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나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최지나.
대한민국의 배우 최지나.
대한민국의 배우 전진우.
서울대학교의 김상진 추도 및 긴급조치 9호 철폐 시위와 명동성당 장례미사 등의 배후로 지목돼 김근태가 다시 수배됨. 이후 1979년까지 피신생활이 이어짐.
1975년 5월, 남베트남 패망 직후 남베트남 해군 상륙정에서 표류하던 군인 및 가족 216명을 구조한 대한민국 민간 화물선 쌍용호는 태국, 대만 등 인근 국가와 미군 기지로부터 난민 인계를 모두 거부당함. 이후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를 얻어 같은 해 5월 23일 부산항으로 입항. 민간 화물선이 직접 '보트피플(베트남 난민)'을 대한민국으로 수송해 온 최초의 사례로 기록.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성식.
황석영의 소설을 이만희가 연출한 《삼포가는 길》이 국도극장에서 개봉함. 감독이 편집 중 쓰러져 사망한 뒤 제작사가 최종 편집을 마친 작품. 정 씨·영달·백화의 겨울 동행을 통해 노동과 이동, 귀향의 희망과 상실을 그렸으며, 김진규·백일섭·문숙이 중심인물을 연기함.
석촌동 고분군이 국가 지정 사적으로 지정됨. 한성백제 지배층의 대형 돌무지무덤이 남아 있는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존·관리의 대상으로 삼은 조치임.
석촌동 일대의 무덤은 훼손과 도시개발로 크게 줄어든 상태였으며, 사적 지정은 잔존 묘역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이 됨. 이후 발굴과 복원을 거쳐 고분공원으로 정비되는 보존 과정의 중요한 전환점임.
《스타워즈》에 필요한 시각효과를 기존 스튜디오 체계만으로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조지 루카스가 전담 조직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ILM)을 설립. 존 다이크스트라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밴나이스의 창고에 제작진을 꾸렸고, 1975년 5월 28일 회사 주식 증서 서명으로 공식 출범. 이후 모션 컨트롤 촬영과 광학·디지털 합성 등 영화 시각효과 기술 발전의 핵심 조직으로 성장.
1975년 5월 5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린 제1차 NPT 검토회의가 조약 이행을 평가하는 최종선언을 합의로 채택함. 이후 5년 주기의 검토회의 체제가 정착되는 출발점이 됨.
대한민국의 배우 김종태.
대한민국의 성우 심정민.
일본제국의 군인 오시마 히로시. (1886년~)
대한민국의 성우 은미.
진 해크먼이 사립탐정 해리 모즈비 역으로 출연한 심리 스릴러 《나이트 무브》가 개봉함. 앨런 샤프가 각본을 쓰고 아서 펜이 연출함.
대한민국의 배우 서린.
피터 벤츨리의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죠스》의 미국 개봉. 피서지 애미티를 위협하는 백상아리에 맞서 경찰서장 브로디, 해양학자 후퍼, 상어 사냥꾼 퀸트가 바다로 나서는 이야기. 로이 샤이더, 리처드 드라이퍼스, 로버트 쇼의 세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해양 스릴러.
상어를 직접 보여주기 전부터 수중 시점과 존 윌리엄스의 음악으로 공포를 축적한 연출. 광범위한 극장 배급과 여름 흥행의 성공을 통해 현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전환점을 만든 작품.
아서 밀러의 희곡 《세일즈맨의 죽음》이 뉴욕 서클 인 더 스퀘어 극장에서 브로드웨이 재공연 개막. 조지 C. 스콧이 연출과 윌리 로먼 역을 맡고, 하비 카이텔이 둘째 아들 해피 로먼으로 출연한 무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경험을 쌓은 카이텔의 첫 브로드웨이 출연작.
정부의 공연활동 정화대책에 따른 1975년 7월 1일자 행정문서가 지정된 대중가요의 방송·음반제작·판매·공연 등 일체의 보급을 금지하고 업소 통보와 단속을 지시. 불신감 조장, 퇴폐, 비탄조 등 폭넓고 자의적인 기준으로 창작과 유통을 통제한 조치. 일부 금지곡의 해제는 1987년 이후에야 이루어짐.
대일 민간청구권 보상금 지급이 시작됨. 재산 관련 청구와 강제동원 사망자 등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졌으며, 기본 지급기간은 1977년 6월 말까지였음. 생존·부상 피해자 등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한 보상범위는 이후 추가 지원 논의의 중요한 배경이 됨.
일본 정부가 국회 서면답변에서 총기 동일성 확인 결과를 설명하고 한국 법원의 판결을 인용.
일본 정부가 국회 서면답변에서 총기·여권 수사와 한국의 1심 판결을 설명. 시험발사 탄환·탄피를 비교해 총기의 동일성을 확인한 결과를 제시하고, 육영수 살해에 대해서는 한국 법원의 판단을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