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닷컴의 커뮤니티 사이트 개편
리눅스 재단이 Linux.com을 개발자와 사용자가 지식을 나누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개편해 공개함. 같은 해 3월 사이트 운영을 넘겨받은 뒤 정보·교육·참여 기능을 강화한 조치로, 기업 간 협력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와 개발자에게 활동 범위를 넓힌 계기.
리눅스 재단이 Linux.com을 개발자와 사용자가 지식을 나누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개편해 공개함. 같은 해 3월 사이트 운영을 넘겨받은 뒤 정보·교육·참여 기능을 강화한 조치로, 기업 간 협력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와 개발자에게 활동 범위를 넓힌 계기.
심리전단이 외부단체 명의로 진보 성향 판사모임과 사법부를 비판하는 시국광고를 7개 일간지에 게재함.
론 하워드 감독의 《천사와 악마》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다빈치 코드》에 이어 로버트 랭던으로 돌아와, 교황 선출을 앞둔 바티칸에서 납치된 추기경들을 찾아 로마의 종교·예술적 단서를 추적하는 이야기.
이완 맥그리거가 궁무처장으로 출연. 《다빈치 코드》와 같은 원작자·감독·주연의 시리즈 두 번째 영화. 종교적 상징을 해독하는 과정을 시간제한이 있는 추격극으로 풀어낸 작품.
모스크바 대회 결승에서 국가별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투표를 각각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이 도입됨. 시청자 참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지역적으로 편중된 투표에 대한 우려와 음악적 평가의 필요를 함께 고려한 조치였음. 점수는 당시 두 평가를 합쳐 국가별 한 묶음으로 발표되었으며, 2016년의 분리 발표와는 구별됨.
모건스탠리가 보유하던 MSCI 잔여 지분 전량을 2차 공모 방식으로 매각하겠다고 발표함. 매각 대상은 MSCI 클래스 A 보통주 2,770만 8,653주였으며, MSCI는 해당 매각 대금을 수령하지 않는 구조였음. 이 지분 정리를 통해 MSCI는 모건스탠리의 소유 관계에서 벗어나 독립 상장사로 자리잡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 제62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공개. 나치 점령기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미군 특공대와 극장 주인 쇼산나의 복수 계획을 교차하는 대체역사 전쟁영화.
브래드 피트는 특공대 지휘관 알도 레인 중위 역으로 출연. 크리스토프 발츠·멜라니 로랑·다이앤 크루거 등과 함께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이끄는 앙상블 구성에 참여.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과 시스코가 소송을 종결하는 합의를 발표함. 링크시스의 자유 소프트웨어 책임자 지정, 준수 상황 보고, 이전 제품 수령자에 대한 권리 고지와 완전한 대응 소스 코드 제공 등의 조치가 포함됐음.
재단에 대한 금전 기여도 합의에 포함됐으나, 사건은 손해배상을 명령한 판결이 아니라 당사자 간 합의로 해결됐음. 2008년 제소와 함께 살펴보면 라이선스 준수를 회복하는 과정이 드러남.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은 사측의 대규모 구조조정에 반발하여 평택공장 도장공장을 점거하고 8월 6일까지 77일간 농성을 함.
이후 구조조정, 소송 등을 거치며 2018년 7월까지 쌍용차 해고노동자 33명은 해고 후유증, 생활고,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음.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제62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Jury Prize)을 공동 수상함.
프랑스 현지 5월 24일 폐막식에서 안드레아 아널드 감독의 《피시 탱크》와 함께 수상작으로 발표됨. 박찬욱은 《올드보이》의 심사위원대상에 이어 《박쥐》로 칸 경쟁부문에서 다시 수상함.
박지성이 로마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함.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이 대회 결승 무대에서 뛰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0-2로 패함. 전년도 결승 명단 제외의 아쉬움을 넘어 직접 결승 무대를 밟았지만 두 번째 우승은 이루지 못했음.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아들의 누명을 벗기려는 어머니의 추적을 그린 영화. 모성과 진실의 경계를 파고들며 범죄극과 가족극을 결합한 작품.
원세훈의 외곽 사이버 심리전 대응역량 강화 지시에 따라 심리전단이 외곽팀 9개를 신설함.
원세훈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뒤 정부 비판 여론에 대응해 ‘서거의 책임이 좌파에 있다’는 논리를 개발·활용하도록 지시함.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 뒤 서울광장에서 노제가 열림. 경복궁 영결식을 마친 운구 행렬이 광장에 도착하고 시민들이 함께 추모하는 순서로 진행됨.
노제 이후 운구 행렬은 서울역을 거쳐 수원 연화장으로 이동함. 국가 의례와 시민의 자발적인 애도가 도심 광장에서 만난 대규모 추모 행사.
2009년 5월 서울 진관사 칠성각을 해체·복원하던 중 불단과 벽체 사이에서 1919년 무렵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태극기와 독립신문류 등이 발견됨. 일장기 위에 태극과 4괘를 덧그린 형태로, 독립운동가 백초월 스님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됨. 9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 태극기는 2010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뒤 2021년 보물로 승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