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보관문화훈장 수훈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함.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함.
배경대기오염감시망(BAPMoN)과 전지구오존관측체계(GO3OS)를 통합하여 지구대기감시(GAW) 프로그램 출범. 온실가스·오존·에어로졸 등 대기조성의 장기 관측과 자료 품질관리를 연결하여 기후변화·오존층·대기환경 평가를 지원하는 기반 강화.
데이비드 웬젤의 그림으로 이클립스에서 세 권으로 출간된 만화 각색. 서술과 대사를 연속 그림으로 재구성해 만화 독자에게 확장된 원작의 수용.
나이로비 우후루공원에 들어설 대형 건축사업에 맞서 그린벨트운동과 함께 반대 활동 전개. 공공 녹지를 지키는 운동이 권력의 토지 배분과 시민의 발언권을 묻는 문제로 이어짐.
로체스터공과대학교가 체스터 F. 칼슨 영상과학센터를 헌정. 칼슨 가족의 후원과 연결된 시설로, 문서 복사에서 출발한 발명의 유산이 영상과학 교육·연구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
국립국악원의 학술지 《국악원논문집》 창간호 발간. 전통음악에 관한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공유하는 정기 학술 매체 마련.
접종을 받은 학령기 아동에서도 발생한 홍역 유행을 계기로 미국의 예방접종 자문기구와 관련 학회들이 모든 아동에게 MMR 2차 접종을 권고함. 첫 접종만으로 면역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까지 보호하는 전략이 강화됨.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 로카르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받았음. 산사에 머무는 인물들의 수행과 번뇌를 다룬 한국영화가 국제 영화제의 중심 경쟁 부문에서 주목받은 사례였음.
한국영화의 로카르노 황금표범상 수상은 2015년 홍상수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이어졌음. 작품의 상업적 규모와 별개로 독자적인 영화 언어를 국제 관객에게 소개하는 영화제의 역할을 보여 주는 기록임. 확인한 자료의 정밀도에 맞춰 수상 연도만 표시함.
레버쿠젠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함.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기록은 308경기 98골이며, 컵대회와 유럽대항전까지 포함한 기록과 구분해야 함.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최우수 영 어덜트 부문의 첫해 기록이 등장함. 아동 대상 주브나일 부문과 구분하여 청소년 독자를 위한 미스터리를 평가하게 됨. 독자 연령대와 출판 분야의 분화가 시상 체계에도 반영된 변화임.
시네테카가 국제필름아카이브연맹(FIAF)의 정회원이 됨. 지역의 수집·상영 기관이 국제 아카이브 협력망에 참여하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었으며, 다른 기관과 자료·복원 지식·보존 경험을 교환하는 역할이 커졌음.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의 지구·대기·행성과학과 및 화학과 교수로 부임. 대기화학 연구와 함께 대기·생물권의 상호작용, 대도시 대기오염과 기후 문제로 연구 범위를 확장함.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 기관지로 출발한 《말》이 정기간행물로 등록됨. 민주화 이후 언론기본법 폐지와 언론시장 확대가 진행되는 가운데, 군사정권의 통제에 맞서던 대안 매체가 정식 시사 월간지로 활동할 제도적 기반을 갖춘 전환점. 이후 전쟁 피해와 노동 문제 등 기존 보도의 사각지대를 파고드는 심층 취재를 이어감.
엔진 회전수에 따라 밸브 작동 시기와 리프트를 바꾸는 VTEC 기술을 인테그라에 적용. 저회전의 토크·연비와 고회전의 출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어려웠던 고성능 소형 엔진의 문제에 대응한 설계. 서로 다른 캠을 전환하는 구조로 운전 영역을 넓히면서 혼다 양산 엔진의 대표 기술로 자리 잡은 계기. 이후 스포츠카와 경제형 엔진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한 기술적 기반.
《말》이 장기간 복역한 뒤 석방된 리인모의 수기를 연재함. 북한에 남은 가족을 그리워하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지면을 통해 알려지면서, 비전향 장기수의 문제를 이념 대립뿐 아니라 가족의 이별과 인도적 처우의 관점에서 논의하게 된 계기. 이후 가족의 생사가 확인되고 시민단체의 송환운동이 이어져 1993년 북송으로 연결됨. 민주화 이후에도 사회적 금기로 남아 있던 분단과 장기수 문제를 공론장에 옮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