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네 스카피디 감독의 다큐멘터리 《다리오 아르젠토 패닉》이 제80회 베네치아영화제 Venezia Classici의 영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부문에 선정. 다리오 아르젠토의 창작 과정과 경력을 가족 및 동료 영화인의 증언과 함께 다룬 작품. 아르젠토는 연출자가 아니라 영화의 주제이자 본인 출연자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다비드 이미지 보호 소송에서 추가 1심 판단
아카데미아 미술관이 《다비드》 이미지의 무단 이용을 둘러싼 추가 사건들에서 유리한 1심 판단을 얻었다고 보고함. 작품 이미지의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문화적 정체성과 존중도 손해를 논의하는 데 포함되었음.
널리 알려진 조각의 이미지가 광고와 상품에 쓰일 때 누가 어떤 이용 조건을 정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쟁점임. 미술관 보고서에 담긴 1심 단계의 성과이므로, 이를 세계적으로 확정된 단일 규칙이나 모든 재현에 대한 금지로 해석해서는 안 됨.
바이온트 참사의 형사재판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 문서뿐 아니라 사진·필름과 기술적 증거 등이 재난의 원인과 책임을 추적한 과정을 보여줌. 이 자료는 희생자를 기억하는 기록인 동시에 사회가 위험을 판단하고 책임을 묻는 방식을 연구할 수 있는 증거로 보존됨.
국립중앙박물관이 임창순 소장 이력을 가진 청명본을 소장하게 됨. 1889년 제작된 초기 탁본을 공공 소장품으로 연구·전시할 기반이 마련되었음. 탁본첩의 3면과 4면 일부가 빠져 있어 완전한 비문 자료와는 구분됨.
릴리언 잭슨 브라운상, 에드거상 시상 체계에서 첫 수상자 배출
2022년에 신설을 발표한 상이 첫 수상 기록을 남김. 타마라 베리의 《Buried in a Good Book》이 수상함. 상을 만들겠다는 발표와 작품을 선정해 실제 시상하는 시행 단계를 구분해 보여 주는 사건임.
아웃리치, 누적 인턴 1,000명 돌파
아웃리치가 누적 1,000명 이상의 인턴을 지원하는 규모에 도달하고 여섯 나라의 현지 행사와 세 차례 온라인 행사를 열어 성과를 기념함. 2023년에는 40개 오픈소스 공동체와 191명의 멘토가 참여했고, 인턴 121명에게 총 84만7,000달러의 활동비가 지급됨. 멘토 가운데 30명은 과거 아웃리치 인턴이었으며, 지원받은 참여자가 다음 세대의 기여자를 지도하는 역할로 돌아옴. 같은 해 기여 기간에 참여하도록 승인된 1,936명에 비해 인턴 자리는 제한되어, 확대된 수요와 재원 사이의 격차도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