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함. 〈Fade to Black〉과 기악곡 〈The Call of Ktulu〉 등을 포함하며 초기 음악의 표현 범위를 확장했음. 이후 관현악 협연 《S&M》에서도 이 시기의 곡들이 다시 연주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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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풍납토성 보존계획 권한쟁의 청구 각하
헌법재판소가 송파구의 권한쟁의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함. 법률에 의해 설치된 문화재청의 당사자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판단으로, 보존계획의 내용에 관한 본안 판단은 이루어지지 않았음.
첫 정규 음반을 발표함. 〈Hit the Lights〉·〈The Four Horsemen〉·〈Seek & Destroy〉 등 10곡을 담았으며, 빠른 리프와 공격적인 합주를 중심으로 초기 메탈리카의 음악을 기록했음. 1983년 5월 뮤직 아메리카에서 녹음·믹싱되었고 폴 커시오가 프로듀서를 맡았음.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 수립
문화재청이 2023~2027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보존·관리사업의 방향을 정함. 건축규제와 주민 재산권을 둘러싼 이견은 계속되어 송파구가 이후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함. 계획 수립과 별도로 보존·관리구역 지정은 같은 해 2월 1일 고시됨.
메탈리카 결성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스 울리히와 제임스 헷필드가 밴드를 결성함. 신문 구인 광고로 연결된 두 음악가의 협업에서 출발했으며, 초기에는 공연과 데모 테이프 교환을 통해 청중을 넓혔음.
풍납토성 서성벽의 축조와 증축 흔적 발표
서성벽 조사에서 토루를 쌓을 때 사용한 나무기둥과 초기 축조면·증축면 사이의 석재 시설이 확인됨. 성벽을 확장·보강한 근거와 축성 공정을 보여주며, 오랫동안 논의되던 축조방식 연구에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함.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공포
풍납토성의 보존·관리와 주민 재산권 보장, 지원사업을 함께 다룰 특별법이 제정·공포됨. 5년 단위 종합계획과 보존·관리구역 제도를 마련했으며 2021년 6월 10일부터 시행됨.
풍납토성 서성벽 복원지구 발굴 시작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서성벽 복원지구 조사에 착수함. 이후 성벽의 진행 방향과 구조, 서문 터가 확인되어 서쪽 성곽의 형태를 복원할 근거가 늘어났음.
풍납토성 성벽을 조선고적 제27호로 지정
지상에 남아 있던 풍납토성 성벽이 고적 제27호로 지정됨. 보호가 성벽 중심으로 이루어져 내부 생활유적 전체가 함께 보존된 것은 아니었음.
을축년 대홍수로 풍납토성 중요 유물 출토
한강 대홍수 과정에서 풍납토성 내부의 청동초두 등 중요 유물이 드러나 학계의 관심을 받음. 출토품과 성곽을 문헌 기록에 대조하면서 백제 왕성과의 관계가 논의되기 시작함.
부산에서 시작한 소극장 순회공연을 전국으로 넓힘. 노래 사이에 이야기를 나누고 방송에서 전하기 어려웠던 작품을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관객과 만남.
방송과 대형 무대에 의존하지 않는 공연 기반을 만들었으며, 이후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노래극과 현장 공연으로 이어짐.
열 번째 앨범을 발표함. 앞선 시대의 기대와 좌절을 돌아보는 작품들을 담았으며, 이후 새 정규앨범까지 긴 공백이 이어짐.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이후 13년 만에 공동 정규앨범을 발표함. 정태춘이 쓴 새 노래 10곡 가운데 박은옥은 《민들레 시집》과 《폭설, 동백의 노래》를 맡음.
정태춘은 2022년부터 다시 곡을 쓰고 2023년 녹음한 작품들을 묶었으며, 두 사람은 문학 콘서트로 신작을 관객에게 들려줌.
서울 노무현시민센터 기자간담회에서 새 음반과 문학 콘서트, 시집·붓글집·전시를 묶은 프로젝트를 발표함. 가사를 문학의 언어로 읽고 음악과 시각예술을 연결하는 활동을 추진함.
정태춘, 첫 시집 《노독일처》 출간
실천문학사에서 첫 시집을 출간함. 노래와 별개인 인쇄 매체에서 사회와 삶을 성찰하는 글을 발표하며, 음악 외의 문학 작업으로 표현 영역을 확장함.
정태춘, 독집 《사람들 2019》 발표
4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집을 발표함. 신곡과 과거 노래의 재녹음을 함께 수록했으며, 박은옥과 정새난슬도 일부 곡에 참여함. 《사람들》을 새롭게 부르며 세대와 시간에 따른 목소리의 변화를 담음.
8월부터 10월까지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거리 공연을 진행함. 평택 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처지를 알리고, 도심의 일상 공간을 공연과 공론의 장소로 활용함.
정태춘의 고향 도두리를 포함한 평택 미군기지 확장 지역 주민들과 연대하는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함. 문화예술인들의 공동행동을 조직해 현장과 서울에서 공연·전시 등으로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알림.
대성음반에서 두 번째 솔로 음반을 발표함. 《양단 몇 마름》과 《사랑하는 이에게 3》 등으로 독자적인 가창 활동을 이어갔으며, 이후 공동 음반에도 연결되는 레퍼토리를 형성함.
박은옥, 《회상》으로 가수 활동 시작
정태춘이 작사·작곡한 《회상》·《윙윙윙》 등을 노래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함. 부산에서 음악다방 DJ로 일하다 서울의 서라벌레코드에서 음반 작업에 참여함.
공식 프로필과 활동 연보는 데뷔를 1979년으로 기록하나, 공식 음반 목록에는 첫 음반 날짜가 1978년 12월 20일로 적혀 있어 음반 발매 표기와 활동 시작 연도를 구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