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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에서 50주년판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한국어판을 출간한 날. 크리스토퍼 톨킨의 서문과 톨킨의 그림·지도를 포함해 원작의 출판 맥락을 함께 전달하는 재정비 판본. 50주년판을 바탕으로 한 개정 완역이라는 판본 설명은 한국 최초 번역이라는 뜻과 구별할 필요가 있음.

1962년 스웨덴어판에 사용된 얀손의 삽화를 영어 본문과 결합한 하퍼콜린스 판본의 출간. 오랫동안 북유럽 언어권에 머물던 시각적 해석의 영어권 재소개. 출판사와 작가 공식 사이트의 일자 표기가 달라 9월이라는 확인 가능한 정밀도로 정리한 판본.

호빗

엠브레이서 그룹이 사울 젠츠 회사의 미들어스 엔터프라이즈를 인수한 사건. 《호빗》과 《반지의 제왕》의 영화·게임·무대·상품화 등 관련 권리 사업의 소유 구조가 바뀐 전환점. 원작 전체의 출판권이나 모든 톨킨 작품의 권리가 함께 이전된 것으로 확대해서 이해해서는 안 되는 거래.

J. R. R. 톨킨의 《호빗, 또는 그곳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가 런던의 조지 앨런 앤드 언윈에서 처음 출간된 사건. 작가가 직접 만든 지도와 삽화를 갖춘 아동 판타지 소설의 단행본 출발. 초판 제1쇄 인쇄 규모는 1,500부였으며, 작품의 성공은 출판사의 후속작 요청과 《반지의 제왕》 집필로 이어진 계기.

호빗

제17차 세계기상총회에서 대한민국 기상청을 WMO 지역훈련센터(RTC)로 지정한 결정. 개발도상국 기상인력의 예보·레이더·자료활용 등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인정받고, 2016년 6월 교육훈련 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협력 확대.

제네바에서 8월 31일~9월 4일 열린 제3차 세계기후회의가 기후예측·정보를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방향에 초점 설정. 국가와 기후에 민감한 사회경제 부문의 정보 접근 격차를 다루고 전지구기후서비스체계(GFCS)의 구성과 추진 기반 마련.

제17차 세계기상총회가 GFCS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자료·제품의 국제교환 정책인 결의 60을 채택한 결정. 기상자료의 결의 40과 수문자료의 결의 25에 이어 기후서비스를 위한 자료 접근과 공유 원칙을 보완한 정책 단계.

세계기상기구협약의 발효에 따른 WMO의 공식 설립. 회원국 정부를 기반으로 기상관측·자료교환·국제 표준과 관련 지구과학 협력을 추진하는 체제로 전환하며, 이후 매년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하는 기준일 형성.

대한민국 기상청이 미국 기상청과 공동 운영하는 WMO 장기예보 다중모델앙상블 선도센터가 WMO의 최종 인준을 받은 이정표. 여러 전지구 장기예측자료생산센터의 예측자료를 수집·표준화·공유하고 다중모델앙상블 기법을 발전시켜 회원국의 기후예측 능력 향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