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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해외 연출 장편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제76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됨.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제76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2019년 8월 28일 살라 그란데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됨. 카트린 드뇌브, 쥘리에트 비노슈, 에단 호크가 출연한 이 작품에서 고레에다는 프랑스의 배우 가족을 통해 모녀 관계와 기억, 연기의 문제를 다룸. 일본 밖에서 처음 연출한 장편으로, 파리에서 촬영하며 국제 공동제작으로 활동 범위를 넓힘.

고레에다 히로카즈

후지TV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NONFIX에서 《그러나… 복지를 버리는 시대로》를 선보임. 복지행정에 몸담았던 환경청 관료 야마노우치 도요노리의 죽음을 통해 개인의 삶과 국가의 복지정책이 만나는 지점을 추적한 작품. 후지TV는 이 작품을 고레에다의 첫 텔레비전 연출작으로 소개하며, 작품은 갤럭시상 우수작품상을 받음.

고레에다가 연출·구성·프로듀서를, 모리모토 레오가 내레이션을 맡음. 원제는 《しかし…福祉切り捨ての時代に》.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제66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 영화 경력의 공로를 기리는 도노스티아상을 수상함. 아시아 영화인으로서는 첫 수상.

빅토리아 에우헤니아 극장에서 시상식과 《어느 가족》 상영이 함께 열림. 영화제는 그의 가족과 상실에 대한 작품 세계뿐 아니라 니시카와 미와·스나다 마미 등 새로운 감독의 작품을 지원한 제작 활동도 조명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이 제71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함.

케이트 블란쳇이 이끈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으로 선정함. 혈연과 제도 밖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룬 영화로, 릴리 프랭키·안도 사쿠라·키키 키린 등이 출연함.

《세 번째 살인》이 제41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감독상·각본상·편집상을 받음.

야쿠쇼 고지가 남우조연상을, 히로세 스즈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살인 용의자의 달라지는 진술을 따라가는 법정극으로, 고레에다가 연출과 집필·편집을 아우르는 작업 방식을 보여 준 작품.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도쿄 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증정식에서 제8회 이타미 주조상을 받음.

이타미 주조의 다방면에 걸친 창작 정신을 기리는 이 상이 영화감독에게 수여된 첫 사례. 영화와 다큐멘터리, 글쓰기를 넘나든 활동을 인정받음.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감독상·촬영상·조명상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최우수 감독상을, 다키모토 미키야가 촬영상을, 후지이 노리키요가 조명상을 받음. 요시다 아키미의 만화를 각색해 가마쿠라에서 함께 살아가는 네 자매를 그린 작품의 성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TV맨 유니온에서 독립해 제작자 집단 분복을 출범시킴. 니시카와 미와와 함께 영화·방송 작품을 만들고 젊은 창작자를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함.

분복은 정해진 조직보다 작품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공동체를 지향함. 같은 해 감독 지망생을 대상으로 각본·촬영·편집 과정을 함께 경험할 감독 조수를 모집하며 활동을 넓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제6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함.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 두 가족을 통해 혈연과 함께 살아온 시간의 의미를 묻는 작품. 후쿠야마 마사하루,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릴리 프랭키가 출연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끈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으로 선정함.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연속극 《고잉 마이 홈》이 간사이TV·후지TV 계열에서 방송을 시작함. 전편의 각본·연출·편집을 맡아 영화에서 다뤄 온 가족과 상실의 주제를 텔레비전 연속극으로 확장함.

아베 히로시가 아버지의 입원을 계기로 고향과 가족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회사원 료타를 연기함. 야마구치 도모코,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다 도시유키 등이 출연했으며 12월 18일까지 방송됨.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이 2011년 12월 22일 한국에서 개봉함. 떨어져 사는 형제가 가족의 재회를 바라며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은 부모가 헤어진 뒤 서로 다른 곳에서 사는 형제의 소원에서 출발함. 새 고속열차 두 대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각자의 바람을 품고 열차를 볼 수 있는 장소로 향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1년 일본 작품.

실제 형제인 마에다 코키·마에다 오시로가 출연했으며, 고레에다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음. 제59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 각본상과 SIGNIS상을 받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 2018년 7월 26일 한국에서 개봉함. 연금과 좀도둑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에 의지해 생활하는 가족을 따라감. 이들은 추위에 떨고 있던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흩어지면서 각자가 숨겨 온 사정과 바람이 드러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8년 일본 작품으로, 함께 살아가는 관계와 가족의 의미를 다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태풍이 지나가고》가 2016년 7월 27일 한국에서 개봉함.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한 사설탐정이 태풍 속에서 헤어진 가족과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

《태풍이 지나가고》는 과거의 성취에 머물러 있는 료타와 그의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됨. 료타는 사설탐정으로 일하면서도 유명 작가가 되기를 바라며, 태풍이 몰아친 날 전 아내 쿄코, 아들 싱고, 어머니 요시코와 예상하지 못한 시간을 함께 보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6년 일본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가수 Cocco의 투어와 고향 오키나와의 일상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를 선보임. 노래와 환경, 한 예술가가 타인의 고통에 반응하는 방식을 함께 다룬 작품.

Cocco가 보낸 편지를 계기로 제작한 영화로, 야마자키 유타카가 촬영에 참여함. 극영화 활동과 병행해 이어 간 다큐멘터리 작업.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원안·감독·각본·편집을 맡은 《상자 속의 양》이 일본에서 개봉함.

아들을 잃은 부부가 아들과 같은 모습의 휴머노이드를 맞이하는 근미래 가족극 《상자 속의 양》이 일본에서 개봉함. 아야세 하루카와 다이고, 쿠와키 리무가 출연했으며, 작품은 앞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도 상영됨. 개봉 당일 도호 시네마즈 히비야에서는 고레에다와 주연 배우들이 무대인사에 참석하여 관객을 만남.

한국에서는 2026년 6월 10일 극장에서 개봉함.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괴물》로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감독상을 수상함.

홍콩 서구룡문화지구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고레에다는 《괴물》로 감독상을 받음. 전년도 《브로커》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시상식의 감독상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아무도 모른다》의 야기라 유야가 제57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장남 아키라를 연기한 야기라는 14세의 나이로 이 상을 받음. 고레에다는 신인 아역들과 함께 실제 성장과 계절의 변화를 담으며,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네 남매의 이야기를 완성함.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는 후지TV를 위해 《영화가 시대를 반영할 때: 허우샤오셴과 에드워드 양》을 제작함. 대만 뉴시네마를 대표하는 두 감독의 작업을 살피며 영화와 사회·역사의 관계를 탐구한 다큐멘터리로, 극영화 데뷔 이전부터 동아시아 영화인들의 창작 현장에 관심을 기울였음을 보여 줌.

원제는 《映画が時代を写す時 侯孝賢とエドワード・ヤン》. 2023년 도쿄국제영화제 토크에서도 이 작품의 장면과 함께 두 감독과의 만남을 회고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TV 다큐멘터리 취재를 확장한 첫 논픽션을 아케비쇼보에서 출간함. 복지 관료 야마노우치 도요노리의 삶과 죽음을 추적한 책.

250쪽 분량으로 출간됐으며, 훗날 《雲は答えなかった 高級官僚 その生と死》라는 제목으로 복간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브로커》로 제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감독상을 받음.

홍콩 고궁문화박물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고레에다는 《브로커》로 감독상을 수상함. 한국 배우들과 한국어로 작업한 첫 한국영화가 아시아 영화계의 주요 시상식에서도 연출 성과를 인정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