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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25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392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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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5건 표시

대한변호사협회가 공수처 체포 방해 사건 등으로 징역 7년형이 확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취소 절차를 완료.

법무부는 2026년 7월 24일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사람은 변호사 등록 결격사유에 해당한다는 변호사법 규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윤석열의 등록취소를 명령했으며, 대한변협은 7월 28일 등록취소 절차를 마침.

이번 조치는 변호사에 대한 징계처분이 아니라 형사판결 확정으로 발생한 법정 결격사유에 따른 등록취소. 결격기간은 형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5년이 지날 때까지 적용됨ㄴ.

윤석열

월드랩스가 실제 작업을 가상 환경으로 재구성하고, 그곳에서 로봇을 훈련·평가한 뒤 현실에 적용하는 R2S2R(real-to-sim-to-real)의 초기 연구 결과 공개. SceniX 합류 이후 로봇 시뮬레이션 개발 방향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발표.

케이블 조작, 상자 포장 등 작업 사례를 통해 시뮬레이션과 실제 로봇의 동작을 비교하고, 가상 평가로 로봇 제어 방식의 상대적 성능과 실패 조건을 파악하는 접근 제시. 회사가 공개한 초기 실험 결과로, 모든 현장에 일반화된 성능이나 대규모 상용 배치의 검증과는 구별.

2025 change 개발사·브랜드 전환 주체

GLM-4.5 공개·국제 브랜드 Z.ai 전환

ZhipuAI가 추론·코딩·에이전트 능력을 통합한 MoE 모델 GLM-4.5와 GLM-4.5-Air를 공개하고 모델 가중치를 오픈 웨이트로 배포. 같은 시기 해외 시장에서 기존 Zhipu AI 대신 Z.ai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며 글로벌 개발자 시장 공략을 강화함.

2022년 7월 28일 대법원이 제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둘러싼 선거무효 소송(2020수5028 등)을 기각함. 사전투표지 약 4만5천 매의 QR코드를 재검표·판독한 결과 선관위가 부여하지 않은 일련번호나 중복 번호가 없었고, 원고가 부정의 주체·방법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함. 사법부가 4·15 총선 부정선거 주장에 근거가 없음을 확인한 판결.

딥마인드와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 산하 유럽생물정보학연구소(EMBL-EBI)가 알파폴드 단백질 구조 데이터베이스를 약 100만 개에서 2억여 개 예측 구조 규모로 확장함. 게놈이 해독된 100만 종 이상 생물의 단백질을 포괄하며, 과학계에 알려진 단백질 대부분의 예측 구조를 공개 접근 방식으로 제공함.

이로써 연구자들은 대규모 계산 자원 없이도 방대한 단백질 구조 정보를 검색·다운로드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구조생물학·신약 개발·질병 연구의 기반 데이터가 크게 확대됨.

대법원이 전두환 일가 관련 압류처분무효확인 사건에서 공무원범죄몰수법상 제3자에 대한 추징도 범인에 대한 추징 집행을 전제로 한다고 판단함. 범인이 사망한 경우 별도 법률상 근거가 없다면 본인과 제3자에 대한 추징 집행을 계속할 수 없다는 법리를 밝힘.

생전 이루어진 개별 압류처분의 적법성에 대한 다툼은 심리하면서도, 사망 후 추징을 계속 집행할 근거는 없다고 봄. 이후 재산 환수 소송에서 사망 시점과 집행 단계의 구분이 중요해짐.

전두환

1693년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처형되지는 않았던 엘리자베스 존슨 주니어의 이름이 명예회복 대상에 추가됨. 2001년 입법 뒤에도 빠진 사람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바로잡은 조치로, 뒤늦은 역사적 책임의 과정을 보여줌.

한국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8차 본위원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약 체결에 참여한 사건. 고용유지, 기업 지원, 취약계층 사회안전망과 방역·의료 기반 확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 대응.

노사정 대표자회의의 잠정 합의가 민주노총 내부 추인을 얻지 못한 뒤, 나머지 참여 주체들이 경사노위에서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의결한 협약. 합의 이행과 후속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함께 추진한 결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2017년 7월 28일 미국 연방상원이 공화당 주도의 ACA 일부 조항 폐지 법안을 찬성 49표, 반대 51표로 부결. 공화당 소속 존 매케인, 수전 콜린스, 리사 머카우스키 의원이 법안에 반대한 표결.

당시 연방의회에서 추진된 여러 ACA 개편·폐지 시도 가운데 하나가 부결된 사건. ACA 전체가 영구히 개정 불가능해졌다는 의미는 아니며, 이후에도 2017년 세법 개정을 포함한 관련 제도 변화가 이어진 경과.

마크 볼의 각본을 연출한 《디트로이트》가 미국에서 개봉. 1967년 디트로이트의 앨지어스 모텔 사건을 소재로 생존자 증언과 법정 기록을 참고한 범죄극

캐스린 비글로 감독

언론인과 사립학교 관계자에 대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제한 등 청탁금지법의 주요 조항에 관한 헌법소원을 기각한 결정(사건번호 2015헌마236·412·662·673(병합)). 적용 대상의 범위, 허용되는 금품 가액의 대통령령 위임, 배우자의 금품수수에 대한 신고와 제재 등이 쟁점이 된 사건.

공적 성격이 강한 교육과 언론 분야의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보호하려는 입법 목적을 인정한 판단. 다만 적용 대상에 대해서는 7대 2, 음식물·경조사비·선물 가액 위임과 배우자 금품수수 불신고 형사처벌에 대해서는 각각 5대 4로 의견이 나뉜 결정.

제2차 세계대전 중 왜소한 청년 스티브 로저스가 슈퍼 솔저 실험을 거쳐 캡틴 아메리카가 되고 레드 스컬의 조직 히드라에 맞서는 조 존스턴 감독의 액션 영화. 크리스 에반스가 주인공을, 헤일리 앳웰이 페기 카터를 연기한 작품. 사무엘 L. 잭슨은 현대에 깨어난 스티브에게 새로운 임무를 제안하는 닉 퓨리 역으로 특별 출연.

MBC 창사 50주년 다큐멘터리 《타임》의 아홉 번째 편 《이명세 감독의 M》 방송.

이명세가 강수연·김혜수·안성기·박중훈 등 함께 작업한 배우들과 다시 만나 현재와 과거를 겹쳐 보는 다큐멘터리를 연출. Memory·Meeting·Movie를 뜻하는 M을 중심으로 시간과 기억, 영화의 관계를 탐색한 작업.

이명세 감독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로봇》 대한민국 개봉. 크리스 웨지와 카를로스 살다나가 연출하고, 발명가를 꿈꾸는 로드니가 낡은 로봇들을 배제하려는 기업의 계획에 맞서는 모험을 다룬 작품. 이완 맥그리거가 로드니, 로빈 윌리엄스가 펜더, 할리 베리가 로드니를 돕는 기업 임원 로봇 캐피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

유엔 경제사회이사회가 원주민 상설포럼 설치를 결정함. 경제·사회 개발, 문화, 환경, 교육, 보건과 인권을 함께 다루는 자문기구가 마련되었으며, 이후 선언의 이행을 점검하고 원주민의 참여를 넓히는 주요 통로가 됨.

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

미국 제9연방항소법원이 냅스터에 대한 지방법원의 금지명령을 잠정 정지함. 새로운 법적 쟁점과 명령의 범위를 항소심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즉각적인 서비스 중단은 피하게 됨.

집행정지는 저작권 책임에 대한 최종 승소가 아니었으며, 냅스터의 운영은 항소심 결론을 기다리는 상태로 이어졌음.

IMF 협정 제1차 개정이 발효하며 특별인출권(SDR)과 특별인출계정의 법적 기반 마련. 금과 주요국 통화에 의존하던 국제 준비자산을 보완하기 위해 IMF가 새로운 준비자산을 배분할 수 있게 된 변화. 첫 SDR 배분은 197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후속 단계.

국제 통화 기금

스즈키 간타로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포츠담 선언을 카이로 선언의 반복으로 낮게 평가하고, 묵살하며 전쟁을 계속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일. 미국이 감청한 일본 방송의 번역문에 남은 기록. ‘묵살’이라는 단어의 의도와 번역에는 논쟁이 있지만, 이를 단순한 번역 실수 하나가 원자폭탄 투하를 초래했다는 인과관계로 단정할 수는 없음.

대규모 강제이송이 진행되던 바르샤바 게토에서 청년운동 단체들이 유대인 전투조직(ŻOB)을 결성함. 이후 다른 정치·사회운동 세력도 참여해 무기 확보와 조직적인 자위를 준비함.

게토의 모든 저항세력이 하나의 조직에 속했던 것은 아니었음. 별도로 활동한 유대인 군사연합(ŻZW) 등과 함께 저항의 복수 주체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바르샤바 게토 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