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92년의 기록 171건

34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가장 많은 기록
12월 · 21건
관련 엔티티
216개
날짜가 확정된 기록
72%
월을 선택해 기록 보기 12월 · 21건

신해철이 정기송·이동규와 함께한 넥스트가 첫 앨범 《Home》을 발표함. 〈도시인〉의 전자음악적 감각과 〈인형의 기사〉의 극적인 구성을 함께 담아, 솔로 활동에서 축적한 제작 역량을 밴드 음악으로 확장했음.

볼로냐 시네테카의 주도로 영화 복원 전문 연구소 리마지네 리트로바타가 설립됨. 자료를 보관하는 아카이브와 실제 영상·음향을 복원하는 기술 조직을 결합한 것으로, 이후 여러 나라의 영화 유산을 복원하고 전문인력을 교육하는 기반이 되었음.

볼로냐 시네테카

슈퍼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유럽에 출시되며 슈퍼패미컴 계열의 보급 지역이 확대됨. 일본 발매와 해외 전개가 같은 날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지역별로 다른 출시 일정과 소프트웨어 구성을 거쳤음.

게임의 유통 시기와 제공되는 작품 목록이 달라 각 지역의 이용자들은 같은 플랫폼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했음.

제인 구달 연구소가 콩고공화국에 침풍가 침팬지 재활센터를 설립함. 불법 야생동물 식용 거래와 애완동물 거래로 가족을 잃은 침팬지 등을 구조해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 새로운 사회집단에 대한 적응을 지원하는 시설임. 야생 서식지 보호와 함께 이미 피해를 입은 개체들의 장기적 복지를 책임지는 활동으로 보전의 범위를 넓혔음.

제인 구달

유희열이 1992년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신이 작사·작곡한 《달빛의 노래》로 대상을 수상함. 서울대학교 작곡과 재학 시절의 창작 활동으로, 이후 하나뮤직을 거쳐 토이의 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하는 경력의 초기 이정표가 됨. 당시 곡은 1993년 발매된 제4회 기념음반에 수록됨.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정승현이 1992년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새벽 나의 창문가엔》으로 금상을 수상함. 유재하음악장학회의 공식 역대 수상 명단에서는 이 곡명으로 기재되나, 1993년 기념음반에는 《새벽 나의 창문 밖엔》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자료 간 표기 차이가 있음.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심현보가 《키작은 나무》로, 이베안이 《오가을여행》으로 각각 은상을 수상함. 심현보는 이후 작사·작곡가로 대중음악 활동을 이어갔음. 이베안의 수상곡은 공식 장학회 명단에 《오가을여행》으로 표시되지만, 기념음반에는 《가을 여행》으로 기록되며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배안이라는 표기도 나타남.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1992년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은 차경찬(《눈이 올 땐 그대여》), 박성민(《서로를 알기 전부터》), 박영민(《가을 이야기》), 이상재(《비가 멈춘 후에》)가 수상함. 수상곡은 1993년 발매된 제4회 기념음반에 수록되었고, 이상재의 곡은 기념음반 크레디트에 정지원 작사·이상재 작곡으로 기록됨.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