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년 8월의 기록 19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19건 표시

01 · 수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과 촬영을 맡고 채닝 테이텀이 주연한 《매직 마이크》의 한국 개봉.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면서 밤에는 남성 스트립 클럽의 인기 무대에 서는 마이크가 신참 아담을 동료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드라마. 테이텀의 실제 스트리퍼 경험에서 출발하고, 알렉스 페티퍼와 매튜 매커너히가 각각 아담과 클럽 운영자 댈러스를 연기한 작품.

마이크가 아담에게 춤과 파티의 세계를 소개하는 가운데, 아담의 누나 브룩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생활과 미래를 돌아보는 이야기. 화려한 무대 공연과 공연 밖에서 이어지는 생계·우정·연애를 나란히 배치한 구성.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06 · 월

OpenGL 4.3이 컴퓨트 셰이더를 도입해 일반적인 그리기 파이프라인에 묶이지 않는 GPU 병렬 연산을 지원함. 셰이더 저장 버퍼 객체로 더 큰 데이터 집합을 읽고 쓸 수 있게 하여 그래픽 처리와 계산의 결합 범위를 확장함. OpenGL ES 3.0과의 호환, 디버그 출력과 보안·견고성 관련 기능도 개선함. 응용프로그램이 하나의 그래픽 API 안에서 시뮬레이션·데이터 처리·렌더링을 함께 구성할 수 있도록 넓힌 규격.

10 · 금

문예춘추가 《허상의 어릿광대》(虚像の道化師 ガリレオ7)의 일본 첫 단행본을 발매. 《현혹하다》(幻惑す)·《들리다》(心聴る)·《위장하다》(偽装う)·《연기하다》(演技る) 네 편을 수록한 280쪽 분량의 책. 출판사에 기재된 발매일과 초판 판권일 모두 2012년 8월 10일이며, ISBN은 9784163815701.

영국 현지시간 8월 10일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이 박주영과 구자철의 골로 일본에 2 대 0으로 승리함. 런던 올림픽 동메달은 한국 남자축구의 첫 올림픽 메달로, 홍명보 지도자 경력의 대표적 성과가 됨.

13 · 월

ALICE가 Quark Matter 학회에서 참 쿼크를 포함한 입자들이 플라스마를 지나며 감속하고 흐름에 끌려가는 징후를 제시. 참 쿼크와 반참 쿼크의 재결합 징후도 함께 다루며, 단순한 입자 수 측정을 넘어 뜨거운 물질의 내부 운동을 추적하는 연구의 확대.

16 · 목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안을 공개함. 공직자가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 없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향응을 받아도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핵심이며, 이후 국회 논의를 거쳐 청탁금지법으로 제정되는 입법 과정의 출발점이 됨.

17 · 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투자자교육옹호국이 2012년 8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ADR의 구조와 위험을 설명하는 안내문을 발표함. ADR이 외국 기업 주식을 기초로 미국에서 달러로 거래되는 증권으로 외국 주식 투자를 단순화하지만, 환율·정치·정보공시·수수료 등의 위험을 동반한다고 안내함. ADR이 대중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투자자 보호 필요성이 커졌음을 보여 줌.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연출한 2010년 《익스펜더블》의 후속 액션 영화. 동료를 잃은 용병 팀이 장 빌랭을 추격하며 위험한 무기 거래를 막는 이야기. 실베스터 스탤론이 팀의 리더 바니 로스로 출연하고 리처드 웽크와 각본을 공동 집필한 작품.

2012년 8월 17일 미국 극장 개봉.

19 · 일

2012년 8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빈센트 토머스 브리지에서 투신해 사망. 향년 68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 당국은 사망을 자살로 판정했으며, BFI는 사후 토니 스콧이 16편의 장편영화를 연출하고 영화·텔레비전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한 경력을 조명.

22 · 수

23 · 목

로드리고 코르테즈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레드라이트》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초자연적 현상의 허구를 밝혀 온 연구자들이 오랜 은퇴 뒤 돌아온 유명 심령술사의 능력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가 심령술사 사이먼 실버 역을 맡아 킬리언 머피와 시고니 위버가 연기하는 연구자들과 대립하는 작품.

일정 규모 이상의 인터넷 게시판 이용자에게 글을 올리기 전 본인확인을 요구한 법률과 시행령 조항에 대한 위헌 결정(사건번호 2010헌마47·252(병합)).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의견을 표현할 자유와 개인정보 보호가 쟁점이 된 사건.

불법 정보의 유통을 줄이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데 비해 표현 위축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 등이 크다는 판단. 인터넷에서도 익명 표현의 자유가 보호되며, 규제의 목적에 비해 광범위한 신원 확인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기준의 제시.

24 · 금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애플이 삼성전자의 이동통신 특허 두 건을, 삼성전자가 애플의 화면 반동 효과 관련 특허 한 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함. 양측에 손해배상과 함께 아이폰 4·아이패드 2 및 일부 갤럭시 제품의 국내 판매금지를 명령했으며, 애플이 제기한 아이폰·아이패드 디자인 모방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음.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 배심원단이 삼성전자 제품 다수가 애플의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과 화면 아이콘, 화면 반동·탭 확대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함. 애플에 약 10억490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평결했으며, 이후 법원의 감액과 손해배상 재심을 거치면서 금액이 여러 차례 조정됨.

25 · 토

보이저 1호가 태양풍이 만들어 낸 거대한 영역인 태양권의 경계, 태양권계면을 통과. 인공물이 별 사이의 환경을 직접 측정하기 시작한 첫 사례. 해당 통과일은 이후 관측 자료를 종합해 판단한 날짜. 태양 중력의 영향까지 포함하는 태양계 전체를 벗어났다는 의미는 아님.

30 · 목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가 디도스 공격 관련 경찰 수사상황을 최구식 전 의원 측에 누설한 혐의(공무상비밀누설)로 기소된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함. '윗선' 의혹의 일부였던 청와대–여당 간 수사정보 전달 정황이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된 결과.

31 ·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