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규방》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특별상(신인감독) 수상
정소영이 《규방》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특별상(신인감독)을 수상함.
정소영이 《규방》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특별상(신인감독)을 수상함.
《수학여행》에 출연한 아역 배우들이 집단연기로 제6회 청룡영화상 특별상을 수상함.
이상현이 《수학여행》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김진규·신성일·신영균이 남자 인기상, 남정임·문희·윤정희가 여자 인기상을 받아 제6회 청룡영화상 남녀 인기베스트6에 선정됨.
홍동혁이 《분녀》로 제6회 청룡영화상 흑백촬영상을 수상함.
정윤주가 《시발점》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함.
이명수가 《당신》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미술상을 수상함.
이경순이 《카인의 후예》로 제6회 청룡영화상 기술상(녹음)을 수상함.
정운교가 《당신》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색채촬영상을 수상함.
KBS로부터 교향악단 운영을 인수하고 국립교향악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함. 국립극장이 무대 공연과 관현악 연주를 함께 담당하던 시기의 조직 확대였음. 이 악단은 1981년 다시 KBS로 이관됨.
세네카 폴스에서 미국 여성의 업적을 기리고 기록하기 위한 비영리 기관으로 출범함. 전년도 ‘파운더스 티’에서 구체화된 명예의 전당 구상이 조직으로 이어진 출발점.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가 미국 SF·판타지 작가협회의 1968년 네뷸러상 최우수 장편 부문 후보에 오름. 시상 행사는 1969년 3월 14~15일 뉴올리언스·뉴욕·애너하임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알렉세이 팬신의 《Rite of Passage》였음. 출간 직후 동시대 SF계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사례.
사이러스 레빈탈은 〈How to Fold Graciously〉에서 폴리펩타이드 사슬이 가질 수 있는 입체 배열의 수가 천문학적으로 많아, 가능한 구조를 무작위로 하나씩 탐색한다면 천연 구조에 도달하는 데 우주의 나이보다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지적. 그러나 실제 단백질은 짧은 시간 안에 접히며, 이 격차는 ‘레빈탈의 역설’로 불리게 됨.
이는 단백질 접힘이 무작위 탐색이 아니라 국소 상호작용과 에너지 지형에 의해 편향된 경로를 따른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단백질 접힘 기작과 구조 예측의 본질적 난이도를 부각한 전환점이 됨.
급진 여성단체 레드스타킹스가 연 낙태 경험 공개 증언회를 취재한 뒤, 여성의 경험을 당사자가 직접 말하는 방식의 정치적 힘을 확인하고 여성해방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함.
당시 낙태는 미국 다수 지역에서 불법이었고 공적 토론은 주로 남성 전문가가 주도했다. 증언회는 여성들이 자신의 경험을 지식과 정치 요구의 근거로 제시한 자리였다. 스타이넘 자신도 젊은 시절 낙태 경험이 있었으나 이를 오랫동안 공개하지 못했다.
그해 4월 그는 《뉴욕》에 「After Black Power, Women's Liberation」을 발표해 여성해방운동의 요구를 대중 독자에게 소개했다. 이후 도러시 피트먼 휴스 등과 전국 순회 강연에 나섰으며, 이 전환은 개인의 각성뿐 아니라 급진적 풀뿌리 운동과의 접촉에서 이루어졌다.
칠레의 라시야 천문대와 산티아고 본부가 공식 개관함. 건조한 기후와 관측 조건을 바탕으로 여러 망원경을 운용하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후 칠레와 유럽 연구자의 관측·교육 거점으로 발전함.
대법원이 재상고심에서 정하룡·정규명의 사형과 조영수의 무기징역을 포함해 실형 15명, 집행유예 15명, 선고유예 1명, 형 면제 3명의 판결을 확정함. 중앙정보부와 검찰이 대규모 간첩단 사건으로 발표·기소했지만 최종심에서 간첩죄가 인정된 피고인은 없었으며, 국가보안법·반공법 등에 따른 유죄와 중형은 유지됨.
대한민국의 보디빌더 김준호.
스탠리 큐브릭이 제4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로 특수시각효과상 수상. 작품은 특수시각효과상·감독상·각본상·미술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특수시각효과상 1개 부문 수상. 큐브릭이 생애 받은 유일한 아카데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