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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과 생성형 인공지능 Generative AI and the Film Industry · 생성형 인공지능이 영화·영상의 기획, 시나리오, 프리비주얼, 시각효과, 연기·음성 복제와 최종 영상 제작에 도입되면서 나타난 산업·노동·저작권·관객 인식의 변화를 다루는 주제. 2021년 배우의 디지털 복제가 광고에 사용되고 2022년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모델이 등장한 뒤 AI 영화제와 상업 제작 실험이 확산됨. 미국에서는 파업과 노동협약, 투자 보류, 관객의 경계가 먼저 부각된 반면 한국에서는 공공 제작지원과 흥행작의 AI 시퀀스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는 동시에 배우의 초상·음성이 무단 사용되는 피해도 현실화함. 2026년 현재 각국 영화산업은 제작 효율과 인간 창작자의 권리를 서로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조정하는 중.
2021–2026
24
2026-09
SPC그룹의 법인 분리·사명 변경과 책임 분산 논란 SPC Group Corporate Restructuring and Accountability Controversy · 2004년 통합 그룹명 ‘SPC’ 도입 이후 샤니의 기능 이전, 별도 고용법인 설립, 계열사 물적분할,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분리, ‘SPC삼립’의 ‘삼립’ 사명 변경으로 이어진 법인·브랜드 재편과 책임 분산 논란. 동일한 그룹 지배와 통합 경영이 유지되는 가운데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노동자의 사용자, 산업재해·노동관계법상 책임 주체가 서로 달라지는 구조를 추적하는 주제.
2004–2026
20
2026-09
중국 전정특신 ‘작은 거인’ 육성정책 专精特新“小巨人”企业培育政策 · 중국 정부가 ‘전문화·정밀화·특색화·혁신(專精特新)’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 가운데 핵심 기술과 세부시장 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국가급 ‘작은 거인(小巨人)’으로 선별해 연구개발·재정·금융·상장·산업망 연계를 지원하는 산업정책. 2011년 중소기업 발전 방향으로 제시된 뒤 2018년 국가급 육성사업으로 출범했으며, 기술 자립과 산업·공급망 안정 강화를 위한 정책수단으로 확대됨.
2011–2026
12
2026-09
대만의 반도체 외교 Taiwan’s Semiconductor Diplomacy · 대만이 반도체 제조 역량과 세계 공급망의 핵심 지위를 이용해 외교적 접근, 기술·산업 협력, 공적 지원과 무역 우대를 확보하는 한편 파트너국의 생산 이전 요구를 수용해 온 산업·외교 전략의 전개. 1970년대 국가 주도 기술 도입에서 시작해 2020년대 ‘실리콘 방패’, ‘비적색 공급망’, ‘민주주의 공급망’ 논의로 확장된 과정.
1973–2026
21
2026-09
세계지도 투영법 논쟁과 Equal Earth 도법 World Map Projection Debate and the Equal Earth Projection · 1569년 항해용으로 고안된 메르카토르 도법이 일반 세계지도에 널리 쓰이면서 나타난 면적 왜곡과, 이를 Equal Earth 도법으로 교정하려는 흐름을 다루는 주제. 메르카토르 지도는 유럽·러시아·캐나다·그린란드·알래스카처럼 북쪽에 있는 지역을 크게 확대해 아프리카·남아메리카·남아시아·동남아시아를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게 함. 2018년 개발된 Equal Earth 도법은 모든 지역을 실제 면적 비율에 맞게 표시하여, 작게 보이던 지역은 본래의 비중을 회복하고 과도하게 확대되던 지역은 실제 비율에 맞게 축소되도록 한 세계지도 도법.
1569–2026
12
2026-09
SPC삼립 시화공장 노동자 기계 끼임 사망 사고 2025년 5월 19일 당시 법인명 SPC삼립의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냉각 컨베이어에 끼여 사망한 중대재해. 현재의 삼립과 동일 법인의 과거 사건.
2025–2026
11
2026-09
삼립 시화공장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사고 2026년 4월 10일 삼립 시화공장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중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된 산업재해.
2026
5
2026-09
SPL 평택 제빵공장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 2022년 10월 15일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소스 혼합기에 끼여 사망한 산업재해와 수사·재판·그룹 대응을 묶는 주제.
2022–2026
19
2026-09
일장기 말소사건 Japanese Flag Erasure Incident ·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과 동메달을 획득한 남승룡의 시상식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 보도한 조선중앙일보·동아일보의 언론 저항 사건. 조선중앙일보가 8월 13일 두 선수의 일장기를 지운 사진을 먼저 게재했으나 당시 적발되지 않았고, 동아일보가 8월 25일 손기정의 일장기를 지운 사진을 보도하면서 수사와 처분이 본격화됨. 동아일보는 무기정간 후 인사·편집 통제 조건을 수용하고 복간했지만, 뒤늦게 보도가 적발된 조선중앙일보는 자진 휴간 뒤 복간하지 못하고 폐간됨. 식민지 검열이 언론사 인사와 편집권 통제로 확대된 과정을 보여주는 사건.
1936–2024
9
2026-09
인공 일반 지능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 인간이 수행하는 폭넓은 지적 과업을 새로운 상황에서도 학습·일반화해 수행하는 인공지능을 가리키는 개념이자 연구 목표. 1956년 다트머스 회의의 범용적 기계 지능 구상에서 출발해 1997년 용어의 초기 용례와 2000년대 독립 연구 분야 형성을 거쳤으나, 인간 수준의 능력·경제적 업무 수행·학습 효율·자율성 가운데 무엇을 판정 기준으로 삼을지는 합의되지 않음.
1956–2026
12
2026-09
2026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2026 U.S.–Israeli War with Iran · 2026년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정부 시설을 기습 공습하면서 시작돼 2026년 9월 4일 현재 이어지고 있는 무력 충돌. 첫날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다수의 이란 지도부와 군 지휘부가 사망했고, 이란은 이스라엘과 중동 각지의 미군 기지·미국 동맹국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함. 전쟁은 헤즈볼라·후티 등 이란의 지역 동맹 세력이 가세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행과 이란 항구를 둘러싼 상호 봉쇄가 이어지면서 중동 전역과 세계 에너지 시장으로 확산됨. 미국과 이란은 6월 17일 군사작전 중단과 60일간의 최종 합의 협상을 규정한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나, 6월 26일부터 교전을 재개했고 7월 들어 합의가 사실상 붕괴함. 8월 17일 협상 시한도 최종 합의 없이 만료됐으며 9월 초 대규모 공습과 보복 공격이 다시 발생함.
2025–2026
20
2026-09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성장과 구조전환 한국 석유화학 산업이 1972년 울산석유화학단지의 일관생산체계 확립을 출발점으로 여수·대산까지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대형 나프타분해시설(NCC)에서 범용 제품을 생산해 중국에 수출하는 성장 공식을 구축한 뒤 그 구조적 한계에 이르게 된 변화를 다루는 주제. 2026년 9월 기준, 중국의 자급화와 수출국 전환, 미국·중동의 원료비 우위, 세계적 공급과잉, 탄소중립·순환경제 압력이 중첩되면서 정부와 업계가 NCC 선별 감축, 정유·석유화학 통합, 고부가·저탄소 제품 전환, 생산거점과 전방산업의 연계를 추진하는 구조전환 과정까지를 시간적 범위로 한다.
1972–2026
15
2026-09
국채보상운동 National Debt Redemption Movement ·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대한제국기 경제적 국권회복운동. 일본에서 도입한 차관 원금 1,150만 원과 이자를 합친 약 1,300만 원을 국민 의연금으로 갚아 재정 예속을 막고 국권을 지키려 함. 1907년 1월 29일 대구 광문사 특별회에서 서상돈이 국채 보상을 제안하고 김광제 등 회원들이 호응하면서 시작됨. 담배를 끊어 아낀 돈을 모으는 단연(斷煙)을 핵심 실천 방안으로 제시했고, 2월 21일 《대한매일신보》에 취지서가 게재된 뒤 전국으로 확산됨. 여성·학생·상인·노동자·백정·승려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함. 통감부의 언론·지도부 탄압과 분산된 조직 구조, 회계 관리 논란 속에서 1908년 무렵 동력을 잃었고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함. 남은 의연금을 교육사업에 쓰려는 시도도 병합 뒤 좌절됨. 운동 관련 기록물 2,475건은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
1907–2017
11
2026-09
동백림 사건 東伯林 事件 · 1967년 7월 중앙정보부가 서유럽과 미국 등에 체류하던 한국인 유학생·교민·예술인·학자 등이 동베를린의 북한대사관을 거점으로 간첩·이적 활동을 했다고 발표한 공안사건. 작곡가 윤이상, 화가 이응노, 시인 천상병 등이 연루되었으며,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서독과 프랑스 등에서 관련자들을 현지 정부의 승인 없이 연행·송환해 주권 침해와 외교 갈등을 일으킴. 일부 관련자의 북한대사관 방문·북한 방문·금품 수수 등은 확인됐지만, 당국은 사건을 조직적인 대규모 간첩단으로 확대하고 서울대학교 민족주의비교연구회까지 연결하려 함. 최종심에서 간첩죄가 인정된 피고인은 없었으며, 2006년 국정원 과거사위원회는 간첩죄의 무리한 적용과 사건의 확대·과장, 불법연행과 가혹행위를 지적함. 이후 윤이상 사건 재심이 개시되면서 냉전기 공안수사와 국가폭력, 적법절차와 해외 주권 침해 문제를 함께 보여주는 사건으로 재평가되고 있음.
1967–2024
15
2026-09
제주 오픈카 사망 사건 2019년 11월 10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렌터카 오픈카를 과속 운전하다 사고를 내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동승자가 중상을 입고 이듬해 사망한 사건. 사고 직전 운전자가 동승자의 안전벨트 미착용 사실을 확인한 뒤 급가속한 정황을 두고 검찰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면서 ‘사고인가 살인인가’가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됨. 1·2심과 대법원은 살인의 고의는 인정하지 않았으며, 최종적으로 위험운전치사와 음주운전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4년이 확정됨.
2019–2023
8
2026-09
인셀 incel · 인셀(Incel)은 ‘비자발적 독신자(involuntary celibate)’를 줄인 말로, 연애나 성적 관계를 원하지만 형성하지 못한다고 스스로 인식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에서 출발한 온라인 용어이자 하위문화. 1997년 캐나다의 한 여성이 성별과 성적 지향을 가리지 않는 자조·지원 공간인 ‘Involuntary Celibacy Project’를 만들며 초기 공동체가 형성됨. 2000년대 이후 픽업 아티스트(PUA), 남성권리운동(MRA), MGTOW 등 여러 남성 중심 온라인 하위문화가 교차하는 ‘매노스피어’가 성장했고, 2010년대에는 페미니즘과 현대의 성별 관계를 남성에게 불리한 숨겨진 현실로 해석하는 ‘레드필’ 담론이 확산됨. 현대의 여성혐오적 인셀 문화는 이와 상당한 언어와 전제를 공유하지만 동일한 집단은 아니며, 특히 ‘블랙필’은 레드필의 성적 위계 관점을 받아들이면서도 자기계발이나 연애 기술을 통한 탈출 가능성을 부정하는 외모·유전 결정론적 세계관으로 발전함. 일부 인셀 온라인 공간에서는 여성혐오, 성적 권리의식, 폭력의 찬양이 나타났고 2014년 아일라비스타 살인 사건 이후 여러 실제 폭력 사건 및 극단주의 연구와 연결되어 다뤄짐. 그러나 비자발적으로 연애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사람 전체나 인셀을 자처하는 사람 전체를 폭력적 집단으로 볼 수는 없으며, 개별 사건의 동기 역시 별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
1987–2025
16
2026-09
미디어를 통한 일본의 한국 도발 논란 일본의 정부기관·기업·언론·방송·출판사·플랫폼 등이 한국과 관련해 방송, 광고, 출판물, 홈페이지, 영상, 지도, SNS 등의 미디어를 통해 내놓은 표현·홍보·편집이 한국에서 도발 또는 부적절한 대응이라는 논란을 낳은 사례를 추적하는 주제. 한일 역사·외교 갈등, 독도·욱일기·식민지배 문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친일 논란 등 한국 사회의 민감한 맥락과 맞물린 시점·표현·현지화·대상 선정과 이에 따른 항의·철회·사과·후속 대응을 시간순으로 다룸. 일반적인 한일 외교 분쟁이나 일본 정치인의 반복적인 발언 전체를 포괄하지 않고, 대중매체 또는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특정 메시지나 이미지가 확산되면서 별도의 미디어 논란으로 발전한 경우를 중심으로 함.
2000–2026
12
2026-09
일반 상대성이론 General Relativity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907년 등가원리 착상에서 출발해 1915년 최종 중력장 방정식을 완성하고 1916년 종합 논문으로 정리한 중력 이론. 뉴턴 역학이 중력을 힘으로 기술한 것과 달리, 질량과 에너지에 의해 휘어진 시공간의 기하학으로 중력을 설명하며 특수 상대성이론을 가속 운동과 중력장이 있는 상황으로 확장함. 핵심은 자유낙하 계에서 중력 효과를 국소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등가원리와, 물질·에너지의 분포와 시공간의 곡률을 연결하는 아인슈타인 장방정식. 수성 근일점 이동, 빛의 휘어짐, 중력 적색편이와 시간 지연, 중력파 등을 예측함. 1919년 개기일식 관측에서는 태양 부근을 지나는 별빛의 편향이 이론의 예측과 부합하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일반 상대성이론의 초기 수용과 아인슈타인의 세계적 명성에 결정적인 계기가 됨. 이후 팽창 우주 모형, 블랙홀, 중력파 연구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고 쌍성 펄서의 궤도 감소, 중력파 직접 검출, 사건지평선 규모의 블랙홀 그림자 영상화 등에서 강한 중력장에 대한 예측이 거듭 시험됨. GPS에서도 특수 상대성이론과 함께 위성 시계의 상대론적 보정에 실제 적용됨. 다만 양자적 기초를 포함하지 않아 양자중력과의 통합은 현대 이론물리학의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음.
1907–2019
21
2026-09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저작권·인세 분쟁 만화가 홍은영과 가나출판사 측이 베스트셀러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판매부수와 미지급 인세, 출판계약 해지, 애니메이션 등 2차적 저작물 이용 권리를 둘러싸고 벌인 법적 분쟁. 시리즈가 2000년대 초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뒤 2003년 판매부수와 인세 정산 문제가 불거졌고, 홍은영이 2004년 가나출판사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2005년 법원은 약 35억 원의 미지급 인세와 출판계약 해지의 효력을 인정해 홍은영이 그린 1~18권의 기존 계약에 따른 출판이 중단됐으며, 가나출판사는 이후 다른 그림 작가를 기용해 시리즈를 이어감. 한편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등 2차적 저작물의 저작인격권 침해 여부에서는 홍은영 측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등 쟁점별로 서로 다른 법적 판단이 내려짐. 2026년 영화 《오디세이》 흥행을 계기로 홍은영판 절판본과 당시 분쟁도 다시 주목받음.
2000–2026
12
2026-08
영춘권 Wing Chun · 중국 남파 무술의 한 갈래로, 좁은 보법과 중심선(中線) 방어를 축으로 근거리 공방에 특화된 권법. 크고 화려한 동작 대신 최단거리 직선 공격과 접촉 감각으로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는 방식을 앞세워, 체격 차이를 기술로 상쇄하려는 실전 지향 체계로 정리됨. 광둥성 불산에서 계보가 뚜렷해지고 20세기 중반 홍콩에서 대중화된 뒤 여러 나라로 확산됨. 수련 체계는 소념두·심교·표지 세 투로와 나무 인형을 상대하는 목인장, 봉술 육점반곤과 쌍도술 팔참도로 구성되며, 두 사람이 팔을 맞대고 힘의 방향을 읽는 치사오(黏手) 대련이 핵심 훈련으로 꼽힘. 기원은 소림에서 피신한 오매사태에게 배운 엄영춘이 창시했다는 이야기로 전해지나 이를 뒷받침하는 동시대 문헌은 확인되지 않으며, 실증 가능한 계보는 19세기 불산의 량찬과 그 제자 진화순을 거쳐 엽문에게 이어지는 흐름에서 비교적 뚜렷해짐. 1949년 말 홍콩으로 이주한 엽문이 1950년부터 노동조합 회관과 옥상 무관에서 공개적으로 가르치며 문파의 중심이 홍콩으로 옮겨지고, 그 문하의 이소룡·황순량·량정 등을 통해 미국·유럽으로 확산됨. 2021년 중국 국무원이 불산 영춘권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항목 확장 목록에 올리며 문화유산으로도 공인됨. 영화 《엽문》 연작과 이소룡의 세계적 인지도를 통해 대중문화에서도 널리 알려짐.
1875–2025
24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