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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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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자체 AI 브랜드 '익시(ixi)'를 기반으로 한 AI 통화 앱 '익시오(ixi-O)'를 선보임. 통화 내용을 단말기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와 국내 최초 안티 딥보이스 감지 알림을 제공. 통신을 넘어 AX(AI 전환) 컴퍼니로 거듭나려는 전략 서비스.

노상원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경기 안산 상록구의 한 롯데리아(안산상록수점)에서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정보사 대령 등을 2024년 11월 17일·12월 1일·12월 3일 세 차례 만난 이른바 '햄버거 회동'을 가짐. 12월 1일 회동에서는 '중앙선관위 전산서버를 확인하면 부정선거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며 요원 선발과 선관위 장악을 지시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남. 민간인 신분의 노상원이 계엄을 사전 기획한 핵심 정황으로 지목됨.

노상원

국제형사재판소(ICC) 전심재판부가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전 국방장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함. 재판부는 두 사람이 기아를 전쟁 수단으로 사용한 전쟁범죄와 살해·박해 등 반인도범죄에 형사책임이 있을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판단함. 네타냐후는 결정을 반유대주의적 조치라고 비판하며 ICC의 관할권과 혐의를 모두 부인함.

베냐민 네타냐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0~2021년 쿠팡이츠 배달 라이더 약 13만 5천 명의 개인정보 노출 사건과 관련해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유출 통지·신고 지연 책임을 인정해 과징금 2억 7,865만 원과 과태료 1,080만 원을 부과함. 개인정보보호법은 유출을 인지하면 24시간 이내 신고·통지하도록 규정하지만 쿠팡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유출'이 아닌 '노출'이라는 표현으로 사태를 축소했다는 판단. 이 제재는 라이더들이 피해 사실을 공식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2026년 2월 라이더유니온의 집단소송으로 이어짐.

쿠팡 개인정보 관리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