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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60건

1418 2건
608년 전
1408 1건
618년 전

조선의 초대 국왕 태조 이성계가 태상왕으로 물러난 뒤 창덕궁 광연루 아래 별전에서 승하함. 향년 74세. 태종 8년 음력 5월 24일의 일로, 양력 환산일은 1408년 6월 18일임.

태조는 위화도 회군을 거쳐 조선을 건국하고, 국호 제정과 한양 천도 등을 추진해 새 왕조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 1398년 왕자의 난 뒤 왕위를 정종에게 넘긴 뒤에도 태상왕으로 지냈으며, 사후 건원릉에 안장됨.

1405 1건
621년 전
1398 1건
628년 전
1397 1건
629년 전
1395 3건
631년 전

태조가 한양 도성 축조를 총괄할 도성조축도감(都城造築都監)을 설치하고 조직과 직제를 정함. 새 수도 한양의 성곽 건설을 국가 사업으로 본격화하기 위한 전담 기구 설치.

정도전에게는 성곽을 쌓을 위치를 정하게 하고, 관련 관원들에게 축성 계획과 인력 동원 체계를 마련하도록 함. 경복궁과 종묘 조성이 마무리된 뒤 수도 방어와 도시 경계를 갖추기 위한 한양도성 축조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 전환점.

태조가 개성부를 개성유후사로 고치고, 양광도를 충청도로, 서해도를 풍해도로 개칭함. 또한 강릉도와 교주도를 통합해 강원도라 정하면서 지방 행정구역 체계를 정비함.

이 조치는 고려의 옛 수도 개성을 별도의 유후사 체제로 관리하고, 새 왕조의 지방 통치 단위를 재편한 행정 개혁. 한양 천도와 중앙집권 체제 구축이 진행되던 시기, 전국의 지역 명칭과 관할 체계를 조선의 통치 질서에 맞춰 정비한 사건.

태조가 한양부를 한성부로 고치고, 기존 한양부의 아전과 백성을 견주로 옮긴 뒤 그 지역을 양주군으로 개편함. 새 수도 한양을 단순한 지방 행정구역이 아니라 조선의 중심 행정도시로 재정립하기 위한 조치.

한성부라는 명칭은 이후 조선 왕조의 수도 행정 체계와 결합해 장기간 사용됨. 한양 천도 이후 수도의 지위와 주변 지역의 행정 관할을 구분하고 정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초기 지방제도 개편.

1394 1건
632년 전
1392 2건
634년 전
1375 1건
651년 전
1369 1건
657년 전
1367 1건
659년 전

훗날 조선 제3대 국왕 태종이 되는 이방원이 고려 함흥부 귀주에서 태어남.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 한씨 사이의 다섯째 아들로, 본명은 이방원이며 자는 유덕.

이방원은 조선 건국 과정에 참여한 뒤 두 차례의 왕자의 난을 거쳐 권력을 장악하고, 1400년 정종의 양위를 받아 태종으로 즉위함. 재위 기간 왕권 강화와 군사·행정 제도 정비를 추진하며 조선 초기 중앙집권 체제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

1366 2건
660년 전
1361 1건
665년 전
1357 1건
669년 전

훗날 조선 제2대 국왕 정종이 되는 이방과가 태어남.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 한씨 사이의 둘째 아들로, 이름은 경(曔)이며 방과(芳果)는 초명이고 자는 광원.

이방과는 고려 말 아버지 이성계와 함께 군사 활동과 정치 변동에 참여했으며, 조선 건국 뒤 제1차 왕자의 난 이후 왕위에 오름. 재위 중 왕세자로 이방원을 책립한 뒤 1400년 왕위를 넘겼고, 훗날 정종이라는 묘호를 받음.

1343 1건
68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