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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건
올해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인공지능 중소기업 창업 지원계획(2026~2028년)》을 발표. 2028년까지 산업 응용·데이터 서비스·스마트 컴퓨팅 등 분야에서 과학기술형·혁신형 중소기업 1만 곳 이상을 새로 육성하고, AI 분야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을 2천 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 제시.

AI 분야에서 과학기술기업 인큐베이터 10곳, 국가 중소기업 공공서비스 시범 플랫폼(기지) 10곳, 국가급 중소기업 특색 산업클러스터 10곳을 조성하고, 보편적 컴퓨팅 자원·고품질 데이터·응용장면·오픈소스 생태계·금융 서비스 지원을 결합하는 구조. 전날 발표된 ‘15차 5개년’ 중소기업 발전계획의 2030년 국가급 ‘작은 거인’ 2만2천 곳 목표를 AI 분야에서 구체화한 후속 실행계획.

유엔 총회가 결의 A/RES/80/307을 찬성 164표, 반대 1표, 기권 6표로 채택함. 결의는 각국과 교육기관 등에 대륙의 상대 면적을 더 정확하게 표현하는 지도 투영법의 사용을 장려하고 Equal Earth 도법을 관련 선택지로 제시함. 미국이 유일하게 반대했으며 6개국이 기권함.

결의는 대륙의 상대 면적을 더욱 정확하게 표현하는 지도 투영법의 사용을 장려하고 Equal Earth 도법을 관련 선택지로 제시함. 교육·인식 제고·지리 문해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비구속적 권고이며, 메르카토르 도법의 사용 금지나 단일한 공식 세계지도 지정이 아님.

또한 국가의 주권·영토 지위·국경 획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유엔의 기존 공식 경계 표시 기준도 변경하지 않음. 실제 영향은 각국 학교·정부기관·언론과 디지털 지도 서비스의 후속 채택 여부에 달린 상태.

프랑스 정부가 공식 세계지도에서 메르카토르 도법 대신 면적을 보존하는 에케르트 IV 도법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함. Equal Earth 자체가 아닌 유사한 정적도법을 선택한 사례로, 지도 교체가 하나의 도법을 세계 표준으로 강제하기보다 사용 목적에 맞는 면적 보존형 대안을 확대하는 흐름임을 보여줌.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Arm, 광주 GIST 캠퍼스에서 반도체 설계 인재양성 교육기관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 개최. 2026년 2월 운영 협약 뒤 출범한 교육기관은 GIST 석·박사생을 위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학부생·취업준비생·기업 재직자를 위한 반도체 아카데미로 구성된 이원 체계.

Arm은 반도체 IP와 소프트웨어 등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산업통상부는 교원 채용과 실습 장비 구축을 지원하며, 시놉시스·케이던스는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공정 디자인 키트 지원을 계획. 2030년까지 석·박사 400명과 재직자·취업준비생 1,000명 등 총 1,400명을 교육한다는 목표로, 개교 시점의 성과가 아닌 향후 계획치.

ARM 홀딩스

세계보건기구(WHO), 부탄의 개 매개 인체 광견병을 ‘공중보건 문제로서 퇴치’한 것으로 공식 검증. 부탄은 WHO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이 기준을 충족한 첫 국가. 검증 기준은 개 매개 인체 광견병 사망이 최소 2년간 발생하지 않고 감시·예방 체계가 전파 재개를 막을 역량을 갖춘 상태. 성과의 기반은 사람·동물 보건을 연계한 원헬스 체계, 개 예방접종과 개체군 관리, 노출 후 예방조치 접근성 개선.

다만 모든 동물에서 광견병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며, 국경을 통한 재유입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접종이 필요한 단계.

광견병

미국 미네소타 연방지방법원의 도노번 프랭크 판사, xAI가 미네소타주의 AI 누드화 기술 금지법 집행을 멈춰 달라며 낸 예비적 금지명령 신청 기각. 2026년 8월 1일 시행된 이 법은 식별 가능한 사람의 사진·영상을 AI로 변형해 원본에 없던 나체나 신체 부위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의 제공과 광고를 제한하는 규정.

수정헌법 제1조가 보호하는 표현까지 제한한다는 xAI의 주장에 대해, 법원은 소송 중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에 관한 입증 부족과 구제 신청 지체를 기각 사유로 제시.

법률의 합헌성을 확정한 최종 판결이 아닌 소송 진행 중 효력을 유지한 예비적 결정이며, xAI는 제8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항소할 방침.

제22회 영화제를 열면서 음악영화에 한정되지 않는 국제경쟁을 새로 두고 기존 음악영화 경쟁과 함께 운영함. 상영공간을 도심에 모으고 제천예술의전당 등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관객의 이동과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을 추진함. 음악이라는 출발점을 유지하면서 영화제의 작품 범위와 도시 안의 접점을 넓힌 변화였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총감독을 맡은 아라시 다큐멘터리의 프라임 비디오 공개 일정이 발표됨.

분복은 고레에다가 총감독을 맡고 이마나카 고헤이와 스나다 마미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5 - 嵐という時間 -》의 세계 독점 공개를 발표함. 작품은 아라시의 2026년 돔 투어와 활동을 마무리하는 다섯 멤버를 따라감. 2026년 12월 15일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될 예정.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10개 부처가 《중소기업 발전 촉진 제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함. 2030년까지 국가급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 2만2천 곳과 국가급 중소기업 특색 산업클러스터 600곳을 육성하고, 규모 이상 산업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를 연평균 8% 이상 늘리는 목표를 제시함.

로봇 등 신흥산업과 양자기술·뇌-컴퓨터 인터페이스·체화 AI 등 미래산업에서 중소기업이 응용 장면과 사업모델을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국가 중소기업 발전기금 2기를 통해 초기 기술기업에 장기자본을 유도하는 계획. 정책의 양적 확대와 함께 디지털 전환, 직접금융, 대금 체불 방지 등 중소기업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구성.

기존 인력조정 프로그램과 별도로 전 세계 약 5만 개 직위를 추가 조정하는 계획을 감독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사건.

관리직을 포함한 추가 인력 조정과 함께 모델 포트폴리오·투자자산·그룹 의사결정 구조를 축소하는 계획. 유럽의 수요 대비 생산능력이 50만 대 이상 많다고 판단하고 엠덴·츠비카우·하노버·네카줄름 공장에 2031~2034년 이후 배정할 경쟁력 있는 차종을 현재 확보하기 어렵다고 명시하는 한편 대체 용도도 검토하기로 결정.

기존 약 5만 명 규모의 조정과 합치면 잠재적 인력감축 규모는 약 10만 명. 다만 추가 감축분의 시기와 지역·브랜드별 배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노동자 대표와의 후속 협상이 필요한 상태.

OpenAI가 GPT‑6 Astra를 공개하고 ChatGPT 유료 요금제와 API 등으로 배포함. 그렉 브록먼은 발표 브리핑에서 ‘AGI 시대’에 진입했다고 주장해, 기술 성과와 기업의 AGI 선언을 구분하는 논쟁이 다시 부상.

Astra는 여러 추론·에이전트·사이버보안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했고, ARC-AGI-3에서는 OpenAI 전용 어댑터 기준 99.9%를 보고함. ARC Prize의 표준 하네스 점수는 62.7%였으며 재단은 폐쇄형 벤치마크의 포화만으로 현실 세계의 일반 지능을 입증할 수 없다고 설명함. 따라서 공개와 브록먼의 발언은 중요한 기업 선언이지만 학계·산업의 합의된 AGI 판정으로 볼 수 없음.

인공 일반 지능 OpenAI

WMO가 2026년 8월 중순 관측과 계절예측을 종합하여 이미 형성된 엘니뇨가 연말 무렵 매우 강한 수준으로 발달하고 2027년 2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거의 100%라고 제시한 전망 발표. 강수·기온 패턴 변화와 홍수·가뭄·극한고온 위험에 대한 대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엘니뇨의 강도만으로 특정 국가·지역의 피해 규모를 결정할 수 없으며 계절과 다른 기후요인에 따른 차이가 있음을 함께 명시한 업데이트.

세계기상기구

전력·냉각 인프라 기업 버티브(Vertiv)가 UtilityInnovation Group(UIG)을 선지급 현금 약 14억 5천만 달러, 성과 조건에 따른 최대 약 11억 5천만 달러의 추가 대가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UIG의 마이크로그리드 제어·계통 연계·현장 전원 조정 기술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접속 지연에 대응하려는 전략이며, 이 시점에는 인수 완료가 아닌 계약 체결 단계임.

국회미래연구원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한국의 미래전략」을 발간해 현재의 위기를 일시적 불황이 아니라 기존 성장모델의 구조적 한계로 진단하였다. 보고서는 단순한 NCC 총량 감축보다 개별 설비를 감축·전환·유지 대상으로 구분하고, 정유·석유화학 통합과 반도체·배터리·자동차·인공지능 관련 전방산업 수요에 맞춘 소재 전환을 병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 진단은 2026년 9월 현재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전환 과제를 정리한 기준점이 되었다.

엔비디아가 허깅페이스 인수를 위한 최종계약 체결. 주주 지급 약 119억 달러와 합류 직원 대상 최대 약 10억 달러의 주식 기반 잔류 보상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엔비디아 발표 기준 전체 규모는 129억 3,030만 달러. 거래는 규제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면 2027년 상반기 완료 예정.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를 개방형 플랫폼으로 유지하고 다른 칩·클라우드·모델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 현 시점은 인수 완료가 아니라 계약 체결 단계.

엔비디아

《Col cuore in gola》(국제명 Deadly Sweet, 1967) 4K 복원판의 제83회 베니스영화제 프리오프닝 세계 최초 상영. CSC–Cineteca Nazionale가 넷플릭스의 지원 및 Compass Film이 제공한 재료로 복원한 판본. 브라스의 1960년대 팝아트·만화적 영화언어를 재평가하는 상영으로, 1967년 원개봉과 구별되는 복원판 공개.

틴토 브라스

월드랩스가 글·이미지·영상·3차원 정보를 함께 다루는 차세대 세계 모델 Atlas 공개. 장면 생성, 실제 공간의 재구성, 시뮬레이션 등 공간지능 작업을 하나의 모델 체계로 연결하는 방향 제시.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초기 이용을 제공하며 연구와 응용 개발 범위 확대. 향후 Marble에도 활용할 계획을 제시한 단계로,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일반 출시나 기존 제품의 전면 교체 완료를 의미하지 않는 발표.

라이칭더 총통이 SEMICON Taiwan에서 대만의 반도체 경쟁력이 민주주의와 법치, 계약 준수에 기반한 신뢰 가능한 공급 역량이라고 강조. 유럽에는 이중과세 방지·투자 협정을 촉구하고, 대만 경제부는 미국에 대한 추가 200억 달러 규모의 기업 투자를 제시. 행사에는 미국·EU·일본 등 정부·산업계 인사가 참여해 공급망 회복력과 AI 협력을 논의.

대만이 첨단 생산의 국내 집중만을 ‘방패’로 삼기보다 해외 생산과 기술 협력을 통해 파트너국의 이해관계를 대만의 지속적 안정과 연결하려 한 외교의 전면화. 동시에 미국과 유럽의 생산 이전 요구가 커지며 반도체 외교의 성과와 전략 자산의 분산 위험이 함께 드러난 국면.

OpenAI가 GPT‑6 Astra를 자사 Preparedness Framework의 ‘Critical’ 사이버보안 역량 기준에 도달한 최초 모델로 분류함. 도구와 접근 권한이 주어지면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찾고 보호된 시스템에서 공격 경로를 구성할 수 있다고 평가.

OpenAI는 고위험 사이버 기능에 대한 접근 제한, 모니터링, 안전 학습과 단계적 배포 조치를 함께 발표함. 이 판정은 특정 위험 영역의 능력 임계점이며, 폭넓은 학습·추론·자율성을 포괄하는 AGI 인증과는 별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