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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2011 20건
15년 전

조 라이트 감독의 미국 액션 스릴러 영화 《한나》가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외딴 지역에서 특수 훈련을 받으며 자란 소녀가 자신의 과거와 정보기관의 추적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시얼샤 로넌, 에릭 바나, 케이트 블란쳇 등이 출연함.

말콤 벤빌 감독의 범죄 코미디 《헨리스 크라임》. 키아누 리브스가 주인공 헨리 역을 맡고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제임스 칸과 베라 파미가가 함께 출연한 작품.

저지르지 않은 은행 강도 사건 때문에 수감된 헨리가 출소한 뒤 같은 은행을 실제로 털기로 결심하는 이야기. 은행과 이어진 극장에 접근하기 위해 연극 무대에 오른 헨리가 동료 배우와 사랑에 빠지면서 범행 계획과 새로운 삶이 맞물리는 범죄 로맨스

한국 최초 우주인 배출 3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관.

우주영상 전문 상영관인 동 영상관은 17.8m 크기의 돔스크린과 150석 규모의 4축 진동객석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4차원 디지털 돔영상관. 총 7대의 프로젝터를 이용한 고화질 영상과 7.1채널의 생생한 음향, 그리고 진동, 바람, 물, 번개효과 등 체험효과까지 제공하는 기능을 갖춤.

2011년 4월 약 10년간 맡아 온 구글 CEO직을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에게 넘기고 집행 회장(executive chairman)으로 물러남. 일상적 경영은 페이지가 맡고 슈미트는 대외 관계·정책·인수합병 등 대외 업무에 집중. '3두 체제'를 마무리하고 창업자 주도 경영으로 복귀한 변화.

에릭 슈미트

터틀맨 사망 3주기에 거북이의 미발표곡 《아이고》 공개. 생전에 만든 노래와 녹음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어려운 일상 속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유작 싱글.

터틀맨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미발표곡을 바탕으로 완성한 노래. 생전 작업물을 정리해 사후에 공개한 싱글.

터틀맨 작사·작곡·생전 녹음

궤도상 시험과 시험운영을 마친 천리안위성 1호가 오전 9시부터 정규 기상관측 서비스를 시작한 사건.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구름·태풍 등 정보를 자체적으로 관측하고 국내 방재·보도기관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자료를 제공하는 체계의 본격 가동. 위성 발사 성공이 일상적인 예보와 국제 자료공유로 이어진 이정표.

샤니가 판매조직과 연구개발 부문을 삼립식품에 이전하고 생산 중심 법인으로 재편. 공정거래위원회는 훗날 낮은 가격의 판매망 양도와 상표권 무상 제공 등을 삼립 지원행위로 판단했으나 관련 제재의 대부분은 2024년 대법원에서 취소.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함. 영화정보를 찾아보는 접점이 데스크톱 웹사이트에서 휴대전화로 넓어지며, 이동 중에도 영화와 영화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마련함. 2015년 모바일 웹 개편과는 구분되는 초기 모바일 접근 확대였음.

히가시노 게이고의 《현혹하다》(幻惑す)가 《별책 문예춘추》 2011년 3월호(제292호)에 게재. 신흥 종교의 교주가 염력으로 사람을 죽게 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을 다룬 단편으로, 2012년 《허상의 어릿광대》 일본 최초 단행본에 수록. 날짜는 잡지의 호수 기준.

김복동이 동일본대지진 발생 뒤 일본의 재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제안하고 첫 기부자로 참여함.

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도 재난을 겪은 일본 시민들과는 연대한다는 평화·인권운동의 입장을 보여준 활동임.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장편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국내 개봉. 전주시 공무원 필용과 다큐멘터리 감독 지원이 전통 한지를 이용한 《조선왕조실록》 복본화 작업에 참여하며 장인의 삶과 자신들의 관계를 돌아보는 드라마. 박중훈이 필용, 강수연이 지원, 예지원이 아내 효경, 안병경이 덕순, 장항선이 도암스님 역으로 출연. 전주국제영화제가 제작에 참여하고 한지의 제작과 복원 과정을 담은 작품. 전통 한지 복원 현장을 디지털 촬영으로 담아낸 101번째 장편영화.

박중훈 필용 역 임권택

NASA가 LRO 초기 임무에서 수집한 192테라바이트 이상의 자료를 행성자료시스템(PDS)에 공개함. 영상과 관측 데이터를 연구자·학생·언론·일반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힘.

단일 탐사선의 관측 성과가 장기간 보존되는 연구 자원으로 전환되었으며, 이후에도 새 자료가 정기적으로 추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