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태양은 없다》로 제2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이정재가 《태양은 없다》로 제2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1999년 12월 14일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수상 기록.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우형사를 연기한 박중훈은 이 부문 후보로 참여.
이정재가 《태양은 없다》로 제2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1999년 12월 14일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수상 기록.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우형사를 연기한 박중훈은 이 부문 후보로 참여.
강제규가 《쉬리》로 제20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
1999년 12월 14일 시상식의 감독상 수상 기록.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는 이 부문 후보로 참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이명세가 연출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제2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1999년 12월 14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의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같은 작품의 김형사를 연기한 장동건도 남우조연상을 수상. 이명세는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당 부문의 수상자는 《쉬리》의 강제규.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가 회원 음반사들을 대신해 냅스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함. 음반사들은 이용자의 무단 복제를 서비스가 돕고 그로부터 이익을 얻는다며 기여침해와 대위책임을 주장함.
이 날짜는 협회의 공식 발표일이며, 소장 제출일을 12월 6일로 기록한 미국 의회 자료와 구분됨. 개별 이용자가 아닌 플랫폼 운영자의 책임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음.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제3차 각료회의가 새로운 포괄적 무역협상을 출범시키지 못한 채 협의를 중단한 사건. 회원국 사이의 의제·절차상 이견과 회의장 밖의 대규모 항의가 함께 드러난 WTO 초기의 중대한 좌절.
시위대가 노동권, 환경, 사회적 형평성과 세계화의 영향을 문제 삼으며 무역 규범에 대한 공적 논쟁을 확대한 계기. 회의의 실패를 거리 시위 하나의 결과로만 환원하기 어려우며, 정부 간 합의 형성의 어려움과 협상 참여·투명성에 대한 비판까지 함께 보여준 사건.
대체 냉매로 널리 쓰이던 HCFC에 생산 통제를 추가하고 비당사국과의 관련 무역을 제한한 개정. 브로모클로로메탄을 새 규제물질로 포함하여 기존 물질을 다른 오존층 파괴물질로 대체하는 문제에도 대응한 조치. 2002년 2월 25일 발효했으며 한국은 2004년 1월 9일 수락한 경과.
우디 앨런 감독의 《스윗 앤 로다운》 미국 로스앤젤레스 개봉. 숀 펜은 1930년대 재즈 기타리스트 에멧 레이, 사만다 모튼은 하티 역으로 출연. 이 작품으로 펜은 2000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모튼은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름.
그레이엄 그린의 소설을 닐 조던이 각색·연출한 《사랑의 슬픔 애수》의 로스앤젤레스 개봉. 줄리앤 무어가 사라 마일스 역으로 레이프 파인스·스티븐 레이와 출연하며 전쟁과 불륜, 신앙이 얽힌 관계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제3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산하에 우주개발전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것을 의결. 2005년까지 위성 자력발사를 위한 우주센터 건설을 확인.
제인 캠피언 감독의 《홀리 스모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개봉. 인도에서 종교 지도자를 따르게 된 호주 여성 루스와, 가족의 의뢰로 그녀를 설득하려는 미국인 전문가 P. J. 워터스의 힘겨루기를 그린 드라마. 하비 카이텔은 P. J. 워터스 역으로 케이트 윈슬렛과 호흡을 맞춘 작품.
지식발전소가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이준호 교수팀과 자연어 검색엔진 엠파스를 공동 개발하고 1999년 11월 시험서비스와 개발 내용을 공개. 짧은 핵심어 대신 일상적인 질문 문장으로 정보를 찾고, 같은 학교나 기관의 줄임말을 입력해도 해당 사이트로 연결하도록 설계. 접속되지 않는 사이트를 점검해 목록에서 정리하는 기능도 제시하며 검색 결과의 실용성을 강조. 12월 1일 정식서비스 개시 계획과 검색엔진 라이선스 사업 구상을 함께 밝히며 연구개발 성과를 인터넷 사업으로 연결. 문장형 검색과 한국어 처리의 편리함을 무기로 기존 대형 검색 서비스에 도전한 출발점.
노근리 사건이 국제적으로 주목받던 시기에 《말》이 다른 지역의 민간인 피해로 취재를 확장함. 11월호 특집에서 충북 단양 곡계굴에 피신했던 주민들의 폭격 피해와 생존자·유족의 증언을 다루어, 한 사건의 진상규명만으로 전쟁 피해 전체를 설명할 수 없음을 드러냄. 2008년에는 같은 현장을 다시 찾아 진실규명 절차와 유족들의 삶을 후속 취재한 장기 보도의 출발점.
홍콩 영춘체육회가 1999년 11월 홍콩에서 제1회 세계 영춘 동인대회를 열고 유럽·미국·캐나다·호주와 중국 본토의 사범·문하생 800여 명을 모음.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권법과 도법·곤법·장법을 시연하며 계열별로 갈라져 있던 전승을 한자리에서 교차 확인. 대회 다음 날에는 순덕·불산 교류단을 조직해 발원지 방문을 이어감.
버클리의 이틀간 공연을 담은 더블 라이브 음반 《S&M》을 발표함. 엔니오 모리코네의 〈The Ecstasy of Gold〉를 시작으로 〈Master of Puppets〉·〈One〉·〈Enter Sandman〉 등 대표곡과 두 신곡을 포함한 21트랙을 수록했음. 기타·베이스·드럼 중심의 연주에 관현악의 음색을 결합한 음반으로, 별도의 공연 영상도 제작되었음.
메탈리카가 《S&M》 음반 발매일에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관현악 협연을 선보였음. 〈No Leaf Clover〉와 〈-Human〉을 포함한 공연은 〈Battery〉로 마무리되었으며, 봄에 녹음한 프로젝트를 대형 공연장 무대로 이어갔음.
〈Nothing Else Matters〉의 관현악 협연 라이브 버전을 싱글로 발표함. 국제판에는 〈For Whom the Bell Tolls〉와 〈-Human〉의 라이브 음원도 함께 수록되어, 원래 스튜디오 버전과 다른 《S&M》의 연주를 소개했음.
선저우 1호가 중국 표준시 11월 20일 새벽 발사되었음. 사람을 태우기 전 발사체와 우주선, 귀환을 포함한 기본 운용 체계를 확인하는 첫 비행이었음.
국제 자료에서 11월 19일로 표기되는 경우는 협정세계시와 중국 표준시의 차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선저우 5호의 첫 유인 발사에 앞서 이루어진 무인 시험 단계였음.
메탈리카가 베를린 벨로드롬에서 《S&M》 협연을 개최함. 〈The Call of Ktulu〉·〈No Leaf Clover〉·〈-Human〉 등 버클리 공연의 주요 곡들을 다시 선보이며, 음반 발매를 앞두고 관현악 협연을 유럽 무대로 이어갔음.
1954년 볼티모어의 유대인 가족과 청소년들의 인종·종교적 경계 넘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의 미국 제한 개봉. 배리 레빈슨의 각본·감독·제작 작품이며 벤 포스터 등이 출연. 《다이너》·《틴 멘》·《아발론》에 이어 다른 세대와 가족의 기억으로 고향을 비춘 볼티모어 연작의 네 번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