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다섯 군대 전투》 개봉
피터 잭슨 영화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 개봉. 보물 분쟁과 전투를 중심으로 각색 서사를 마무리한 영화화의 종결점. 한국 개봉일은 2014년 12월 17일.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피터 잭슨 영화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 개봉. 보물 분쟁과 전투를 중심으로 각색 서사를 마무리한 영화화의 종결점. 한국 개봉일은 2014년 12월 17일.
아르테에서 50주년판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한국어판을 출간한 날. 크리스토퍼 톨킨의 서문과 톨킨의 그림·지도를 포함해 원작의 출판 맥락을 함께 전달하는 재정비 판본. 50주년판을 바탕으로 한 개정 완역이라는 판본 설명은 한국 최초 번역이라는 뜻과 구별할 필요가 있음.
루스 페리의 대본, 앨런 제이 프리드먼의 음악, 데이비드 로저스의 가사로 구성된 뮤지컬 대본의 출판. 노래 중심의 무대 언어로 변환된 각색 계보.
1962년 스웨덴어판에 사용된 얀손의 삽화를 영어 본문과 결합한 하퍼콜린스 판본의 출간. 오랫동안 북유럽 언어권에 머물던 시각적 해석의 영어권 재소개. 출판사와 작가 공식 사이트의 일자 표기가 달라 9월이라는 확인 가능한 정밀도로 정리한 판본.
엠브레이서 그룹이 사울 젠츠 회사의 미들어스 엔터프라이즈를 인수한 사건. 《호빗》과 《반지의 제왕》의 영화·게임·무대·상품화 등 관련 권리 사업의 소유 구조가 바뀐 전환점. 원작 전체의 출판권이나 모든 톨킨 작품의 권리가 함께 이전된 것으로 확대해서 이해해서는 안 되는 거래.
보스턴의 호턴 미플린에서 출간된 첫 미국판. 색채 도판을 포함한 판본을 통해 영국 밖 영어권 독자층으로 확장되는 출판 경로.
빔 소프트웨어가 만든 텍스트 입력형 모험 게임의 출시. 독자가 명령을 입력해 빌보의 여행에 개입하는 상호작용 매체로의 전환.
퍼트리샤 그레이가 각색한 공연 대본의 출판. 학교·지역 극단이 공연할 수 있는 독립된 무대 텍스트로 확장된 원작의 수용.
피터 잭슨의 영화 삼부작 가운데 두 번째 작품의 개봉. 소설의 어둠숲·호수마을·스마우그 대목을 확장한 영상 서사의 중간편. 한국 개봉일은 2013년 12월 12일.
J. R. R. 톨킨의 《호빗, 또는 그곳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가 런던의 조지 앨런 앤드 언윈에서 처음 출간된 사건. 작가가 직접 만든 지도와 삽화를 갖춘 아동 판타지 소설의 단행본 출발. 초판 제1쇄 인쇄 규모는 1,500부였으며, 작품의 성공은 출판사의 후속작 요청과 《반지의 제왕》 집필로 이어진 계기.
제17차 세계기상총회에서 대한민국 기상청을 WMO 지역훈련센터(RTC)로 지정한 결정. 개발도상국 기상인력의 예보·레이더·자료활용 등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인정받고, 2016년 6월 교육훈련 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협력 확대.
제네바에서 8월 31일~9월 4일 열린 제3차 세계기후회의가 기후예측·정보를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방향에 초점 설정. 국가와 기후에 민감한 사회경제 부문의 정보 접근 격차를 다루고 전지구기후서비스체계(GFCS)의 구성과 추진 기반 마련.
베이징·오펜바흐·도쿄의 전지구정보시스템센터를 중심으로 WIS 정식 운영 개시. 기존 GTS의 시급한 자료교환 기능을 유지하면서 전지구 메타데이터 목록과 자료 검색·접근·다운로드 기능을 추가하여 회원 간 기상·기후·물 정보 공유 확대.
제17차 세계기상총회가 GFCS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자료·제품의 국제교환 정책인 결의 60을 채택한 결정. 기상자료의 결의 40과 수문자료의 결의 25에 이어 기후서비스를 위한 자료 접근과 공유 원칙을 보완한 정책 단계.
1882~1883년 국제극지년을 통해 여러 나라가 극지 관측소와 공동 관측활동을 운영한 국제협력의 이정표. 기상관측과 함께 지자기·대기전기·해양·빙하 등 관련 지구과학 관측을 결합하여, 고위도 자료가 부족했던 세계 관측망을 보완한 시도.
WMO 설립협약 발효일을 기념하는 첫 세계기상의 날 개최. 기상업무의 사회적 가치와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정례 기념일의 시작으로, 이후 매년 기상·기후·물 분야의 주제를 선정하는 국제 소통 창구 정착.
매슈 폰테인 모리의 제안으로 유럽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브뤼셀에서 기상·해양 관측의 국제 협력 방식을 논의한 회의. 선박 관측일지의 공통 양식과 관측·기록 지침 합의로 이어진, 이후 IMO와 WMO의 국제 자료교환 체계에 앞선 중요한 토대.
제5차 세계기상총회가 1968~1971년 세계기상감시계획 및 시행계획을 채택하여 1963년의 구상을 구체적인 운영체계로 발전시킨 결정. 전지구관측시스템(GOS), 전지구통신시스템(GTS), 전지구자료처리·예측시스템(GDPFS)을 세계·지역·국가 센터의 역할 분담으로 연결한 체계 정비.
세계기상기구협약의 발효에 따른 WMO의 공식 설립. 회원국 정부를 기반으로 기상관측·자료교환·국제 표준과 관련 지구과학 협력을 추진하는 체제로 전환하며, 이후 매년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하는 기준일 형성.
대한민국 기상청이 미국 기상청과 공동 운영하는 WMO 장기예보 다중모델앙상블 선도센터가 WMO의 최종 인준을 받은 이정표. 여러 전지구 장기예측자료생산센터의 예측자료를 수집·표준화·공유하고 다중모델앙상블 기법을 발전시켜 회원국의 기후예측 능력 향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