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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69년의 기록 1,1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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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학교 교육대학에서 문학석사(Master of Arts) 학위 취득. NYU의 공식 학력 기록은 학사 1964년, 석사 1968년. 학위 취득 뒤에는 모교의 학부 영화 제작 과정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초기 영화 활동과 교육을 병행했다.

윌리엄 놀스가 화학반응을 돕는 촉매에 특정 입체 모양을 부여하면 원하는 방향의 분자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줌. 예전에는 거울상인 두 분자가 비슷하게 만들어지는 반응을 의도대로 조절하기 어려웠으나, 이 연구는 필요한 형태를 골라 만드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함. 이후 의약품 원료 합성에 응용됨.

결혼식을 떠난 아니타가 정체불명의 동행자와 환상적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초현실적 풍자영화임. 티나 오몽과 지지 프로이에티가 주연을 맡고, 브라스는 전쟁·사회제도·정치적 권위에 대한 반발을 파편적인 장면들로 표현함. 1968년 제작 후 검열과 배급 지연을 겪었고 1970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포함된 작품임.

영화평론과 각본 작업을 이어오던 다리오 아르젠토가 세르조 레오네의 서부극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의 스토리 구상에 참여. 자신의 장편 감독 데뷔에 앞서 대형 장르영화의 이야기 작업을 경험하고, 각본가로서의 활동 범위를 넓힌 경력상의 이정표.

고향 마을의 불량청년이 신앙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달라지는 과정을 그린 임권택의 드라마. 구름이라는 별명의 주인공이 목사의 설득으로 삶의 태도를 바꾸고, 무장세력의 위협을 받는 마을에서 경찰과 협력한 뒤 재건에 나서는 이야기. 신영균·남정임·백영민·서영춘 출연, 김한일 각본, 박승배 촬영. 종교적 회심과 반공 서사를 결합한 합동영화 제작 작품.

임권택

이만희 감독의 영화 《생명》 제작. 갱도 붕괴로 지하에 고립된 광부 김창선의 생존과 구조 과정을 둘러싼 동료 광부들과 언론의 움직임을 그린 재난 드라마. KMDb의 제작연도와 1968년 4월 심의 기록에 따른 제작 사건으로, 한국 극장 개봉일과 구분.

이만희 감독

이만희 감독이 백결의 각본을 바탕으로 《휴일》을 제작함. 신성일과 전지연이 가난한 연인 허욱과 지연을 연기하고 이석기가 촬영을 맡음. 제작연도는 1968년이지만 당시 개봉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일반 공개는 2005년에 이루어짐.

휴일 이만희 감독 신성일 출연

스페인 측에서 《게르니카》의 반환을 추진했으나 피카소가 프랑코 체제하의 귀환을 받아들이지 않은 시기. 작품을 스페인으로 돌려보내는 문제가 작가의 정치적 조건과 충돌한 사례.

국적과 소유의 문제만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반환 협상. 훗날 민주화 이후의 귀환이 특별한 상징성을 얻은 역사적 배경.

게르니카 (피카소)

로카르노 영화제의 최고상을 상징하는 황금표범상 명칭이 도입되었음. 이전에도 최고상은 존재했으나 황금돛상 등 다른 이름을 사용했으므로, 1968년을 영화제 시상 제도 전체가 처음 생긴 해로 이해해서는 안 됨.

표범은 훗날 노란색과 검은색을 중심으로 한 영화제의 시각적 정체성과 결합했음. 수상작을 기억하게 하는 트로피이면서, 도시 전체가 참여하는 영화제를 알리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음.

브조와 존 트림블 부부를 비롯한 팬들이 NBC에 편지를 보내 《스타 트렉》의 방송 지속을 요구함. 방송사는 세 번째 시즌을 편성했고, 팬들의 조직적인 참여는 작품의 생존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사례가 되었음.

이 운동의 의미는 편지 수를 과장하거나 편성 결정의 원인을 하나로 단순화하는 데 있지 않음.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팬 모임과 우편망을 통해 제작·유통 과정에 목소리를 냈다는 점이 중요함.

《휴일》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심의에서 거듭 반려되고 개작 요구를 받음. 완성 뒤에도 어둡고 비관적인 결말을 바꾸라는 압력이 이어졌으며, 제작진은 상영을 포기함. 당시의 미개봉은 흥행 실패가 아니라 관객에게 도달할 기회를 잃은 결과였음.

휴일

정음사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새로운 판형으로 펴냄. 백철·박두진·문익환·장덕순의 글이 추가되어 작품과 함께 시인을 기억하고 평가하는 목소리를 읽을 수 있게 되었음. 시집이 문학적 해석과 추모의 장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판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