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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기록 206건

21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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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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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유명 감독 12명의 초기 단편을 모은 DVD 선집 《Le Court des grands》 발매. 조지 루카스의 경우 USC 시절 자동차 단편 《1:42.08 to qualify》이 수록됐으며, 리들리 스콧·토니 스콧·로만 폴란스키·테리 길리엄·제인 캠피온 등 여러 감독의 초기작과 함께 소개. 감독들이 자신의 초기 작업과 영화관을 돌아보는 인터뷰도 포함된 기획.

인터넷을 통해 떨어져 있는 이용자끼리 DS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 Wi-Fi 커넥션 서비스 개시. 가까운 기기끼리 연결하는 로컬 통신과 별개인 온라인 기능으로, 닌텐도가 간편한 접속·안심할 수 있는 교류·무료 이용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한 서비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인혁당·민청학련 사건의 조사 결과를 발표함. 반유신 학생운동을 공산주의 세력의 배후조종에 의한 국가변란 시도로 왜곡한 과정과 고문수사·공판·사형 집행의 문제를 확인한 국가기관의 진실규명임.

박정희 조작 개입자로 지목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이명세를 제25회 영평상 감독상 수상자로 발표.

《형사 Duelist》는 최우수작품상과 이명세의 감독상, 황기석의 촬영상에 선정되어 세 부문을 차지. 날짜는 협회의 결과 발표일이며, 보도자료에서 안내한 시상식 날짜는 12월 12일.

이명세

고용노동 행정당국이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쟁의에 긴급조정을 결정함. 파업의 즉각 중지와 일정 기간 쟁의행위 제한으로 이어진 국가 개입임.

임금·근로조건 협상의 권리와 항공 운송 중단의 사회·경제적 영향을 어떻게 조정할지 둘러싼 갈등을 드러낸 사건임.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듀폰의 PFOA 관련 위험정보 보고 의무 위반 사건에 대한 합의를 발표함. 합의안에는 1,025만 달러의 민사 행정벌금과 625만 달러의 추가 환경사업이 포함됨.

EPA가 문제 삼은 자료는 인체 건강, 환경오염, 동물독성에 관한 것으로, 회사가 이르면 1981년부터 확보하고도 제때 보고하지 않은 정보가 포함됨. 규제기관이 위험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미보고를 다룬 사건이며, 개별 주민의 손해배상을 결정한 합의는 아님.

환경사업에는 불소계 제품이 환경에서 PFOA로 분해되는지를 조사하는 연구와 지역 학교의 화학물질 노출을 줄이는 교육 사업이 포함됨. 발표 당시 합의는 환경항소위원회 승인을 남겨 둔 상태였음.

베냐민 네타냐후가 리쿠드 대표 경선에서 실반 샬롬을 꺾고 당 대표로 복귀함. 1999년 선거 패배 뒤 물러난 지 약 6년 만의 당권 회복이었으며, 아리엘 샤론이 리쿠드를 떠나 카디마를 창당한 정치 재편 속에서 이뤄짐. 이후 야당 지도자로 활동하며 2009년 총리 재취임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함.

2005년 12월 20일 TWU 100지부 노동자들이 계약 교섭 결렬 뒤 파업에 들어가 뉴욕 지하철과 다수 버스의 운행이 중단됨. 임금과 퇴직급여 등 근로조건이 쟁점이 되었고, 파업은 12월 22일까지 이어짐.

공공부문 파업을 제한하는 뉴욕주 법과 법원의 금지명령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조합에 하루 1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으며, 항소심도 이를 유지함. 노동자의 교섭력, 공공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파업을 금지하는 제도의 한계가 충돌한 사건임.

뉴욕 지하철

주니오 하마노가 Git 1.0.0을 공개함. 리눅스 커널 개발에서는 이미 1.0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번 릴리스는 복제·가져오기 기능과 문서, 오류 수정을 정리한 이정표. 따라서 Git이 처음 실무에 쓰인 날이나 모든 기능이 한꺼번에 완성된 날을 뜻하지는 않음.

Git

기상업무법을 기상법으로 전면 개정하고 기상관측표준화법을 제정한 제도 변화. 국가 기상서비스와 관측자료의 활용을 정비하고 여러 기관이 생산하는 관측자료를 일관된 기준으로 공유·활용할 기반 강화. 장비의 수를 늘리는 것과 함께 측정과 자료처리의 품질을 맞추는 일이 중요해진 흐름.

《틴토 브라스의 아모르》(Monamour)는 2005년 제작된 이탈리아 관계 드라마. 알리나 리치의 소설 《Amare Leon》에서 자유롭게 착안하고 만토바의 문학축제를 배경으로 한 작품. 안나 짐스카야·리카르도 마리노·막스 파로디 출연, 브라스·마시밀리아노 자닌·카를라 치프리아니 공동각본과 브라스의 연출·편집 참여.

틴토 브라스 감독, 출연

약 225곳의 지원자 가운데 8개 스타트업을 뽑아 첫 여름 기수(S05)를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서 운영. 이 기수에는 훗날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로 성장하는 레딧과, 샘 올트먼이 공동 창업한 룹트 등이 포함. 소규모 실험으로 시작한 첫 기수가 이후 정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는 계기.

서울특별시가 사유지였던 노들섬을 매입해 공공 부지로 확보한 시기.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 건립 구상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이후 한강예술섬 사업의 비용·사업 타당성을 둘러싼 논쟁과 도시계획 변경 등 여러 차례 정책 변화로 이어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