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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09년의 기록 2,1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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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컴퍼니가 기존 코카-콜라와 비슷한 맛을 목표로 한 무설탕·무열량 제품을 선보임. 코카-콜라 제로는 설탕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인공감미료를 사용한 무열량 대체 제품으로 설계됨. 같은 상표 아래 일반 제품과 다른 선택지를 제공하는 제품군이 마련됨.

코카-콜라 (음료)

뉴스와 대중문화에서 여성의 목소리와 전문성이 더 정확하고 다양하게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여성미디어센터를 공동 창립함.

여성미디어센터는 여성 전문가와 언론을 연결하고, 미디어의 성별 대표성을 조사하며, 교육과 자체 콘텐츠 제작을 수행했다. 스타이넘의 오랜 잡지 경험은 이 활동을 단순한 이미지 개선이 아니라 의제 설정 권력의 문제로 보는 데 연결되었다.

공동 창립자 제인 폰다와 로빈 모건의 역할을 함께 기록하는 것은 이 단체 역시 스타이넘 개인의 단독 사업이 아니라 협업으로 출발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글로리아 스타이넘

유위강·맥조휘가 공동 연출한 일본 만화 원작 영화 《이니셜 D》가 공개됨. 《무간도》 3부작 이후 유위강·맥조휘·장문강이 다시 협업한 대표 흥행작.

봉준호가 서울의 만화서점에서 프랑스 만화 《Le Transperceneige》를 읽고 영화화를 구상. 얼어붙은 세계를 달리는 열차와 객차별 계급사회라는 설정에 매료되어 박찬욱에게 원작을 소개.

다리오 아르젠토가 미국 TV 앤솔러지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에피소드 《제니퍼》(Jenifer)를 연출. 브루스 존스와 버니 라이트슨의 만화를 바탕으로, 자신이 구한 여성에게 파괴적으로 얽혀드는 경찰관을 다룬 작품. 토리노 영화제의 2005년 공식 상영 기록으로 확인되는 텔레비전 작업.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회고전 《밤의 시인 이만희, 영화에 살다》 개최. 1968년 제작 후 당대에 개봉되지 못한 《휴일》의 발굴·소개와 함께 감독의 장르적 다양성과 영화적 실험을 재조명한 행사.

카차오의 《¡Ahora Sí!》가 제47회 그래미상 베스트 트래디셔널 트로피컬 라틴 앨범 부문 수상. 앤디 가르시아가 음반 제작자로 공식 수상 크레딧에 포함된 음악 경력.

카차오의 《¡Ahora Sí!》가 제6회 라틴 그래미상 베스트 트래디셔널 트로피컬 앨범 부문 수상. 앤디 가르시아의 제작 참여와 수상 경력이 라틴 레코딩 아카데미의 개인 기록에 등재된 음반.

웨인 G. 해먼드와 크리스티나 스컬의 독자용 주석서 《The Lord of the Rings: A Reader’s Companion》 출간. 소설의 문장과 명칭, 배경 자료를 따라 읽을 수 있는 연구 도구를 제공하며 일반 독서와 전문적인 텍스트 연구를 연결한 작업.

김주현이 편집한 《정본 이상문학전집》이 소명출판에서 간행된 해. 최초 발표본과 기존 수록본 등을 대조하며 작품의 텍스트를 검토하는 정본화 작업. 숫자·기호·표기와 일본어 원문이 중요한 이상 문학에서 어느 판본을 읽는지가 해석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출판.

한국영상자료원이 보존고 정리 중 《휴일》의 원본 필름을 찾아 공개함. 1968년 제작 후 37년 동안 일반 관객에게 소개되지 못했던 작품이 뒤늦게 영화사적 평가를 받기 시작함. 필름의 발견과 상영은 오래된 작품의 보존이 영화사 서술 자체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