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체상태 데이터 전송 장애 발생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해독할 수 있는 과학 자료와 기체상태 자료를 보내지 못하기 시작함. 지상 명령은 계속 받고 있었으므로 완전히 교신이 끊긴 상황은 아니었음. 이후 조사에서 자료를 정리해 전송하는 컴퓨터의 메모리 일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해독할 수 있는 과학 자료와 기체상태 자료를 보내지 못하기 시작함. 지상 명령은 계속 받고 있었으므로 완전히 교신이 끊긴 상황은 아니었음. 이후 조사에서 자료를 정리해 전송하는 컴퓨터의 메모리 일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
NASA 과학시각화스튜디오가 1880년 이후 월별 전 지구 기온 편차를 나선형으로 보여주는 ‘기후 나선’ 시각화를 공개. 1951~1980년 평균을 기준선으로 삼아 각 달의 기온 편차를 원형 궤적과 색상 변화로 표현한 자료.
제59회 대종상이 극장 개봉 영화뿐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리즈까지 심사 범위를 확대하고 시리즈 작품상·감독상·남우상·여우상을 신설함. 영화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차지했으며, 시리즈 작품상은 《무빙》, 감독상과 남우상은 《카지노》의 강윤성과 최민식, 여우상은 《무빙》의 한효주가 수상함. 영화 시상식의 경계를 스트리밍 시리즈로 확장한 변화.
키아누 리브스가 진행과 총괄제작을 맡은 4부작 다큐멘터리 《Brawn: The Impossible Formula 1 Story》 공개. 2009년 브론 GP의 포뮬러 원 우승 시즌을 당사자 인터뷰와 기록 영상으로 돌아본 시리즈
로스 브론, 젠슨 버튼, 루벤스 바리첼로 등 경주팀 관계자들을 만나 경기 안팎의 경험을 듣는 구성. 영국 Disney+와 미국 Hulu에서 같은 날 전편을 공개하며 인터뷰 중심 다큐멘터리 활동을 이어 간 작업
이미지용 SynthID의 AI 생성 음악·오디오 확장 발표. 오디오 파형을 스펙트로그램으로 변환해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신호를 삽입하고 다시 파형으로 되돌리는 방식. 잡음 추가·MP3 압축·속도 변경 뒤에도 검출 가능하도록 설계된 워터마크. 같은 날 공개된 Lyria와 유튜브 쇼츠 Dream Track 출력물 적용에 따른 다중 매체 워터마킹 확장.
OpenAI 이사회가 신뢰 부족을 이유로 샘 알트만 CEO를 해임.
직원 770명 중 90% 이상이 샘 알트만 해임에 반발하며, 이사회가 퇴진하지 않으면 모두 사퇴하고 올트먼이 설립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AI 팀으로 가겠다고 서명하고 투자자도 압박. 알트만은 해임 직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AI 연구팀으로 가겠다고 했음.
OpenAI는 알트만을 해임했던 기존 이사회 멤버(일리아 슈츠케버, 헬렌 토너, 타샤 맥컬리 등)를 교체하고 브렛 테일러, 래리 서머스 등이 포함된 새로운 이사회로 구성하고, 샘 알트만이 CEO 복귀에 합의했다고 발표.
기획재정부가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용량을 줄여 사실상 값을 올리는 슈링크플레이션을 편법 인상으로 규정하고 엄중 대응 방침을 밝힘. 한국소비자원을 중심으로 주요 생필품의 100g당 가격 실태조사를 벌이고 소비자 제보를 받는 신고센터를 신설하기로 함. 한국 정부가 슈링크플레이션을 공식 정책 의제로 다룬 첫 대응.
앤트로픽이 클로드 2.1을 API와 claude.ai에 제공하고 문맥 한도를 200K 토큰으로 확대한 사건. 시스템 프롬프트와 개발자 콘솔의 프롬프트 실험 기능을 추가하고, 외부 함수·API에 연결하는 도구 사용 기능을 베타로 도입한 업데이트.
claude.ai의 무료·Pro 대화에는 클로드 2.1을 적용하되 200K 문맥 이용은 당시 Pro에 한정한 제공. 허위 진술 감소와 긴 문서 이해 개선은 앤트로픽의 자체 평가 결과로 제시된 내용.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이 《비열한 거리》의 새로운 4K 디지털 복원판을 출시. 35mm 오리지널 카메라 네거티브를 바탕으로 복원했으며 마틴 스콜세지와 셀마 스쿤메이커가 복원 마스터를 승인. 극장 개봉 50주년을 맞은 작품을 새로운 영상·음향 마스터로 다시 소개한 홈비디오 판본.
1915년에 문을 열고 2007년 영업을 중단했던 모데르니시모 영화관이 복원 공사를 거쳐 다시 관객을 맞이함. 역사적 실내 공간을 되살리는 일과 현재의 상영 기술·관객 접근성을 결합한 사업으로, 시네테카의 활동이 필름뿐 아니라 영화가 상영되는 도시의 공간까지 포함함을 보여줌.
엄태화가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제44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이병헌이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제4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정유미가 《잠》으로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