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초록물고기》로 제18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이창동이 《초록물고기》로 제18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김성수의 《비트》, 장선우의 《나쁜 영화》, 장윤현의 《접속》, 임권택의 《창》이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이창동이 《초록물고기》로 제18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김성수의 《비트》, 장선우의 《나쁜 영화》, 장윤현의 《접속》, 임권택의 《창》이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임권택이 《개벽》으로 제12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학 지도자 최시형의 삶을 다룬 작품의 연출로 받은 상.
임권택이 《축제》로 제17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강우석의 《투캅스 2》, 박철수의 《학생부군신위》, 이명세의 《지독한 사랑》, 장선우의 《꽃잎》이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박경리의 소설을 유한철이 각색하고 유현목이 연출한 《김약국의 딸들》 개봉. 일제강점기 통영을 배경으로 김약국 집안의 몰락과 딸들의 서로 다른 삶을 다룬 문예영화.
김동원이 김약국, 황정순이 어머니 한실댁, 엄앵란이 둘째딸 용빈, 최지희가 셋째딸 용란, 강미애가 넷째딸 용옥으로 출연. 최지희는 사랑과 욕망을 좇다가 폭력과 상실 속에서 파국을 맞는 용란의 감정을 연기했으며, 황정순은 딸을 지키려다 희생되는 한실댁을 연기.
한국영상자료원이 은퇴 시점으로 기록한 1973년 이후 일본과 미국 등에서 사업가로 활동. 영화 현장의 지속적인 출연 활동에서 벗어난 뒤에도 한국 대중문화와의 연결을 이어간 경력.
디자이너 노라노를 다룬 다큐멘터리 《노라노》 제작. 배우 시절 노라노가 만든 의상을 입었던 최지희가 등장한 작품으로, 한국영상자료원이 그의 마지막 출연 영화로 소개한 기록.
제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으로 참여.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영화제에서 후루하타 야스오 심사위원장 등과 함께 장편 경쟁작을 심사한 활동.
이형표 감독의 청춘코미디 《말띠 여대생》 제작. 최지희가 자유로운 사고를 지닌 무용과 학생으로 출연하며 현대적인 여성 이미지를 이어간 작품. 한국영상자료원 자료에 따른 작품 연도는 1963년.
서울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2011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공로상 수상. 영화배우로 남긴 경력과 영화계에서 이어온 활동을 기리는 수상.
한국영상자료원이 ‘아름다운 악녀’ 최지희 추모전을 1월 4일부터 16일까지 개최.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12편, KMDb 온라인 채널에서 6편을 상영하며 배우의 작품과 생애를 조명한 행사.
이강천 감독의 영화 《아름다운 악녀》 제작. 최지희가 소매치기 소녀 은미를 연기해 주목받기 시작한 작품으로, 한국영상자료원이 전후 여성상인 ‘아프레걸’을 드러낸 초기 대표작으로 평가한 영화.
영화계에 복귀해 《남대문 출신 용팔이》와 《팔도가시나이》 등 액션·코미디영화에 출연. 청춘영화와 문예영화에서 쌓은 경력을 이어가며 활달하고 강인한 여성 인물로 활동 범위를 넓힌 시기.
1961년 미국으로 유학해 영어와 발레를 공부하고 1962년 귀국해 영화 활동 재개. 연합뉴스의 경력 정리와 본인의 문화일보 인터뷰에서 확인되는 유학·복귀 과정.
신상옥 감독의 《자매의 화원》 제작. 아버지의 죽음 뒤 생활과 사랑의 문제를 마주한 자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멜로드라마. 최은희와 최지희, 남궁원이 출연하며, 최지희가 언니의 결혼 상대인 동수와 사랑에 빠지는 동생 명희를 연기한 작품.
강성옥 감독의 49분 인물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악녀 최지희》 제작. 최지희의 초기 작품과 주요 배역을 돌아보고 배우 자신이 영화에 부여한 의미를 전하는 기록.
《인걸 홍길동》과 《아름다운 악녀》에 동시 캐스팅되며 영화계에 입문. 한국영상자료원이 설명한 캐스팅 시점은 1956년이며, 두 작품의 연도 표기는 1958년으로 구분되는 이력.
일본 오사카에서 살던 최지희가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 이후 경남 하동에서 성장하며 보낸 어린 시절.
2021년 10월 17일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별세. 향년 81세. 유족이 연합뉴스에 밝힌 사인은 루푸스 투병 중 나타난 폐렴 증세. 《아름다운 악녀》와 《김약국의 딸들》 등으로 주목받은 배우의 생애 마감.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김약국의 딸들》로 여우조연상 수상. 정부 대한뉴스의 시상식 기록에서 확인되는 수상일은 3월 6일이며, 해당 뉴스 제작일인 3월 13일과 구별되는 날짜.
《성춘향》은 신상옥이 감독·제작하고 최은희·김진규가 출연한 1961년 영화. 같은 고전을 원작으로 한 홍성기의 《춘향전》과 열흘 간격으로 개봉하며 컬러 시네마스코프의 볼거리를 둘러싼 흥행 경쟁.
서울 관객 약 38만 명을 모은 흥행작으로 신필름의 사업 확대를 뒷받침. 한국영상자료원에 따르면 두 영화 가운데 먼저 개봉한 작품은 홍성기의 《춘향전》.
임희재가 각본을 맡아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에 희극적 대사와 멜로드라마 요소를 더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