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장제원의 사망을 이유로 성폭력 고소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함. 이는 피의자 사망에 따른 절차상 종결이며, 혐의 유무에 관한 판단은 아님.
허깅페이스와 엔비디아가 GTC Paris에서 ‘Training Cluster as a Service’ 제공을 발표. 허깅페이스 이용 조직이 필요한 규모·지역·기간을 지정하면 양사가 클러스터의 조달·가격·프로비저닝·설정을 함께 수행하고, 엔비디아 DGX Cloud Lepton 및 클라우드 파트너의 GPU 인프라를 허깅페이스 개발 도구와 결합하는 구조. 2023년 처음 예고한 공동 서비스가 실제 제공 단계로 이어진 사건.
이스라엘이 ‘라이징 라이언 작전’이라는 명칭 아래 이란의 핵·미사일·군 지휘 체계를 겨냥한 대규모 기습 공습을 개시함. 이스라엘군은 200대가 넘는 전투기가 약 100개 표적을 타격했다고 밝혔으며, 나탄즈 농축시설과 군사시설,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부 등이 공격 대상에 포함됨. 이란은 같은 날 드론과 탄도미사일로 보복 공격에 나섰고, 양국의 직접 군사충돌은 이후 ‘12일 전쟁’으로 불린 전면적 교전으로 확대됨. IAEA는 나탄즈 시설 피격과 외부 방사능 영향 부재를 확인했으나, 초기 시점에는 지하 농축시설의 직접 피해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
둠스데이 프린세스 출간
경기 시흥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10분까지 10시간여에 걸쳐 SPC삼립 본사와 시화공장에 대한 압수수색 진행. 사고 발생 29일만이며 사건 관련 첫 압수수색.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루 크리스티. (1943년~)
첫선 출간
아뇨, 아무것도 출간
거짓말이다 출간
다리 출간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용자가 클릭하지 않아도 각종 홈페이지·SNS에서 쿠팡 사이트·앱으로 강제 전환되는 이른바 '납치광고'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사실조사에 착수함. 2024년 11월부터 쿠팡의 온라인 광고 집행 방식과 사업 구조를 실태 점검한 결과 광고 관리 업무처리 절차가 미흡한 점을 확인한 데 따른 것. 통합계정 제도를 빌미로 쿠팡이츠·쿠팡플레이 등 하위 서비스의 개별 탈퇴를 지원하지 않는 부분도 함께 조사 대상에 포함됨.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위원회는 표절 등 연구 부정행위를 이유로 석사 학위 취소를 최종 결정. 2021년 의혹 제기 후 약 3년 6개월만.
6월 24일 미국 동부시간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발효를 선언하고 양측에 위반 자제를 요청하면서 12일간의 전쟁이 사실상 종료됨. 발효 초기 양측의 산발적 미사일 교환과 위반 공방이 있었으나, 트럼프의 직접 개입 속에 휴전이 유지됨. 전쟁 결과는 '비결정적'으로 평가됐으며, 이듬해 이란-이스라엘 분쟁 재격화의 전사로 남음.
평화의 소녀상 ‘동마이’, 본 여성박물관에 영구 설치
2025년 6월 28일 쾰른 나치기록박물관 앞에서 한시 전시됐던 평화의 소녀상 ‘동마이’가 독일 본 여성박물관 안뜰에 영구 설치됨. 소녀상은 여성주의 기억 문화의 일부로 전시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식민 폭력, 군사적 성착취 문제를 알리는 기념물로 자리 잡음.
쾰른의 단기 전시가 상설 기억 공간으로 이어진 사례로, 해외 소녀상 운동이 철거·반대에만 머물지 않고 새로운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확보한 사건으로 볼 수 있음.
생명의 과실 출간
애인의 선물 출간
원고 작가들(Catherine Denial 등)이 OpenAI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OpenAI가 원고들의 저작물을 여러 그림자 도서관(LibGen, Z-Library, Sci-Hub, Internet Archive, Bibliotik 등)이 p2p 토렌트 등을 이용하여 수집하여 LLM 학습에 사용함으로써 저작권을 침해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에 공모하여 불법 행위에 가담했다며 소송을 제기함. 주요 쟁점은 저작권 직접/간접 침해, 기술적 보호조치 위반 여부 등임.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2025년 6월 30일 노상원을 알선수재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함. 노상원이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의 '제2수사단'을 부정선거 수사 명목으로 꾸리려 정보사 요원들의 인적사항을 넘겨받고, 진급을 약속하며 군 간부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내란 본 사건과는 별도로 계엄 준비 과정의 위법성을 겨눈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