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년의 기록 426건

3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가장 많은 기록
11월 · 57건
관련 엔티티
467개
날짜가 확정된 기록
85%
월을 선택해 기록 보기 11월 · 57건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이 첫 방송됨. 장항준과 배우 김민하가 공동 MC를 맡아 도시와 공간을 여행하며 과학·건축·천문·영화의 이야기를 나눈 프로그램.

서로 다른 분야의 출연진이 같은 장소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장항준은 영화와 인물의 서사를 매개로 대화에 참여함. 《알쓸인잡》에 이어 현장 여행과 지식 토크를 결합한 예능의 진행을 맡은 활동.

장항준

서계동 열린문화공간의 복합문화시설 조성 계획에 따라 국립극단이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로 임시 이전함. 사무 공간과 소극장 공연 거점을 옮기되 명동예술극장은 계속 운영함. 서계동에서는 그해 6월까지 228편의 공연을 2,498회 상연했으며, 백성희장민호극장과 소극장 판의 공연 운영을 마무리함.

국립극단

엔비디아와 허깅페이스가 허깅페이스 플랫폼에서 엔비디아 DGX Cloud 기반 생성형 AI 슈퍼컴퓨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휴를 발표. 허깅페이스가 기업 고객을 위한 ‘Training Cluster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플랫폼 안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을 학습·미세조정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 제시. 모델·데이터 유통 플랫폼과 GPU·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양사의 첫 공식 대규모 협력.

엔비디아

앤트로픽이 빠르고 저렴한 모델 계열인 클로드 Instant의 1.2 버전을 API에 제공한 사건. 일상 대화·텍스트 분석·요약·문서 이해를 위한 모델로, 클로드 2에서 얻은 개선점을 반영한 업데이트.

더 길고 구조화된 응답, 형식 지시 준수, 인용문 추출, 다국어 처리와 질의응답 개선을 발표한 출시. 수학·코딩 점수 상승과 환각·탈옥 취약성 감소는 앤트로픽의 자체 벤치마크 및 안전성 평가에 근거한 주장.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의 메인넷을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 옵티미즘의 OP 스택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로, 출시 시점에 100개 이상의 탈중앙화 앱과 서비스가 생태계에 참여. 거래소를 넘어 온체인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한 이정표.

코인베이스

국립창극단이 《트로이의 여인들》을 에든버러 페스티벌시어터에서 공연함. 한국어 공연에 영어 자막을 제공해 국제 관객과 만났으며, 전쟁과 여성 생존자의 경험을 다룬 국제 공동제작 레퍼토리가 지속적으로 유통된 사례임.

국립창극단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열린 제26차 격년 전국대회에서 디드리 멀론이 NWPC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됨.

테네시주 조직을 이끈 경험이 있는 멀론은 임신중지 선택권을 지지하는 여성 후보를 여러 단계의 공직에 진출시키겠다는 방향을 밝힘. 8년간 회장을 맡았던 도나 렌트의 뒤를 이었으며, 2024년과 그 이후 선거에서도 여성의 권리를 위해 활동할 후보들의 당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제19회 영화제의 원 썸머 나잇을 청풍랜드에서 열어 호숫가 공연의 경험을 되살림. 영화 상영과 라이브 음악을 결합하는 프로그램에 더해 도심 행사도 운영하면서,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축제와 지역 생활공간을 잇는 방식을 함께 모색함.

예멘 앞바다의 노후 유조선 세이퍼호에서 대체 선박으로 110만 배럴이 넘는 원유를 옮기는 작업이 완료됨. UNDP가 계약한 전문 인양업체가 수행한 유엔 공동 대응으로, 대규모 해양오염과 연안 주민의 생계 피해라는 즉각적 위험을 줄임. 당시 선체 세척과 잔여물 처리 등 후속 작업은 남아 있었음.

제76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기존의 남우·여우주연상 구분을 없앤 최우수연기상이 처음 시상되었음.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Animal》의 디미트라 블라호풀루와 《Sweet Dreams》의 르네 사우텐데이크가 수상했음.

국제경쟁과 신인 장편 중심의 시네아스티 델 프레젠테 부문에서 각각 두 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음. 상의 수를 하나로 줄인 것이 아니라, 배우의 성별 대신 연기 자체를 기준으로 경쟁하도록 분류를 바꾼 제도 변화였음.

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한 《오펜하이머》가 한국에서 개봉함. 제2차 세계대전의 핵무기 개발과 전후 청문회를 오가며 물리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선택과 책임을 다룬 전기 드라마.

케네스 브래너는 덴마크 물리학자 닐스 보어 역으로 출연함. 브래너가 연기한 보어는 킬리언 머피가 연기한 오펜하이머에게 학문적 영향을 주는 선배 과학자로 등장함.

카이 버드와 마틴 J. 셔윈의 전기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바탕으로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본과 연출을 맡음. 킬리언 머피가 오펜하이머를, 에밀리 블런트가 키티 오펜하이머를, 맷 데이먼이 레슬리 그로브스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루이스 스트라우스를 연기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케네스 브래너 닐스 보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