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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송파구의 권한쟁의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함. 법률에 의해 설치된 문화재청의 당사자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판단으로, 보존계획의 내용에 관한 본안 판단은 이루어지지 않았음.

풍납토성

문화재청이 2023~2027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보존·관리사업의 방향을 정함. 건축규제와 주민 재산권을 둘러싼 이견은 계속되어 송파구가 이후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함. 계획 수립과 별도로 보존·관리구역 지정은 같은 해 2월 1일 고시됨.

풍납토성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스 울리히와 제임스 헷필드가 밴드를 결성함. 신문 구인 광고로 연결된 두 음악가의 협업에서 출발했으며, 초기에는 공연과 데모 테이프 교환을 통해 청중을 넓혔음.

서성벽 조사에서 토루를 쌓을 때 사용한 나무기둥과 초기 축조면·증축면 사이의 석재 시설이 확인됨. 성벽을 확장·보강한 근거와 축성 공정을 보여주며, 오랫동안 논의되던 축조방식 연구에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함.

풍납토성

부산에서 시작한 소극장 순회공연을 전국으로 넓힘. 노래 사이에 이야기를 나누고 방송에서 전하기 어려웠던 작품을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관객과 만남.

방송과 대형 무대에 의존하지 않는 공연 기반을 만들었으며, 이후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노래극과 현장 공연으로 이어짐.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이후 13년 만에 공동 정규앨범을 발표함. 정태춘이 쓴 새 노래 10곡 가운데 박은옥은 《민들레 시집》과 《폭설, 동백의 노래》를 맡음.

정태춘은 2022년부터 다시 곡을 쓰고 2023년 녹음한 작품들을 묶었으며, 두 사람은 문학 콘서트로 신작을 관객에게 들려줌.

정태춘 박은옥

서울 노무현시민센터 기자간담회에서 새 음반과 문학 콘서트, 시집·붓글집·전시를 묶은 프로젝트를 발표함. 가사를 문학의 언어로 읽고 음악과 시각예술을 연결하는 활동을 추진함.

정태춘이 작사·작곡한 《회상》·《윙윙윙》 등을 노래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함. 부산에서 음악다방 DJ로 일하다 서울의 서라벌레코드에서 음반 작업에 참여함.

공식 프로필과 활동 연보는 데뷔를 1979년으로 기록하나, 공식 음반 목록에는 첫 음반 날짜가 1978년 12월 20일로 적혀 있어 음반 발매 표기와 활동 시작 연도를 구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