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70–1979년의 기록 608건

구간을 선택해 더 좁은 기간으로 좁혀 보세요.

가장 많은 기록
1973 · 82건
관련 엔티티
453개
날짜가 확정된 기록
80%
구간을 선택해 기록 보기 1973 · 82건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의 중재 아래 13일간의 정상회담을 마친 안와르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과 메나헴 베긴 이스라엘 총리가 백악관에서 두 개의 캠프 데이비드 기본문서에 서명. 이집트와 이스라엘 사이 평화조약 협상의 틀을 마련해 1979년 양국 평화조약으로 이어진 외교적 전환점.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문학비평가 에드워드 사이드가 『오리엔탈리즘』 출간. 서구가 ‘동양’을 객관적으로 발견한 것이 아니라, 식민 지배와 권력관계 속에서 비합리적·정체적·열등한 타자로 생산해 왔다는 논지 제시.

책에서 영화를 중심적으로 분석하지는 않았지만, 이후 영화학자들이 카메라의 시선·서사적 주체·캐스팅·장르 관습을 식민 권력과 연결해 해석하는 이론적 기반 제공. 영화적 오리엔탈리즘 연구가 성립하는 핵심 전환점.

영화적 오리엔탈리즘

마르첼로 트루치가 《Zetetic Scholar》 창간호에 〈On the Extraordinary: An Attempt at Clarification〉을 발표함. 1975년 제시한 "비범한 주장에는 비범한 증명이 필요하다"는 격률을 확장해 무엇이 비범한 주장인지 설명하고, 주장의 예상 밖 정도에 따라 요구되는 증거 수준이 달라진다는 관점을 제시함. 세이건이 이후 대중화한 격률의 의미를 사전에 구체화한 사례.

세이건의 표준

조지프 H. 테일러 연구진이 PSR B1913+16의 궤도 주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을 처음 보고함. 두 중성자별이 중력파 형태로 에너지를 방출할 때 일반 상대성이론이 예측하는 궤도 감소와 부합하는 결과로, 중력파가 천체계의 운동에 미치는 효과를 관측한 최초의 강력한 간접 증거가 됨. 이 결과는 이듬해 학술 논문으로 정리됨.

일반 상대성이론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학술지 《이코노메트리카》에 「Prospect Theory: An Analysis of Decision under Risk」를 발표함. 위험이 수반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고 선택하는지를 설명하는 서술적 모형으로 전망 이론을 제시하고, 기존 기대효용 이론의 설명력에 도전함.

전망 이론은 사람들이 결과를 최종 자산의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준거점에서 달라진 이득과 손실로 평가한다고 설명함. 가치 함수가 이득 영역보다 손실 영역에서 더 가파르다는 모형을 통해 같은 크기의 이득보다 손실에 더 크게 반응하는 손실 회피의 이론적 토대를 제시함. 또한 객관적 확률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낮은 확률에는 상대적으로 큰 결정 가중치를, 중간 이상의 확률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결정 가중치를 부여하는 경향을 모형에 포함함.

이 논문은 기대효용 이론으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웠던 실제 의사결정의 체계적인 패턴을 분석하는 틀을 마련했으며, 이후 행동경제학과 행동재무학을 비롯해 공공정책·마케팅·소비자 행동 연구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침.

대니얼 카너먼 공동 저자 손실 회피 전망 이론의 핵심 원리 전망 이론

8086 설계를 마친 스티븐 모스가 1979년 3월 인텔을 떠남. 이후 8088이나 후속 프로세서 개발에는 관여하지 않음. 단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약 3개월 설계로 시작한 임시 프로젝트가 그의 손을 떠나 산업 표준으로 성장해 간 분기점.

인텔 8086 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