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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서 원하는 항목을 찾아 관련 값을 가져오는 XLOOKUP 함수가 발표됨. 기존 VLOOKUP보다 조회 방향과 반환 범위를 유연하게 지정하고, 일치하는 값이 없을 때의 처리도 수식 안에 표현하도록 설계된 기능임. 상품 코드에 맞는 가격이나 이름에 맞는 정보를 찾는 일상적인 표 작업을 단순화하는 변화임.

마이크로소프트가 매킨토시용 엑셀을 소매 시장에 출하함. 표 계산에 차트와 데이터 관리 기능을 결합하고, 화면에서 표의 모양을 보며 조작하는 그래픽 환경을 활용한 제품임. 오늘날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진 엑셀이 처음에는 매킨토시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임.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 에이전트 모드를 윈도우 데스크톱에서 정식 제공한다고 발표함. 맥용 배포는 이어지는 일정으로 안내되었으며, 웹을 넘어 설치형 앱에서 여러 단계의 표 작성·분석 작업을 맡기는 범위가 확대됨. 기능 접근은 해당 구독과 배포 조건에 따르며, 중요한 계산과 의사결정에 사용할 결과의 검토는 여전히 사용자의 몫임.

하나의 수식 결과가 여러 칸으로 자동 확장되는 동적 배열 기능이 공개됨. FILTER·SORT·UNIQUE 같은 함수로 조건에 맞는 목록을 추리거나 정렬하고 중복을 제거하는 작업을 더 간단히 표현하도록 한 변화임. 발표 당시에는 일부 참가자 대상 미리보기 단계였으며, 모든 사용자에게 동시에 배포된 기능은 아니었음.

엑셀에 비주얼 베이직 애플리케이션 에디션(VBA)이 처음 구현됨. 사용자가 명령을 프로그램으로 묶어 반복 계산과 문서 작업을 자동화하고, 업무에 맞춘 기능을 만들 수 있게 된 변화임. 표를 계산하는 도구를 넘어 조직 내부의 작은 업무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반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됨.

윈도우와 맥용 엑셀에 자동 데이터 변환을 제어하는 옵션이 제공됨. 코드 앞의 0이 사라지거나 긴 숫자·문자열이 과학적 표기 또는 날짜로 바뀌는 문제를 사용자가 일부 조정할 수 있도록 한 변화임. 데이터의 모양뿐 아니라 의미를 보존하려는 기능이며, 모든 입력 경로의 자동 변환을 일괄 해결하는 기능은 아님.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용 코파일럿의 정식 제공을 발표함. 사용자가 자연어로 요청하면 수식 작성·데이터 분석·서식 작업을 돕는 방식으로, 메뉴와 함수 이름을 직접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이려는 기능임. 같은 날 소개된 파이썬 연계 코파일럿은 미리보기로 구분되며, 생성된 수식과 분석 결과는 사용자의 검증이 필요한 결과물임.

엑셀의 에이전트 모드가 초기 접근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됨. 단일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요청을 여러 단계로 나누고 수식·표·차트를 만들거나 수정하는 작업을 이어 가도록 한 기능임. 당시에는 미리보기였으며, 자동으로 수행한 작업의 정확성과 업무 적합성을 사용자가 확인해야 하는 방식임.

윈도우용 오피스의 현재 채널에서 인터넷 출처로 표시된 파일의 VBA 매크로를 기본 차단하는 변경이 배포되기 시작함. 엑셀 파일에 숨긴 악성 코드를 사용자가 무심코 실행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보안 강화임. 모든 매크로 기능을 없앤 조치는 아니며, 신뢰된 위치나 조직 정책 등 예외와 관리 방법이 존재함.

엑셀 안에서 파이썬 코드를 사용해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수행하는 Python in Excel이 공개됨. 초기에는 윈도우 베타 채널 참가자에게 제공되었으며, 계산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방식임. 익숙한 표를 유지하면서 통계 분석과 그래프용 파이썬 도구를 함께 이용하도록 한 변화임.

웹용 엑셀에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Office Scripts가 정식 제공됨. 사용자의 작업을 기록하거나 스크립트를 작성해 같은 절차를 다시 실행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기능임. 데스크톱의 VBA와는 다른 웹 중심 자동화 경로로, 제공 대상 구독과 관리자의 사용 설정에 따라 이용 조건이 달라지는 기능임.

엑셀 수식을 이름 붙인 사용자 정의 함수로 만드는 LAMBDA가 베타 채널에 공개됨. 반복해서 쓰던 긴 계산식을 한 번 정의하고 다른 칸에서 호출할 수 있어, VBA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계산 규칙을 재사용하도록 한 기능임. 셀마다 복잡한 수식을 복사하던 방식에서 계산 논리를 묶어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사례임.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 4의 신규 제품 출하량이 500만 개를 넘었다고 발표함. 회사는 당시 윈도우·매킨토시·MS-DOS 시장의 다른 스프레드시트 업체들을 합친 판매 규모를 앞섰다고 설명함. 이는 회사의 당시 발표 기준이며, 엑셀이 주요 업무용 표 계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던 흐름을 보여주는 기록임.

학술지 Genome Biology에 스프레드시트의 자동 변환으로 유전자 이름이 날짜 등으로 바뀌는 문제를 조사한 연구가 발표됨. 연구진이 2005~2015년 18개 학술지에서 수집한 엑셀 유전자 목록 첨부 논문 3,597편 중 704편에서 오류가 확인됨. 전체 과학 논문의 오류율을 뜻하는 수치는 아니며, 편리한 자동 서식이 연구 데이터의 의미를 바꿀 수 있음을 드러낸 사례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엑셀에서 여러 사람이 같은 통합 문서를 함께 편집하는 방법을 안내함. 클라우드에 저장한 파일에서 다른 사용자의 작업을 보며 협업하는 방식으로, 파일 사본을 이메일로 주고받아 합치는 부담을 줄이는 변화임. 이용 가능한 앱 버전·구독과 파일 저장 위치 등 공동 작성 조건의 확인이 필요한 기능임.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 2016의 데이터 탭에 파워쿼리 기술을 기본 통합한다고 발표함. 이전 버전에서 별도 추가 기능으로 설치하던 가져오기·변환 기능을 제품 안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변화임. 데이터를 새로 받더라도 저장된 정리 단계를 다시 적용할 수 있어 정기 보고서 작성에 유용한 기능으로 정착함.

데이터 익스플로러로 시험 제공하던 기능이 엑셀용 파워쿼리(Power Query)로 이름을 바꾸고 정식 공개됨. 외부 데이터를 가져와 불필요한 열을 제거하거나 표를 합치는 정리 절차를 기록하고 다시 실행할 수 있도록 한 도구임. 계산 수식을 쓰기 전에 자료를 모으고 정돈하는 반복 작업을 줄이는 역할을 담당함.

엑셀용 파워피벗(PowerPivot) 다운로드가 제공됨. 여러 데이터 원천을 결합하고 많은 행을 분석해 사용자가 직접 보고서를 만드는 기능으로, 단순히 한 시트에 표를 입력하는 방식에서 데이터 모델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분석 범위를 넓힘. 데이터 모델은 서로 다른 표 사이의 관계를 정의해 함께 계산하도록 구성한 분석용 틀을 뜻함.

톱쿼크와 반톱쿼크 쌍에서 두 입자의 스핀 상태가 양자역학적으로 연결된 ‘얽힘’을 측정했다고 발표. 입자가 붕괴한 뒤 남기는 결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빛보다 빠르게 정보를 전달했다는 뜻과는 구별되는 결과. 2024년 네이처 논문 발표로 이어진 고에너지 양자 현상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