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마이 홈》 일본 첫 방송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연속극 《고잉 마이 홈》이 간사이TV·후지TV 계열에서 방송을 시작함. 전편의 각본·연출·편집을 맡아 영화에서 다뤄 온 가족과 상실의 주제를 텔레비전 연속극으로 확장함.
아베 히로시가 아버지의 입원을 계기로 고향과 가족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회사원 료타를 연기함. 야마구치 도모코,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다 도시유키 등이 출연했으며 12월 18일까지 방송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연속극 《고잉 마이 홈》이 간사이TV·후지TV 계열에서 방송을 시작함. 전편의 각본·연출·편집을 맡아 영화에서 다뤄 온 가족과 상실의 주제를 텔레비전 연속극으로 확장함.
아베 히로시가 아버지의 입원을 계기로 고향과 가족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회사원 료타를 연기함. 야마구치 도모코,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다 도시유키 등이 출연했으며 12월 18일까지 방송됨.
파키스탄 스와트 계곡에서 여성 교육권을 주장해 온 15세의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통학 버스 안에서 탈레반 무장대원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음. 생존 이후 교육권 운동을 국제적으로 이어가며 세계적인 인권운동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된 사건.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첫 코리아 리눅스 포럼이 열림. 리눅스 재단이 주최하고 삼성이 후원한 행사로, 토르발스를 비롯한 국제 개발자와 국내 기술자들이 모바일·가전 등의 리눅스 활용과 공동개발을 논의한 교류의 장.
호주 하원이 피터 노먼의 육상 성취와 시상대에서 보인 용기를 인정하고, 귀국 후 받은 처우 및 생전에 그의 기여를 충분히 인정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킴. 최종 문구는 1972년 올림픽 불참 원인을 단정하기보다 공동체의 대우와 뒤늦은 인정에 초점을 맞춤. 2006년 사망한 노먼에게 이루어진 사후적 명예 회복이었음.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두산을 4대 3으로 꺾고 3승 1패로 시리즈 통과. 1999년 이후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를 다시 거둔 롯데의 가을야구 성과.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가 미국 뉴멕시코주 상공 약 39km의 성층권에서 뛰어내려 자유낙하 중 음속을 돌파함. 기구와 가압 캡슐·고고도 보호 장비를 사용하는 레드불 스트라토스 프로젝트의 핵심 도전으로, 여러 고고도 낙하 기록을 수립함.
극한 고도에서의 인체 생존과 안전 장비, 자유낙하 역학을 보여주는 실험이자 대중적 기술·스포츠 이벤트. 척 예거의 최초 유인 초음속 비행으로부터 정확히 65년 후 같은 월일에 이뤄진 성과.
문예춘추가 갈릴레오 시리즈 제8작 《금단의 마술》(禁断の魔術)의 일본 첫 단행본을 발매. 일본에서 2012년 네 편을 수록한 단편집으로 처음 출간된 갈릴레오 시리즈 작품. 2015년에는 수록 중편 「猛射つ」를 유가와의 후배 고시바 신고와 과학의 악용을 중심으로 대폭 고친 장편으로 재출간. 2024년 한국어판은 이 장편 개작판 계열의 번역본.
서울중앙지법이 디도스 공격 당시 부실 대응 등으로 특검에 기소된 중앙선관위 정보화담당관실 사무관과 LG유플러스 직원에게 무죄를 선고함(2012고합810). 특검은 회선 단절·허위 보고로 접속장애를 키웠다며 직무유기·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재판부는 고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함. 특검이 추가 기소했던 '디도스 대응 부실' 의혹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례.
2007년 O2 아레나 공연을 담은 콘서트 영화를 전 세계 극장에서 한정 상영. 같은 해 11월 음반·영상 매체로도 발매되며 재결합 무대의 전곡 실황이 정식 공개. 밴드가 직접 관리해 온 공연 기록을 대중에게 내놓은 사례로 이후 아카이브 발매 흐름과 이어짐.
국제사이클연맹(UCI)이 미국 반도핑기구의 조사 결과를 수용해 랜스 암스트롱의 1999~2005년 투르 드 프랑스 우승 기록 7회를 취소하고 선수 활동 영구 자격정지 조치를 유지함. 조사에서는 금지 약물 사용과 수혈, 팀 차원의 도핑 관여 등의 증거가 제시됨. 이 결정은 세계 스포츠계의 조직적 도핑과 감시 체계에 대한 논쟁을 크게 확산시킴.
토마스 빈터베르 감독의 덴마크 드라마 영화 《더 헌트》(Jagten)가 네덜란드 극장에서 개봉함. 작은 공동체에서 한 남성이 아동 학대 의혹에 휩싸이면서 벌어지는 집단적 불신과 낙인을 다룬 작품. 2012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먼저 공개됐으며, 덴마크 자국 개봉은 2013년 1월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소비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윈도우 8의 일반 판매를 시작함. 터치 조작을 전면에 내세운 시작 화면과 새로운 앱 환경을 도입하고, 윈도우 스토어를 정식 개장해 PC와 태블릿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추진함. 같은 시기 서피스와 윈도우 RT 기기도 출시되었으며, 이번 날짜는 앞선 개발자 미리보기나 제조사 배포(RTM)와 구분되는 일반 출시일.
미국화학회가 피츠버그 채텀대학교에서 《침묵의 봄》의 유산을 국가 역사 화학 랜드마크로 지정. 농약의 환경 영향을 둘러싼 과학적·사회적 논의와 환경을 고려하는 화학의 발전에 기여한 저작의 의미를 기린 행사.
허리케인 샌디의 폭풍해일로 강을 건너는 지하철 터널과 여러 시설이 침수됨. 지하철은 전날 저녁부터 선제적으로 운행을 중단했으며, 침수 이후에는 배수와 전기·신호 설비 복구가 필요해짐. 일상적인 노후시설 교체뿐 아니라 해수 유입과 극단기상에 대비한 방재 투자가 도시철도 유지의 핵심 과제로 부각됨.
허리케인 샌디가 뉴저지주를 강타해 주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지만 프린스턴 대학교는 자체 열병합발전·태양광 설비를 포함한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를 주 전력망에서 분리해 주요 전력 공급을 유지함. 전환 과정에서 약 20분의 중단은 있었으며, 이후 주변 지역의 전력복구가 지연되는 동안 캠퍼스 시설이 비상 대응과 지역 지원에 활용됨. 재난 시 계통 독립 운전의 실제 효과를 입증한 대표 사례임.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조지 루카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던 루카스필름을 약 40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거래에는 《스타워즈》·《인디아나 존스》 지식재산권과 ILM·스카이워커 사운드 등 주요 사업 부문이 포함됐으며, 루카스는 경영권을 넘기고 《스타워즈》 후속작의 창작 자문 역할로 전환. 루카스가 1971년 설립한 독립 제작사의 소유 구조가 41년 만에 바뀐 전환점.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제49회 대종상 23개 부문 가운데 최우수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 등 15개 부문을 수상함. 단일 작품에 수상이 집중되면서 심사 방식과 몰아주기 시상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됨.
10월 29~31일 제네바 특별 세계기상총회에서 전지구기후서비스체계(GFCS) 이행계획을 채택한 결정. 기후정보를 계획·정책·현장 활동에 연결하기 위해 사용자와의 소통, 정보시스템, 관측·감시, 연구·예측, 역량개발을 연계하는 다기관 협력 기반 정비.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Aleph Objects의 LulzBot AO-100 3D 프린터에 첫 Respects Your Freedom(RYF) 인증을 부여함. 기기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제시하는 활동이 시작됐음.
첫 인증을 위해 심사 절차와 인증 표장, 시험 체계 등을 마련했음. 이는 기기의 모든 물리적 설계가 자유롭게 공개됐다는 포괄적 보증이 아니라, 재단이 정한 소프트웨어 자유와 관련 요건을 충족했음을 나타내는 인증임.
메릴랜드 해안 마을에서 발생한 기생충 재난을 휴대전화·웹캠·긴급전화 등 여러 기록을 엮어 보여주는 공포영화의 미국 개봉. 배리 레빈슨이 연출과 마이클 월러크와의 공동 원안을 맡고, 월러크가 각본을 집필한 작품. 다양한 디지털 기록영상의 형식으로 재난과 공동체의 대응을 구성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