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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기록 294건

8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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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슨 웰스가 1970년부터 촬영했으나 생전에 완성하지 못한 《바람의 저편》이 보존·후반작업을 거쳐 사후 완성되어 공개됨. 넷플릭스가 판권을 확보하고 복원·완성 작업에 자금을 지원한 뒤 2018년 작품으로 공개함.

한국영상자료원이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4K로 디지털 복원.

한국영상자료원의 2018년 디지털화·복원 목록에 수록된 작품. 2024년 우디네극동영화제 자료도 이 작품을 2018년 4K 복원본으로 명시. 복원 연도는 2018년이며, 우디네에서 복원본을 소개한 2024년과 구별되는 보존 작업.

세브란스병원이 서맥성 부정맥 환자에게 초소형 리드리스 심장박동기 마이크라를 국내 최초로 시술한 사건. 전극선 없는 심장 조율 치료가 국내 임상에 도입된 이정표.

가슴의 본체와 긴 전극선을 연결하는 대신, 카테터로 작은 장치를 심장 안에 넣는 방식의 적용. 1969년 국내 첫 심장박동기 시술에서 이어져 온 치료가 새로운 기기 구조로 확장된 사례.

1968년 브로드웨이 초연 배우들이 참여한 《헤어》 음반이 미국 의회도서관 국가녹음등록부의 2018년도 선정 목록에 포함됨. 여기서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뮤지컬의 모든 공연이나 영화 사운드트랙이 아니라 해당 초연 음반임.

2018은 등록부가 사용하는 선정 연도이며, 해당 목록은 2019년에 발표되었음. 공연이 끝난 뒤에도 음반을 통해 음악과 당시 배우들의 목소리가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작품의 유산을 무대 밖의 기록 매체까지 확장해 보여 주는 사건임.

예술감독 클라우디오 발리오니가 산레모 음악제에서 결선 이전에 참가자를 탈락시키던 방식을 없앰. 경연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참가곡이 여러 차례 청중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대회의 구성을 바꾼 조치였음. 이듬해에는 단일 경연 부문을 운영하는 등, 참가 방식과 무대 구성은 전통을 지키는 가운데서도 계속 조정되었음.

올림픽체조경기장의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KSPO DOME이라는 이름의 대형 공연시설로 활용되기 시작함. 기존 건물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하면서 공연장비, 관객 동선과 안전 등을 고려해 시설을 개선함. 올림픽 경기장을 철거하는 대신 현대 공연 수요에 맞게 바꾸는 유산 활용 사례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