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이 체다치즈 20매 제품을 400g에서 360g으로, 15매 제품을 300g에서 270g으로 줄임. 두 제품 모두 용량이 10% 감소함.
해태제과가 고향만두 용량을 415g에서 378g으로 줄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약 8.9%의 용량 감소 사례로 확인됨.
하리보 웜즈 사우어 젤리의 용량이 100g에서 80g으로 줄어 20% 감소함.
Qwen 팀, Qwen-7B 공개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첫 방송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이 첫 방송됨. 장항준과 배우 김민하가 공동 MC를 맡아 도시와 공간을 여행하며 과학·건축·천문·영화의 이야기를 나눈 프로그램.
서로 다른 분야의 출연진이 같은 장소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장항준은 영화와 인물의 서사를 매개로 대화에 참여함. 《알쓸인잡》에 이어 현장 여행과 지식 토크를 결합한 예능의 진행을 맡은 활동.
푸시킨 프레스 클래식스에서 《Coin Locker Babies》 새 판본 출간. 스티븐 스나이더 번역을 유지한 512쪽 페이퍼백으로 ISBN 9781805330257. 원작 발표로부터 40여 년 뒤에도 영어권에서 재출간된 이력.
서계동 열린문화공간의 복합문화시설 조성 계획에 따라 국립극단이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로 임시 이전함. 사무 공간과 소극장 공연 거점을 옮기되 명동예술극장은 계속 운영함. 서계동에서는 그해 6월까지 228편의 공연을 2,498회 상연했으며, 백성희장민호극장과 소극장 판의 공연 운영을 마무리함.
엔비디아와 허깅페이스가 허깅페이스 플랫폼에서 엔비디아 DGX Cloud 기반 생성형 AI 슈퍼컴퓨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휴를 발표. 허깅페이스가 기업 고객을 위한 ‘Training Cluster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플랫폼 안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을 학습·미세조정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 제시. 모델·데이터 유통 플랫폼과 GPU·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양사의 첫 공식 대규모 협력.
클로드 Instant 1.2 API 출시
앤트로픽이 빠르고 저렴한 모델 계열인 클로드 Instant의 1.2 버전을 API에 제공한 사건. 일상 대화·텍스트 분석·요약·문서 이해를 위한 모델로, 클로드 2에서 얻은 개선점을 반영한 업데이트.
더 길고 구조화된 응답, 형식 지시 준수, 인용문 추출, 다국어 처리와 질의응답 개선을 발표한 출시. 수학·코딩 점수 상승과 환각·탈옥 취약성 감소는 앤트로픽의 자체 벤치마크 및 안전성 평가에 근거한 주장.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의 메인넷을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 옵티미즘의 OP 스택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로, 출시 시점에 100개 이상의 탈중앙화 앱과 서비스가 생태계에 참여. 거래소를 넘어 온체인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한 이정표.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를 배경으로 생존자들의 공동체와 갈등을 그린 엄태화 감독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함. 이병헌·박서준·박보영 등이 출연함.
국립창극단이 《트로이의 여인들》을 에든버러 페스티벌시어터에서 공연함. 한국어 공연에 영어 자막을 제공해 국제 관객과 만났으며, 전쟁과 여성 생존자의 경험을 다룬 국제 공동제작 레퍼토리가 지속적으로 유통된 사례임.
중국의 생성형 AI 서비스 규제 체계가 마련된 뒤 ZhipuAI가 ChatGLM 서비스를 공식 출시. 중국에서 정식 등록된 초기 대규모 언어모델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상용 서비스 단계에 진입.
전미여성정치회의, 리치먼드 전국대회에서 디드리 멀론 회장 선출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열린 제26차 격년 전국대회에서 디드리 멀론이 NWPC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됨.
테네시주 조직을 이끈 경험이 있는 멀론은 임신중지 선택권을 지지하는 여성 후보를 여러 단계의 공직에 진출시키겠다는 방향을 밝힘. 8년간 회장을 맡았던 도나 렌트의 뒤를 이었으며, 2024년과 그 이후 선거에서도 여성의 권리를 위해 활동할 후보들의 당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제19회 영화제의 원 썸머 나잇을 청풍랜드에서 열어 호숫가 공연의 경험을 되살림. 영화 상영과 라이브 음악을 결합하는 프로그램에 더해 도심 행사도 운영하면서,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축제와 지역 생활공간을 잇는 방식을 함께 모색함.
예멘 앞바다의 노후 유조선 세이퍼호에서 대체 선박으로 110만 배럴이 넘는 원유를 옮기는 작업이 완료됨. UNDP가 계약한 전문 인양업체가 수행한 유엔 공동 대응으로, 대규모 해양오염과 연안 주민의 생계 피해라는 즉각적 위험을 줄임. 당시 선체 세척과 잔여물 처리 등 후속 작업은 남아 있었음.
로카르노 영화제, 성별 구분 없는 연기상 첫 시상
제76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기존의 남우·여우주연상 구분을 없앤 최우수연기상이 처음 시상되었음.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Animal》의 디미트라 블라호풀루와 《Sweet Dreams》의 르네 사우텐데이크가 수상했음.
국제경쟁과 신인 장편 중심의 시네아스티 델 프레젠테 부문에서 각각 두 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음. 상의 수를 하나로 줄인 것이 아니라, 배우의 성별 대신 연기 자체를 기준으로 경쟁하도록 분류를 바꾼 제도 변화였음.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주장 선임
위고 요리스의 뒤를 이어 토트넘 주장을 맡음. 구단에서의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단을 연결하는 역할을 요구받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경험과 함께 리더십이 주요 평가 대상이 됨.
《오펜하이머》 한국 개봉
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한 《오펜하이머》가 한국에서 개봉함. 제2차 세계대전의 핵무기 개발과 전후 청문회를 오가며 물리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선택과 책임을 다룬 전기 드라마.
케네스 브래너는 덴마크 물리학자 닐스 보어 역으로 출연함. 브래너가 연기한 보어는 킬리언 머피가 연기한 오펜하이머에게 학문적 영향을 주는 선배 과학자로 등장함.
카이 버드와 마틴 J. 셔윈의 전기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바탕으로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본과 연출을 맡음. 킬리언 머피가 오펜하이머를, 에밀리 블런트가 키티 오펜하이머를, 맷 데이먼이 레슬리 그로브스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루이스 스트라우스를 연기함.
달짝지근해: 7510 개봉
이한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개봉함. 제과 연구원 치호와 긍정적인 성격의 일영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