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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긴급조치 7호 박정희 정부가 고려대학교 내의 민주화 시위를 강제로 진압하고 학교를 폐쇄하기 위해 발포한 전무후무한 '대학 단독 타겟' 긴급조치. 한 나라의 한 대학을 지목하여 군대를 투입, 휴교를 강제했다는 것만 봐도 얼마나 정권의 탄압이 극심했는지를 보여주는 조치.
주제 긴급조치 6호 박저으히 정부가 앞서 발령되었던 긴급조치 제3호, 유신 체제에 대한 국민적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경제적 선심성 조치를 해제하기 위해 발령된 조치.
주제 긴급조치 4호 박정희 정부가 유신 체제에 반대하는 학생 운동과 시민 단체를 탄압하기 위해 선포한 특별 조치. 주요 목적은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을 배후 조종하는 반국가 세력을 뿌리 뽑는다는 명분 아래, 학생들의 집단행동을 원천 봉쇄하는 것.
주제 긴급조치 3호 박정희 정권이 유신헌법에 근거하여 선포한 '국민생활의 안정을 위한 대통령 긴급조치'. 경제적 긴박성(오일쇼크 등)을 명분으로 내세워 저소득층 세금 감면 및 소비재 절약을 강조했으나, 실제로는 유신 독재에 대한 비판을 봉쇄하고 정권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
흡연 여성 잔혹사
흡연 여성 잔혹사 『영초언니』의 작가, 제주올레길을 낸 여자 서명숙의 연煙애담 “담배는 우리가 순종적인 여성이 아님을 드러내는 표식이었고, 남자들에게 ‘엿 먹어라’ 내지르는 감자주먹이었고, 영혼을 해방시키는 해원의 깃발이었다.” “그녀는 담배를 피웠다.” 모든 사건은 여기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27년간 담배 없이는 한시도 못 살았던 골초 여성이 한국에서 흡연하며 보고 겪고 듣고 당하고 ‘해댄’ 일들에 대한 자서이다. 담배는 백해무익 나쁜 것인데, 그 담배를 피우는 ‘여자’는 더 나쁘다는 굴레를 가뿐히 씌워놓는 세상에 맞서 오기와 끈기로 취재하고 탐구한 ‘담배와 여성’에 대한 성실한 르포이기도 하다. 이 여자의 끽연사는 지독한 블랙코미디와 부조리한 시대극을 오간다. 대학 시절 담배 때문에 남학생들과 패싸움에 휘말리고, 급기야 경찰에게 따귀까지 맞았으며, 돌연 감옥에 가서는 기적처럼 얻은 ‘돗대’를 몰래 피우다 혼절 지경에 이르고, 결혼식날에는 식전式前 기념 담배를 피운답시고 흰 장갑을 벗어놓았다가 맨손으로 신부 입장을 하고 만다. 당당히 담배를 빼물고서 이 엄혹하고도 웃기는 시대를 건너온 여성은 바로 서명숙 작가. 그는 자신이 담배를 피우며 겪었던 엽기적이고 울화통 터지는 일뿐만 아니라, 각계각층 여성 명사들과 지극히 평범한 여자들의 흡연 에피소드를 통해 ‘담배 피우는 여성’들에 대한 우리 안의 공고한 편견을 돌아보게 한다. 과거 김일성과의 단독 인터뷰 자리에서 담배를 꺼내 물어 주위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지만, 정작 (당시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김일성이 조용히 담뱃불을 붙여주게 하여 일동을 더 놀라게 한 전설적인 여성 기자 이야기, 하루 담배 두세 갑을 피워대던 체인스모커였지만 퍼스트레이디가 된 후로도 백악관에 있는 동안 단 한 번도 타인에게 담배 피우는 모습을 들키지 않도록 철저히 스스로를 감춰야 했던 재클린 케네디까지-국경과 시대를 초월하고 금연과 끽연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흡연 여성들의 서사가 서명숙 작가의 발랄한 입담에 실려 전해진다. 이 책은 서명숙 작가가 2004년 처음 출판한 뒤, 한동안 절판 상태였다가 새롭게 펴내는 것이다. 출간 당시 여성 독자들의 비상한 호응과 공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절판시킨 이유는, 이 책의 첫 집필 기간 동안 저자가 금연에 성공했고, 끽연만큼이나 짜릿했던 금연 체험으로 인해 마치 금연 전도사라도 된 양 책 말미에 장문의 금연 예찬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그는 다시 흡연자가 되었고, 『흡연 여성 잔혹사』를 언급하는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붉어져 도망다니는 지경에 이르렀다. 2022년 지금 그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어느덧 다시 금연 7년 차, 새로 펴내는 『흡연 여성 잔혹사』는 그가 다시 못 말리는 흡연자의 길로 들어섰다가 2015년 재차 담담하게 담배를 끊어낸 ‘겸손한’ 금연기, 그리고 제주올레길 위에서 만난 한 외국 여성이 한국에 정착해 흡연 여성으로 살아가며 겪은 황당한 일들을 받아 적은 챕터를 더해 펴내는 개정증보판이다. 새로운 『흡연 여성 잔혹사』에는 그간 ‘안경 쓴 여자들’ 시리즈 등 사회의 부당한 편견 속에서도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간직한 여성들을 강렬한 붓그림으로 그려온 ‘엄주’ 작가의 ‘담배 피우는 여자들’ 그림을 본문에 수록해, 책장 넘기는 즐거움을 더했다.
숨, 나와 마주 서는 순간
숨, 나와 마주 서는 순간 제주올레길을 내며 제주의 숨은 비경과 평화로운 제주의 숨결을 온 세상에 알린 저자가 제주해녀를 통해 용기 있게 인생을 헤쳐나가는 삶의 길을 새롭게 펼쳐놓았다. 제주해녀뿐만 아니라 제주에서 뻗어나간 출가해녀들인 통영, 부산, 일본 등 국내외 해녀들을 심층 인터뷰하여 해녀의 발자취를 따라갔으며 해녀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2015년 ‘법환 해녀학교’ 1기생으로 해녀 교육을 수료하면서 제주 바당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느릿느릿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받았던 평화의 올레길처럼 그녀의 글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난 해녀들의 당당하고 진실된 삶은 경쟁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고비를 지혜롭게 넘을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다.
식탐
식탐 길 내는 여자 서명숙의『식탐』. 저자 서명숙이 어렸을 때 제주에서, 기자 시절 전국을 누비며, 제주올레 이사장으로서 전 세계 곳곳을 돌며 맛본 음식에 관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다. 한반도 최북단 함경도 출신으로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풀려나 제주에 흘러 들어와 평생 다시는 고향 땅을 밟지 못했던 아버지 서송남 씨가 즐겼던 그리운 이북 음식들, 감옥에서 라면 한 봉을 수줍게 건넸던 소년수, 기자 시절 광화문통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며 그곳 여사장들과 진한 우정을 나눴던 이야기 등 놀랍도록 뛰어난 기억력으로 수십 년 간 먹었던 잊지 못할 음식에 관한 추억을 재생해낸다.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중견 화가 한중옥씨가 그린 격조 있는 표지와 삽화는 이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영초언니
영초언니 [시사저널][오마이뉴스] 편집장을 지낸 언론인이자, 대한민국에 제주 올레길 열풍을 일으킨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낸다. 1970년대 말, 한반도의 끝자락 제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생활을 하던 여대생 서명숙은 돌연 감옥에 갇힌다. ‘천영초’라는 여인과 함께. 이 책은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저자뿐만 아니라 당시 긴급조치 세대 대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실존인물 ‘천영초’에 대한 기록이다.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 지치고 상처 받은 당신에게 바치는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길을 만들리라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섬, '제주.' 평화로운 섬 제주에서 태어난 한 여자아이는 갑갑한 이곳에서 벗어나 서울로 가게 되기를 꿈꾸었다. 서울로 유학을 와서 살게된 아이는 자신의 꿈을 이룬다. 기자가 되고 편집장까지 되었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걷기'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또다른 꿈을 꾸게 된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서명숙'의 스토리이다. 걷기에 빠져든 그녀가 꿈꾸었던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안전한 길'이란 찬사를 받은 '산티아고 길'을 걷는 것이다. 그 길을 마음에 품은지 3년만에, 꿈에 그리던 그 길을 걷게 된다. 그런데 정작 800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을 걷는 내내 그녀가 마음에 품은 것은, 역설적이게도 어린 시절 그토록 떠나고 싶어했던 고향 '제주'였다. 저자가 품은 세 번째 꿈 '제주'. 이 책은 그녀의 세 번째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걷기에 중독된 그녀의 사연과 산티아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기록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는 7개 코스의 '제주올레'길이 만들어지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산티아고 길 못지 않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길을 만들겠다는 집념하에, 마침내 이루어낸 '제주올레'길에 얽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이드북 포함)
이병헌
인물 이병헌 Lee Byung-hun 대한민국의 배우.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2000년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음. 2009년에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 같은 해에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 출연,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매기 강
인물 매기 강 Maggie Kang 한국계 캐나다인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스토리 아티스트.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창작자.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경력을 쌓으며 캐릭터 감정과 서사를 시각적으로 설계하는 능력을 인정받음. 동양적 정서와 서구적 스토리텔링을 자연스럽게 결합해, 보편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강점을 보임.
크리스 아펠한스
인물 크리스 아펠한스 Chris Appelhans 독일 출신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동서양의 미감을 섬세하게 결합하는 연출로 주목. 회화적인 색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 감정의 결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강점. 특히 전통적 이야기 구조와 현대적 감수성을 결합하여, 보편적인 성장과 관계의 서사를 차분하게 풀어냄. 아내하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모린 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KPop Demon Hunters 케이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 매진을 기록하는 대형 스타디움 공연이 없을 때면 이들은 또 다른 활동에 나선다. 바로 비밀 능력을 이용해 팬들을 초자연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스페이스X
조직 스페이스X SpaceX 미국의 항공우주 장비 제조/생산 및 우주 수송 회사. 본사는 텍사스 주 스타베이스에 위치. 우주로의 수송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화성을 식민지화하겠다는 목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민간 우주 기업.
아르테미스 계획
주제 아르테미스 계획 Artemis Program 유인 우주 탐사 계획으로, 달에 우주인을 보내고 지속 가능한 유인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 계획에 따라 SLS로켓를 이용해서 오리온을 달로 보내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루나 게이트웨이를 지을 예정. NASA를 비롯해 유럽 우주국, JAXA,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영국, 아랍에미리트, 우크라이나, 뉴질랜드 등이 참여.
아르테미스 2호
주제 아르테미스 2호 Artemis II NASA가 주도하는 아르테미스 계획의 달 근접 비행 임무. 원래는 EM-2 로 지정. 오리온 우주선의 첫 번째 유인 비행이자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지구 저궤도를 넘어서는 최초의 유인 임무.
아르테미스 1호
주제 아르테미스 1호 Artemis I 이전 명칭은 탐사 임무-1(EM-1). 2022년 11월 16일에 발사된 무인 달 궤도 시험 비행이 주회 임무.
OpenAI
조직 OpenAI OpenAI GPT 모델을 개발하는 AI 회사
앤트로픽
조직 앤트로픽 Anthropic 미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
ChatGPT
제품 ChatGPT OpenAI가 출시하여 생성형 AI 분야에 광범위한 관심을 촉발시킨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