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II, 양산 착수
전투용 적합 판정을 마친 천궁-II의 양산에 착수함. 이후 최초 포대 물량 생산과 군 인도로 이어짐.
전투용 적합 판정을 마친 천궁-II의 양산에 착수함. 이후 최초 포대 물량 생산과 군 인도로 이어짐.
오슨 웰스가 1970년부터 촬영했으나 생전에 완성하지 못한 《바람의 저편》이 보존·후반작업을 거쳐 사후 완성되어 공개됨. 넷플릭스가 판권을 확보하고 복원·완성 작업에 자금을 지원한 뒤 2018년 작품으로 공개함.
한국영상자료원이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4K로 디지털 복원.
한국영상자료원의 2018년 디지털화·복원 목록에 수록된 작품. 2024년 우디네극동영화제 자료도 이 작품을 2018년 4K 복원본으로 명시. 복원 연도는 2018년이며, 우디네에서 복원본을 소개한 2024년과 구별되는 보존 작업.
2018~2021년 여러 기관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분산 보관된 출토 유물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한 LAsCO 공동연구. 석기·뼈 유물·연대 자료를 함께 분석하여 동굴 이용의 시공간적 맥락을 다시 구성하고 보존 연구와 연결한 사업.
세브란스병원이 서맥성 부정맥 환자에게 초소형 리드리스 심장박동기 마이크라를 국내 최초로 시술한 사건. 전극선 없는 심장 조율 치료가 국내 임상에 도입된 이정표.
가슴의 본체와 긴 전극선을 연결하는 대신, 카테터로 작은 장치를 심장 안에 넣는 방식의 적용. 1969년 국내 첫 심장박동기 시술에서 이어져 온 치료가 새로운 기기 구조로 확장된 사례.
2018년 설계를 마친 뒤 2019년부터 건물 재건공사에 착수하고 2022년 말 건축공사를 마무리함. 사라진 건물의 외형을 되살리는 작업과 함께 향후 전시·문화교류 시설로 활용할 기반을 마련함.
에코시아와 함께 마우·엘곤산·체랑가니의 훼손된 산림유역 복원 착수. 유역은 빗물이 같은 하천으로 모이는 범위로, 숲의 회복을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보전에 연결한 사업.
오륜관과 필승관 등 일부 시설이 철거되면서 선수촌의 공간 구성이 축소됨. 2019년 다목적체육관·양궁장, 2022년 필승주체육관·영광의 집 등으로 이어진 단계적 정비임.
니컬러스 페셰 감독이 무라카미 류의 동명소설을 미국 영화로 각색해 영화제에서 공개. 작가의 심리적 불안과 폭력에 관한 서사가 일본 밖의 영화 창작으로 이어진 사례로, 미국 일반 극장 개봉은 2019년.
스톡턴-달링턴 철도의 역사 시설을 조사·보호하고 재사용하기 위한 유산 활성화 구역 사업 시작. 2023년까지 건축물 지정·수리·지역 참여를 통해 200주년과 지역 재생을 준비.
1968년 브로드웨이 초연 배우들이 참여한 《헤어》 음반이 미국 의회도서관 국가녹음등록부의 2018년도 선정 목록에 포함됨. 여기서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뮤지컬의 모든 공연이나 영화 사운드트랙이 아니라 해당 초연 음반임.
2018은 등록부가 사용하는 선정 연도이며, 해당 목록은 2019년에 발표되었음. 공연이 끝난 뒤에도 음반을 통해 음악과 당시 배우들의 목소리가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작품의 유산을 무대 밖의 기록 매체까지 확장해 보여 주는 사건임.
예술감독 클라우디오 발리오니가 산레모 음악제에서 결선 이전에 참가자를 탈락시키던 방식을 없앰. 경연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참가곡이 여러 차례 청중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대회의 구성을 바꾼 조치였음. 이듬해에는 단일 경연 부문을 운영하는 등, 참가 방식과 무대 구성은 전통을 지키는 가운데서도 계속 조정되었음.
올림픽체조경기장의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KSPO DOME이라는 이름의 대형 공연시설로 활용되기 시작함. 기존 건물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하면서 공연장비, 관객 동선과 안전 등을 고려해 시설을 개선함. 올림픽 경기장을 철거하는 대신 현대 공연 수요에 맞게 바꾸는 유산 활용 사례가 되었음.
2000년 무지개2000으로 시작해 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이어 온 행사의 공식 명칭을 서울퀴어문화축제로 변경. 서울퀴어퍼레이드와 한국퀴어영화제, 전시·토론·강연 등의 특별기획행사를 포괄하는 축제 명칭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