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사망
1993년 1월 20일 스위스 톨로셰나의 자택에서 사망함. 향년 63세. 생애 마지막 수년 동안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아동 구호 현장 방문과 국제적인 옹호 활동을 이어가던 시기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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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월 20일 스위스 톨로셰나의 자택에서 사망함. 향년 63세. 생애 마지막 수년 동안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아동 구호 현장 방문과 국제적인 옹호 활동을 이어가던 시기의 사망.
빌리 와일더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하오의 연정》이 개봉함. 오드리 헵번은 사립탐정의 딸 아리안 샤바스 역을 맡아 게리 쿠퍼·모리스 슈발리에와 함께 출연함.
1929년 5월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남. 영국인 아버지와 네덜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여러 유럽 국가를 오가며 성장한 뒤 제2차 세계대전기 네덜란드 점령을 겪음.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로마의 휴일》이 미국에서 개봉함. 오드리 헵번은 앤 공주 역을 맡아 할리우드 장편영화 주연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연기로 이듬해 제2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1962년 《사이트 앤 사운드》 비평가 투표에서 오슨 웰스의 《시민 케인》이 처음 1위를 차지함. 이후 여러 차례의 같은 투표에서 정상을 유지하며 영화사적 평가가 장기간 이어짐.
오슨 웰스가 RKO 라디오 픽처스와 매년 한 편의 영화를 제작·각본·감독·출연하는 계약을 체결함. 완성 전까지 스튜디오 경영진이 작업에 간섭하거나 영상을 보지 못하도록 하는 폭넓은 창작권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기록됨.
오슨 웰스가 존 휴스턴·피터 보그다노비치 등이 출연한 《바람의 저편》 촬영을 시작함. 제작은 여러 해에 걸쳐 이어졌으나 웰스 생전에는 완성되지 못해 장기 미완성 프로젝트로 남음.
오슨 웰스가 1970년부터 촬영했으나 생전에 완성하지 못한 《바람의 저편》이 보존·후반작업을 거쳐 사후 완성되어 공개됨. 넷플릭스가 판권을 확보하고 복원·완성 작업에 자금을 지원한 뒤 2018년 작품으로 공개함.
오슨 웰스가 감독·각본·출연한 《오셀로》가 제5회 칸영화제에서 레나토 카스텔라니의 《두 푼의 희망》과 함께 장편 경쟁부문 그랑프리를 공동 수상함. 독립적으로 제작한 웰스의 셰익스피어 영화가 국제영화제 최고상급 수상작으로 인정된 사건임.
오슨 웰스가 감독하고 프란츠 킨들러 역으로 출연한 《이방인》이 공개됨. 《위대한 앰버슨가》 이후 웰스가 다시 연출한 장편영화로, RKO가 배급함.
오슨 웰스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을 각색·연출한 《심판》을 공개함. 앤서니 퍼킨스가 요제프 K.를 맡았고 웰스도 변호사 하스틀러 역으로 출연한 유럽 제작기의 주요 장편영화임.
오슨 웰스가 감독·각본·출연한 필름 누아르 《악의 손길》이 공개됨. 웰스가 1948년 《맥베스》 이후 미국에서 다시 연출한 장편영화였으며, 이후 미국 스튜디오에서 감독으로 완성한 마지막 작품이 됨.
오슨 웰스와 존 하우스먼이 뉴욕에서 머큐리 시어터를 조직함. 이 극단은 이후 《줄리어스 시저》 등 무대작과 머큐리 시어터 라디오 활동의 기반이 되었고, 웰스의 초기 창작 집단으로 기능함.
연방극장 프로젝트의 흑인극단이 제작한 셰익스피어 《맥베스》가 뉴욕 할렘의 라파예트 극장에서 개막함. 오슨 웰스가 연출을 맡아 배경을 스코틀랜드 대신 19세기 아이티로 옮긴 공연으로, 그의 초기 연극 경력을 대표하는 작업 가운데 하나가 됨.
오슨 웰스가 제작·감독하고 맥베스 역을 맡은 영화 《맥베스》가 공개됨. 셰익스피어 비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웰스의 연극 경험과 영화 연출이 결합된 초기 셰익스피어 영화 작업임.
오슨 웰스가 각본·감독·제작을 맡고 마이클 오하라 역으로 출연한 필름 누아르 《상하이에서 온 여인》이 공개됨. 리타 헤이워스와 함께 출연했으며 컬럼비아 픽처스가 제작·배급한 작품임.
오슨 웰스가 남미 문화와 브라질의 카니발 등을 담는 《It's All True》 프로젝트 촬영을 시작함. 촬영은 1942년 2월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졌으나 당대에는 완성되지 못했고, 남은 필름은 수십 년 뒤 보존·복원 작업의 대상이 됨.
오슨 웰스가 미술 위작·저자성·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다룬 《F for Fake》를 공개함. 다큐멘터리·아카이브 영상·새 촬영분을 빠른 편집으로 결합한 에세이 영화 형식을 활용한 후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임.
오슨 웰스가 감독·각본을 맡은 《위대한 앰버슨가》가 RKO를 통해 개봉함. 웰스와 스튜디오가 러닝타임과 편집을 두고 갈등한 뒤 공개된 88분판은 웰스의 원래 버전에서 약 45분이 제거된 형태였으며, 개봉 직전 웰스와 머큐리 스태프는 RKO 촬영소에서 퇴출됨.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오슨 웰스를 제3회 AFI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함. 영화 예술에 대한 경력 전체의 기여를 기리는 상으로, 웰스가 생전에 받은 대표적인 공로상 가운데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