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감독·각본가이자 사진가·화가·소설가. 포틀랜드를 중요한 작업 기반으로 삼아 청년과 성소수자, 사회 주변부의 삶을 다루며 독립영화와 할리우드 장편을 오간 창작자. 흑백 장편 데뷔작 《말라 노체》에서 《드럭스토어 카우보이》와 《아이다호》로 이어지는 초기작으로 주목을 받고, 《굿 윌 헌팅》과 《밀크》에서는 배우 중심의 드라마를 연출.
《제리》·《엘리펀트》·《라스트 데이즈》에서는 인물의 이동과 고립을 따라가는 실험적인 영화 형식을 탐구. 《엘리펀트》의 칸 황금종려상과 본인의 감독상, 《파라노이드 파크》의 60주년기념상 수상으로 이어진 작품 세계. 《굿 윌 헌팅》과 《밀크》로는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선정.
영화 밖에서도 사진집 《108 Portraits》와 소설 《Pink》, 회화 전시와 작품집 《Paintings》, 뮤직비디오와 음악극 《Andy》로 표현 영역을 확장. 배우·촬영감독·음악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영상·문학·음악·미술을 넘나드는 작업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구스 반 산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 졸업
구스 반 산트의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 순수미술 학사 학위 취득
월트 커티스의 글을 바탕으로 포틀랜드의 식료품점 점원과 멕시코 출신 청년들의 관계를 그린 흑백영화의 뉴욕 게이영화제 상영. 구스 반 산트가 각본·연출·제작을 맡은 장편 데뷔작
약국을 털며 살아가는 마약 중독자들의 일상을 다룬 장편의 미국 개봉. 맷 딜런과 켈리 린치가 출연하고 구스 반 산트가 연출과 대니얼 요스트와의 공동각본을 맡은 작품
데이비드 보위의 《Fame 90》 뮤직비디오 제작. 구스 반 산트가 연출을 맡아 보위의 음악을 영상으로 옮긴 작업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구스 반 산트와 대니얼 요스트가 《드럭스토어 카우보이》의 공동각본으로 각본상 수상
1991년 뉴욕에서 먼저 개봉한 구스 반 산트 감독·각본의 《아이다호》 대한민국 개봉. 리버 피닉스와 키아누 리브스가 마이크와 스콧을 연기하고, 두 청년의 관계와 마이크의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다룬 로드무비
사진집 《108 Portraits》 출간
배우와 예술가들의 인물 사진을 모은 구스 반 산트의 사진집 출간. 영화 캐스팅 과정에서 출발한 정면 인물 사진 작업을 Twin Palms Publishers에서 책으로 집성
하모니 코린의 각본을 래리 클라크가 연출한 청소년 영화 《키즈》의 제작. 구스 반 산트가 총괄제작자로 참여한 작품
1995년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투 다이 포》의 대한민국 개봉. 벅 헨리의 각본을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하고, 니콜 키드먼이 텔레비전 스타를 꿈꾸는 수잔을, 맷 딜런이 남편 래리를, 호아킨 피닉스가 지미를 연기한 작품. 명성과 매체 이미지에 대한 집착이 범죄로 이어지는 과정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소설 《Pink》 출간
구스 반 산트가 쓰고 그림을 넣은 첫 소설 《Pink》 출간. 영상 제작자를 주인공으로 삼고 다양한 활자와 플립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책
199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먼저 개봉한 구스 반 산트 감독의 《굿 윌 헌팅》 대한민국 개봉. 천재적인 수학 능력을 지녔지만 정서적 상처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윌 헌팅과 심리치료사 숀 맥과이어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성장 드라마.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각본을 공동 집필하고 각각 윌과 처키를, 로빈 윌리엄스가 숀을 연기한 작품
빈스 본과 앤 헤이시가 출연한 1998년판 《싸이코》의 로스앤젤레스·뉴욕 개봉. 앨프리드 히치콕의 1960년 영화를 구스 반 산트가 컬러로 다시 연출하고 브라이언 그레이저와 공동 제작한 작품
200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먼저 개봉한 《파인딩 포레스터》의 대한민국 개봉. 마이크 리치의 각본을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하고 해리스 새비디스가 촬영한 작품. 롭 브라운이 연기한 문학적 재능을 지닌 학생 자말 월레스와 숀 코너리가 연기한 은둔 작가 윌리엄 포레스터의 우정과 배움을 다룬 드라마
2002년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한 《제리》의 그리스 개봉.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하고 주연 배우 맷 데이먼·케이시 애플렉과 각본을 공동 집필했으며, 해리스 새비디스가 촬영한 작품. 같은 이름을 쓰는 두 남자가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과정을 그린 실험적 장편
《엘리펀트》 칸 황금종려상과 구스 반 산트 감독상 수상
칸영화제에서 《엘리펀트》가 황금종려상을, 구스 반 산트가 감독상을 수상. 구스 반 산트가 각본·연출·편집을 맡아 미국 고등학교의 일상과 총격 사건을 여러 시점으로 그린 작품
구스 반 산트가 연출·각본·편집을 맡은 《엘리펀트》의 대한민국 개봉. 미국 교외 고등학교 학생들의 일상을 따라가며 학교 총격 사건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여러 인물의 시점에서 그린 작품
2005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한 《라스트 데이즈》의 대한민국 개봉. 구스 반 산트가 연출·각본·제작·편집을 맡고 해리스 새비디스가 촬영한 작품. 마이클 피트가 연기한 가상의 음악가 블레이크가 숲속 저택과 주변을 떠돌며 고립되어 가는 마지막 나날을 그린 영화
파리의 여러 구역을 배경으로 여러 감독이 단편을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사랑해, 파리》의 대한민국 개봉. 크리스토퍼 도일도 감독으로 참여한 작품. 구스 반 산트는 마레 지구를 배경으로 두 청년의 만남을 다룬 단편 《마레 지구(Le Marais)》의 연출로 참여
구스 반 산트 《파라노이드 파크》로 칸 60주년기념상 수상
칸영화제에서 구스 반 산트가 《파라노이드 파크》로 60주년기념상 수상. 블레이크 넬슨의 소설을 바탕으로 각본·연출·편집을 맡은 작품
구스 반 산트 감독의 《파라노이드 파크》 대한민국 개봉. 게이브 네빈스 등이 출연하고 크리스토퍼 도일과 캐시 리가 촬영을 맡은 작품. 포틀랜드의 스케이트보드 문화 속에서 우발적인 죽음에 연루된 소년 알렉스의 침묵과 불안을 구스 반 산트가 각본·연출·편집으로 표현
칸 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해 여러 감독이 영화관을 주제로 약 3분 길이의 단편을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의 한국 개봉. 왕가위가 《I Travelled 9,000 km to Give it to You》를 연출하고 압바스 키아로스타미·허우샤오셴·장예모 등 여러 감독이 각자의 단편으로 참여한 작품. 구스 반 산트는 단편 《첫 키스(First Kiss)》의 연출로 참여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여덟 가지를 각각의 단편으로 다룬 옴니버스 영화 《8》의 로마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세계초연. 구스 반 산트는 어린이 사망률 감소를 주제로 한 《Mansion on the Hill》을 연출.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하고 더스틴 랜스 블랙이 각본을 쓴 《밀크》의 미국 제한 개봉. 숀 펜이 하비 밀크를 연기하며 샌프란시스코의 동성애자 인권운동과 밀크의 정치 활동을 다룬 전기영화.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숀 펜이 남우주연상, 더스틴 랜스 블랙이 각본상을 수상하고 구스 반 산트가 감독상 후보에 오른 작품.
미아 와시코브스카와 헨리 호퍼가 출연한 《레스트리스》의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개막작 상영. 상실과 죽음을 마주한 두 청년의 관계를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한 작품
MoMA PS1에서 구스 반 산트와 제임스 프랭코의 《마이 오운 프라이빗 리버》 전시·상영 개막. 《아이다호》의 원본과 미사용 촬영분을 재구성해 리버 피닉스를 조명한 공동 작업으로, 8월 29일까지 진행한 프로그램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한 《레스트리스》의 대한민국 개봉. 부모를 잃은 에녹과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애나벨이 장례식장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와 이별에 대한 두려움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아이다호》의 미사용 촬영분을 재편집한 리버 피닉스 헌정 프로젝트의 뉴욕 Film Comment Selects 상영. 제임스 프랭코가 원작과 미사용 촬영분을 새롭게 편집하고 구스 반 산트와 공동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작품으로, 이날 월터 리드 극장에서 상영
2012년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프라미스드 랜드》의 대한민국 개봉. 맷 데이먼과 존 크래신스키가 공동각본과 출연을 맡고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한 작품. 천연가스 채굴권을 확보하려는 기업 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갈등을 통해 개발과 환경보호 문제를 다룬 드라마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구스 반 산트의 영화·사진·회화·음악 작업을 조명하는 전시와 영화 회고상영을 개막함. 전시는 7월 31일까지, 영화 회고상영은 5월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영화감독의 작업을 여러 예술 매체와 함께 살펴보는 행사였음.
2015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한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씨 오브 트리스》 프랑스 개봉. 프랑스 제목은 《Nos souvenirs》이며, 매튜 매커너헤이가 연기한 아서 브레넌이 일본의 숲에서 만난 남자와 함께 길을 찾으며 아내와의 삶을 돌아보는 드라마
2018년 선댄스영화제에서 먼저 공개한 《돈 워리》의 대한민국 개봉. 만화가 존 캘러핸의 회고록을 구스 반 산트가 각색·연출하고 호아킨 피닉스가 캘러핸을 연기한 작품. 사고 이후의 삶과 알코올 의존에서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다룬 전기영화
뉴욕 Vito Schnabel Projects에서 구스 반 산트의 《Recent Paintings, Hollywood Boulevard》 개인전 개막. 11월 1일까지 회화 작업을 선보인 뉴욕 첫 회화 개인전
리스본 국립극장 도나 마리아 2세에서 앤디 워홀의 초기 활동을 소재로 한 음악극 《Andy》 초연. 구스 반 산트가 극본·연출·작곡·작사를 맡은 첫 무대 작품
《아이다호》 미국 국립영화등기부 등재
미국 의회도서관이 《아이다호》를 국립영화등기부의 보존 대상에 선정. 구스 반 산트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리버 피닉스와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1991년 작품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구스 반 산트가 Campari Passion for Film Award 수상. 영화 창작 활동을 기리는 상으로, 《데드맨스 와이어》의 비경쟁부문 초연에 앞서 진행된 시상
1977년 인디애나폴리스 인질 사건을 다룬 《데드맨스 와이어》의 베니스영화제 비경쟁부문 세계초연. 오스틴 콜로드니의 각본을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하고 빌 스카스가드가 주연한 작품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하고 오스틴 콜로드니가 각본을 쓴 《데드맨스 와이어》의 북미 제한 개봉. 빌 스카스가드와 데이커 몽고메리가 출연하고, 1977년 인디애나폴리스 인질 사건과 이를 둘러싼 언론 보도를 다룬 범죄 스릴러
회화 작품집 《Paintings》 발간
Blue Moon Press에서 구스 반 산트의 회화 단독 작품집 《Paintings》 발간. 리아 구드먼슨이 편집·출판과 작가 인터뷰를 맡아 회화 작업을 집성한 책
그 외 사실들 5건
트리비아
초기 단편 《The Discipline of DE》에서 윌리엄 S. 버로스의 글을 각색한 영화 작업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Under the Bridge》(1992)와 《Desecration Smile》(2007) 뮤직비디오 연출
미술학교 재학 중 이탈리아에서 페데리코 펠리니의 《카사노바》 촬영장과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를 방문한 경험
앨런 긴즈버그의 시 낭송과 폴 매카트니·필립 글래스의 음악을 결합한 단편 《Ballad of the Skeletons》 연출
《드럭스토어 카우보이》와 《아이다호》의 오디션 참가자들을 기록하며 시작한 인물 사진 작업. 최소한의 조명과 정면 구도로 배우와 예술가의 얼굴을 담은 촬영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