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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의 기록 1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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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제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은 김성하의 《혼자 영화를 보던 날》, 신병준의 《먼 곳에 띄우는 노래》, 이상협의 《푸른 새》, 김세운의 연주곡 《풍경》에 수여됨. 이들은 제9회 공식 수상자 명단과 당시 기념음반에서 확인됨.

제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제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이승한이 《우리 동네, 아침》, 강민형이 《먼 곳에서》로 장려상을 받음. 수상곡은 기념음반에 수록되었고 공식 홈페이지와 음반 표기에서는 띄어쓰기 차이가 일부 나타남.

제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방한 중인 IMF 실사단이 재정경제원과 금융부문을 시작으로 자금지원 협상에 착수. 은행·종합금융회사 등 주요 금융기관의 재무제표와 외화유동성, 금융시스템 안정 관련 자료를 토대로 현황을 점검한 단계. 실무진 선발대의 금융부문 조사에 이어 11월 26일 본진 도착 이후 거시경제와 금융부문 전반으로 협의 확대.

대한민국 정부와 IMF가 외환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정책 프로그램에 합의하고 한국 정부가 의향서 제출. 금융부문 개혁과 거시경제정책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155억 SDR 규모의 3년 대기성차관을 요청한 단계. IMF 이사회의 차관 승인은 다음 날인 12월 4일 이뤄진 별도 절차.

12월 3~4일 오타와에서 협약이 서명에 개방되어 122개국이 서명함. 서명은 협약을 지지하는 중요한 단계였지만 곧바로 최초 발효를 뜻하지는 않았으며, 이후 각국의 비준과 가입 절차가 이어짐.

IMF 이사회가 대한민국에 155억 SDR, 당시 약 210억 달러 규모의 3년 대기성차관 승인. 승인액 가운데 41억 SDR, 약 55억 6,000만 달러를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 금융부문 구조개혁과 거시경제정책을 포함한 한국의 경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외환유동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당시 최대 규모의 IMF 신용공여.

세계은행 100억 달러, 아시아개발은행 40억 달러, 양자 지원 약속 200억 달러를 합쳐 당시 제시된 국제지원 패키지는 약 550억 달러 규모. IMF 자체 승인액과 다른 기관·국가의 조건부 지원 약속을 합산한 금액이며, 전액의 즉시 지급을 뜻하지 않는 지원 계획.

김학순이 평생 모은 재산을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울 동대문감리교회에 기부함. 기부액은 자료에 따라 약 1,700만 원 또는 2,000여만 원으로 기록됨.

김학순은 임종을 앞두고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죄를 받아 달라는 뜻을 남김. 공개 증언 이후 일본 정부에 사실 인정과 사죄·배상을 요구해 온 여성인권운동가로서의 뜻을 마지막까지 이어간 행보.

오슬로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캄보디아의 지뢰 피해 생존자 툰 찬나레트가 국제지뢰금지운동을 대표해 상을 받음. 공동 수상자인 조디 윌리엄스와 국제 네트워크의 성과를 기리는 동시에, 피해 생존자가 운동을 이끄는 당사자임을 보여 줌. 10월의 수상자 발표와 구별되는 시상식 사건임.

국제지뢰금지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