아들여진 뒤 프로젝트 개발이 시작됐으며, 이후 약 7년에 걸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의 출발점이 됨.
존 점퍼가 시카고대학교에서 약 1년간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한 뒤 구글 딥마인드에 선임 연구과학자로 합류. 단백질 시뮬레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알파폴드2 개발 연구를 이끈 핵심 연구자로 활동.
앨런 케이가 2001년 설립한 비영리 연구기관 뷰포인츠 연구소가 2018년 초 운영을 종료함. 연구소는 약 16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강력한 아이디어 교육’과 개인용 컴퓨팅·소프트웨어 시스템 연구를 함께 추진함.
연구소는 다이나북의 교육적 비전, 스퀵·이토이즈 계열의 창작 환경, 표현력 높은 프로그래밍 시스템 연구를 이어 온 거점이었음. 운영 종료 뒤에도 연구 성과와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웹 아카이브가 유지됨.
TSMC가 7나노미터(N7) 공정을 세계 최초로 대량 양산에 올림. 애플 A12, 화웨이 기린 980, AMD 라이젠·라데온 등 고성능 칩이 잇따라 이 공정으로 제조됨. 미세공정 로드맵에서 머뭇거리던 인텔을 제치고 TSMC가 첨단 공정 선두 자리를 굳힌 분수령.
가수 활동 50주년을 맞아 2018년 대규모 기념 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함. 반세기에 걸쳐 정상을 지켜 온 보기 드문 음악 인생을 기념한 무대. 세대를 아우르는 팬들이 함께한 자리.
통도사·부석사·봉정사·법주사·마곡사·선암사·대흥사 등 7개 산사가 2018년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등재됨. 7세기 이후 창건되어 신앙과 수행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살아있는 불교 유산으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