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건축학개론》으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조정석이 《건축학개론》으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조정석이 《건축학개론》으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윤종빈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로 제33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조영욱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함.
오흥석이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제33회 청룡영화상 미술상을 수상함.
유상섭과 정윤헌이 《도둑들》의 무술 작업으로 제33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공동 수상함.
밴드가 기존 음악과 장편 영상의 마스터 소유권을 넘겨받고 자체 레이블 블래큰드 레코딩스를 출범시켰다고 발표함. 1994년에 재협상한 워너 뮤직 그룹과의 계약에 따라 권리가 반환된 것임. 제작된 음원에 대한 통제권과 발매 운영을 밴드가 직접 보유하는 구조로 전환했음.
2012년 레딧에 The Red Pill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현대의 성관계 질서와 페미니즘을 남성에게 불리한 ‘숨겨진 현실’로 해석하는 레드필 담론이 체계화됨. 영화 《매트릭스》의 은유를 차용해 기존 사회 규범에서 벗어나 성별 관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자기인식을 표현함.
현대 인셀의 블랙필은 레드필과 여성·성적 위계에 관한 상당한 전제를 공유하면서도, 자기계발과 연애 기술을 통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는 레드필·PUA식 처방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분기함.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2년 케네디 센터 명예상 행사에서 레드 제플린이 버디 가이, 더스틴 호프먼, 데이비드 레터맨, 나탈리아 마카로바와 함께 수훈 대상으로 선정됨. 생존 멤버 지미 페이지·로버트 플랜트·존 폴 존스가 참석했으며, 헌정 공연에서 레드 제플린의 음악이 연주됨.
실직·이혼·노후 불안 속에서 삶을 다시 시작하려는 중년들의 이야기를 모은 작품 출간. 초기의 젊은 주변인에서 나이 든 사람들의 생계와 관계로 관심을 넓히면서 재출발의 가능성을 탐구함.
비데니우스가 MySQL 공동 창립자 데이비드 악스마르크, 알란 라르손과 함께 비영리 MariaDB 재단 설립을 발표함. 기업의 소유 구조와 별개로 MariaDB 코드와 개발자·사용자 커뮤니티의 이익을 보호하는 독립 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적임.
MySQL이 썬과 오라클의 인수를 거치며 기업 소유권 아래 들어간 경험을 바탕으로 MariaDB의 장기적인 개방성과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려는 조치가 됨.
데이비드 에이어가 각본·연출·제작을 맡은 범죄 드라마 《엔드 오브 왓치》의 한국 개봉. 제이크 질렌할과 마이클 페냐가 로스앤젤레스 순찰경찰 브라이언 테일러와 마이크 자발라 역으로 출연하며, 일상적인 순찰과 가족생활, 마약조직과의 충돌을 통해 두 동료의 관계를 그린 작품.
인물들이 사용하는 촬영 장비의 시점과 현장감 있는 영상 구성을 활용해 경찰의 일상과 위험을 함께 보여주는 연출.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참가 단체들이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정하는 결의를 채택함.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실명으로 공개 증언한 김학순의 용기와 피해생존자들의 인권운동을 기리기 위한 결정.
이후 피해국과 여러 지역의 시민단체들이 매년 8월 14일 공동행동과 추모·연대 행사를 개최함. 첫 세계 기림일인 2013년 8월 14일에는 여러 국가와 도시에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행사가 동시에 열림.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라는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2018년부터 정부 주관 기념식을 개최함.
서울고법 형사2부가 디도스 공격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어 박희태 의장 전 비서 김씨에게 무죄를 선고함("공씨와 공모한 증거 부족"). 공격을 주도한 최구식 전 의원 비서 공씨는 징역 5년에서 4년으로, 실행한 IT업체 대표 강씨는 4년6월에서 3년6월으로 감형되는 등 가담자 전원이 감형됨. 다만 김씨는 특검이 별도 기소한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 8월이 유지됨.
경의선 전철의 가좌~공덕 구간이 개통됨. 서울 서북부에서 홍대입구와 공덕을 거치는 도심 접근 경로가 확장되었으며, 여러 도시철도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연결성이 높아짐.
기존 서울역 방면 운행과 함께 용산 방면으로 이어질 새 경로가 형성되는 단계였음. 이후 공덕~용산 구간의 완성은 중앙선과의 직결운행으로 이어졌음.
일본 초판 간행 약 아홉 달 만에 양윤옥의 번역으로 현대문학에서 한국어판 출간. 입소문을 타고 장기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머물며 2017년 기준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소설로 집계되고, 2026년까지 국내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넘어선 장기 스테디셀러로 정착. 한국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인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