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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2018 20건
8년 전

OSIRIS-REx가 베누와 비행 속도를 맞추고 근접 탐사를 시작함. 곧바로 시료를 채취하지 않고 먼저 천체의 모양과 질량, 표면 상태를 측정하며 안전한 작업 장소를 찾아 나감.

실제 표면은 예상보다 큰 바위가 많았음. 장기간의 지도 제작과 지형 분석이 단순한 사전 촬영이 아니라 시료 채취의 성패를 좌우하는 과정이 되었음.

LHC가 두 번째 운전 기간(Run 2)을 마치고 가속기와 실험 장비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LS2에 들어감. 13 TeV 양성자 충돌과 중이온 충돌에서 축적한 대규모 자료는 정비 기간에도 계속 분석됨.

LHC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입자를 공급하는 앞단 가속기와 검출기도 함께 개량함. 특히 ALICE와 LHCb의 빠른 자료 수집 능력을 높이고, 이후 고휘도 운전에 필요한 기술을 준비하는 연결 단계가 되었음.

딥마인드가 처음 개발한 알파폴드가 단백질 구조 예측 국제 평가 CASP13에서 종합 최고 성과를 기록함. 특히 기존 구조와 유사성이 거의 없는 신규 접힘(Free Modeling) 표적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어려운 단백질 구조 예측 문제에서 두드러진 정확도를 보임.

이는 인공지능 기반 방법이 단백질 구조 예측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낸 첫 대규모 사례 중 하나로, 이후 알파폴드 2와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 발전의 전환점이 됨.

2018년 12월 1일 화웨이 CFO이자 런정페이의 딸 멍완저우가 미 법무부 요청으로 밴쿠버 공항에서 체포. 미국은 멍과 화웨이가 홍콩 위장회사 스카이콤을 통해 대(對)이란 제재를 위반하고 은행 사기를 저질렀다고 기소. 미·중 기술 갈등을 외교 분쟁으로 비화시킨 사건.

화웨이

2018년 11월 뉴욕 지하철 7호선이 운행하는 플러싱선의 통신 기반 열차제어(CBTC) 설치가 완료됨. MTA는 2019년 이사회 자료에서 설치 완료 시점과 해당 설비의 운용 사실을 확인함.

열차의 위치와 운행 간격을 더 정밀하게 관리하여 기존 선로의 수송 효율을 높이려는 신호 현대화 사업이었음. 지상 설비뿐 아니라 차량 탑재 장치와 통신·시험을 함께 필요로 하는 작업이며, CBTC 도입 자체가 전 노선의 무인운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뉴욕 지하철

남측 조사단을 태운 열차가 경의선 북측 구간의 남북 공동조사를 위해 출발함. 개성~신의주 구간의 선로와 시설 상태를 조사하여 철도 연결·현대화 사업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함.

열차의 방북은 실무조사를 위한 이동이었으며, 정기 화물열차나 일반 여객열차의 운행 재개는 아니었음. 시설 조사와 사업 실행, 상시 통행은 각각 별도의 조건을 필요로 했음.

경의선

필름스트럭이 서비스를 종료함. 크라이테리언은 10월 공식 발표에서 터너와 워너브러더스 디지털 네트웍스의 종료 결정을 전하고, 영화와 자체 제작 콘텐츠를 디지털 공간으로 되돌릴 방안을 찾겠다고 밝힘. 영화가 디지털로 유통되고 있어도 플랫폼의 사업 결정에 따라 관객 접근이 끊길 수 있음을 보여준 사건이었음.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문무일 검찰총장이 피해자들을 만나 과거 검찰이 외압에 굴복하여 수사를 조기에 마무리한 잘못을 사과함. 법률상 근거가 없는 훈령과 공권력으로 국민을 감금하고 강제노역과 가혹행위를 가한 사실을 언급함.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조사와 비상상고 추진에 이어 이루어진 사과. 사건을 적발한 뒤에도 폭력과 수용 체계 전반을 충분히 규명하지 못했던 수사기관의 책임이 문제됨.

지방정부가 인정한 전정특신 기업 가운데 핵심기술과 세부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국가급으로 선별하는 사업 시작. 2018~2020년 약 600곳 육성을 최초 목표로 설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