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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기록 237건

12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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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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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가 베이징 개정서를 비준하여 런던·코펜하겐·몬트리올·베이징의 네 개정서가 당시 모든 당사국의 참여를 확보한 성과. 원의정서에 가입하는 데서 나아가 추가 물질과 강화된 규제를 공통으로 수용한 의미. 이후 2016년 채택된 키갈리 개정서는 별도의 비준이 필요한 문서.

뉴욕에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086편이 당시 부사장 조현아의 기내 서비스 관련 지시로 탑승구로 돌아가고 사무장이 내림. 경영진의 권한 남용과 직원 대우를 둘러싼 사회적 비판으로 확산된 사건임.

이후 형사재판에서 여러 혐의가 심리됐으며, 2017년 대법원은 지상 이동 구간을 항공보안법상 항로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함. 이 판단을 모든 행위에 대한 무죄나 정당화로 해석할 수는 없음.

대한항공

보스턴 온라인 영화비평가협회가 2014년 수상작을 발표하면서 《설국열차》를 작품상 수상작으로, 메이슨 역의 틸다 스윈튼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함. 미국 개봉 뒤 작품과 연기가 함께 인정받은 연말 비평계의 성과였음.

앞선 12월 2일에는 미국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가 《설국열차》를 ‘Top 10 Independent Films’에 선정함. 이 목록은 같은 단체가 발표한 종합 작품상과 ‘Top Films’ 목록과는 별도로 운영된 독립영화 선정 부문이었음.

애플과 GTAT가 기존 사파이어 개발·공급계약을 종료하고 메사 공장 운영을 정리하는 수정 합의를 체결함. GTAT가 사파이어 성장로를 매각해 애플 채권을 상환하도록 하고, 일부 열처리 관련 지식재산권을 제외한 사파이어 성장 기술과 프로젝트 결과물의 권리를 GTAT에 돌려주는 내용이 포함됨. GTAT는 관련 기술과 장비를 다른 고객에게 판매하거나 라이선스할 수 있게 됨.

잘츠부르크가 포항 유소년팀 출신 황희찬과의 계약을 발표함. 포항은 신인 우선지명 선수인 황희찬이 구단 동의 없이 계약했다며 반발했고, 선수 측은 포항과 프로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 진출 협의 조건이 달라졌다고 주장함.

육성 투자와 선수의 진로

포항은 유소년 육성과 우선지명 제도에 따른 구단의 권리를 강조하며 국내에서 성장한 뒤 해외로 진출하는 방침을 설명함. 황희찬의 부친은 2015년 인터뷰에서 조기 유럽 진출 의사와 구단 간 사전 협의를 설명하고, 과도한 이적 조건 때문에 협상이 어긋났다고 주장함. 계약금, 임대 후 완전이적 조건, 우선지명과 해외 이적 규정의 적용이 쟁점이 된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