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리된 항목
최근 업데이트 순 · 총 634개 항목

영화 에이리언 Alien 2122년, 2천만톤의 광물과 7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지구로 귀환중인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의 메인 컴퓨터 마더는 어떤 위성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신호를 포착하게 된다. 마더에 의해 동면중 깨어난 승무원들은 이 신호를 조사하기 위해 혹성 LA-426에 착륙한다. 이들 중엔 2등 항해사인 엘렌 리플리도 있다. 혹성에서 정체 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 그들은 탐사에 나서지만, 우주선은 이미 오래전에 파괴되어 썩고 있었으며 승무원들은 모두 미이라로 변해 있다.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해 좀 더 안으로 들어간 조사반은 여기저기 계란 모양의 물체가 있는 산란실을 발견하는데...

인물 리들리 스콧 Ridley Scott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영화 및 CF 감독. '비주얼리스트'라 불릴 만큼 탁월한 영상미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명작들을 작업. <에이리언>과 <블레이드 러너>를 통해 SF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현대 SF 영화의 비주얼과 분위기를 정의했다는 평가를 받음. <델마와 루이스>(1991), <글래디에이터>, <블랙 호크 다운>, <마션> 등 역사극, 스릴러, 서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연출. 80대가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스콧 프리 프로덕션'을 운영하며 쉼 없이 매년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제작·연출하는 할리우드의 진정한 크리에이터.

영화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보수적인 남편을 둔 가정주부 델마와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함께 휴가를 떠난 두 친구는 휴게소에서 그녀들을 강간하려는 한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고, 즐거웠던 여정은 순식간에 끝을 알 수 없는 도주가 되어버린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뒤로 한 채 사막을 달리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그녀들.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멕시코로 향하는 길목에서 매력적인 카우보이 제이디가 나타나게 되고,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델마를 지켜보며 루이스는 조금씩 불안감이 커진다. 한편, 강력범으로 수배가 된 그녀들은 좁혀오는 수사망과 함께 점차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되는데…

인물 브래드 피트 Brad Pitt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 '델마와 루이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파이트 클럽',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수많은 대표작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음. 제작사 '플랜 B 엔터테인먼트' 설립, '노예 12년', '미나리' 등의 영화를 제작하며 프로듀서로서도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는 등 탁월한 성과를 냄.

인물 에드워드 펄롱 Edward Furlong 1991년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존 코너 역으로 데뷔하며 13세의 어린 나이에 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름. '아메리칸 히스토리 X' 등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나, 개인적인 방황과 약물 문제로 2000년대 이후 경력 정체. 현재는 배우 및 가수로 활동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90년대 퇴폐적이고 잘생긴 외모의 대표적인 아역 스타로 기억되고 있음.

인물 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 미국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엘리트이며, 데뷔작 《프라이멀 피어》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가 됨. 《아메리칸 히스토리 X》, 《파이트 클럽》 등에서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19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명배우로 자리함. 연기뿐만 아니라 직접 영화의 각본, 감독, 제작에도 참여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영화 아메리칸 히스토리X American History X 3년 전 강도 사건으로 소방수였던 아버지를 잃은 데렉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모임인 DOC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유색인종에게 그 분노와 증오를 터트린다. 그는 혐오스러운 유색인종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동료들 사이에서 영웅이 된다. 가족들은 그런 그의 모습을 걱정하여 만류하지만, 단 한 사람, 동생 대니만은 그를 전적으로 믿고 따른다. 어느 날, 데렉에게 적대감을 품은 흑인들이 아버지의 낡은 밴을 훔치러 왔을 때 그는 서슴없이 그들에게 총을 겨눈다. 그리고는 총을 맞고 신음하는 그를 참혹하게 죽이고 마는데...

영화 시민 케인 Citizen Kane 1940년 뉴욕 인콰이어러지를 비롯, 수 많은 신문들의 발행인이었던 찰스 포스터 케인이 죽는다. 그는 당시 70세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였으며, 죽음 직전에는 플로리다의 대저택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생전에 많은 정치인과도 친분을 맺고 있었고, 미국 정책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던 그는 자신에 대한 여러 얘기들에 대해 "나는 현재 미국인이고 과거에도 미국인이었으며 앞으로도 항상 미국인일 것이다"라고 일축하곤 했다. 잡지 편집장 록스톤은 그의 죽음을 취재하고자 기자 톰슨에게 케인이 죽기 전에 말했다는 장미꽃 봉오리가 무슨 뜻인지 알아오라고 한다. 톰슨은 케인의 주변 인물을 샅샅이 취재하기 시작하는데...

책 혼밥 판사 판결문에 미처 담지 못한 온갖 맛의 세상만사
휴머니스트 판사의 밥상에 오르다
오롯한 혼자만의 시간, ‘혼밥’의 순간에 판사는 무슨 생각을 할까? 음식을 먹으며 사건과 사람, 세상에 대해 떠올린 단상을 엮은 정재민 작가의 에세이 『혼밥 판사』가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판사로 일하다 현재는 방위사업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작가가 판사 시절 경험한 달콤쌉싸름한 일화들이 유쾌한 필치로 펼쳐진다.
판사의 식사시간을 한번 상상해보자. 그들은 음식 앞에서도 감성보다는 합리적 판단이 앞설 것 같다. 하지만 저자의 혼밥 시간을 들여다보면 이런 생각이 편견임을 확인하게 된다. 건강을 위해 라면을 끊겠다는 결심은 너무도 쉽게 무너지고, 길을 걷다 풍겨오는 냄새에 홀린 듯 갈빗집으로 들어가 소주 한잔을 곁들여 돼지갈비를 뜯는다. 누구와도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에 ‘혼밥’과 ‘판사’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단어의 조합이 조금씩 친숙하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저자에게 식사 시간은 회복의 순간이다. 재판은 언제나 상처로 시작해서 상처로 끝난다. 사건에 연루된 당사자들의 상처에 비할 수야 없겠지만 그 사연을 낱낱이 청취하고 판결을 내려야 하는 판사 역시 복잡다단한 인간사를 바라보며 회의에 빠지고 상처를 입곤 한다. 저자는 그럴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 혼자 밥을 먹었다. 따뜻한 밥상을 마주하면 울적함도 녹아내리고, 허한 마음도 훈훈하게 채워진다. 밥상 맞은편에는 사건의 당사자들, 옛 기억 속 사람들을 상상으로 불러 앉힌다. 냉철해야만 하는 판결문에는 채 다 담아내지 못한 인간사의 사정과 각자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며 밥상 위 자신만의 법정을 꾸린다. 이 책은 혼밥을 통해 위안을 얻은 한 판사의 기록이자, 복잡한 세상에서 사람에 대한 애정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저자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다.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Aloners 요즘 같은 세상엔 혼자가 편하다. 이건 콜센터 상담원 진아도 마찬가지. 근데 시답잖게 말을 걸어오던 옆집 남자가 죽었다는 소식 이후, 진아의 고요했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책 혼밥 자작 감행 박찬일 셰프도 매료된 혼밥의 달인에게 듣는
혼자만의 식사를 마음속 깊이 즐기는 방법
“혼자 먹어도 맛있는 건 맛있다!”
사노 요코 작가가 인정한 에세이스트, 50년 장기 연재 중인 관록의 만화가, 반세기 넘게 혼밥을 실천해 온 달인. 쇼지 사다오. 작가의 국내 첫 소개작 『혼밥 자작 감행』은 자신만의 철학으로 나에게 흡족한 한 끼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한밤중 토란 하나하나마다 조림 국물을 끼얹어 주며 “다들 맛있게 익어주렴” 하고 속삭이는 따뜻함, 이런 햅쌀밥이라면 반찬도 필요 없겠다는 리포터의 말을 듣자마자 ‘반찬 없이 밥 한 공기’에 도전하는 엉뚱함,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엄연히 다른 두 가지 식재료로 대접하는 깐깐함, 이자카야에 혼자 들어온 손님을 보고 ‘나와는 달리 정말로 친구가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상상해 버리는 모순까지. 그의 매력엔 출구가 없다. 박찬일 셰프가 “일찍이 매료되었다”던 쇼지 사다오 작가의 밥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주제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
주제 AI 에이전트 사용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외부 도구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시스템. 단순 AI 챗봇 스타일의 서비스와는 달리, 목적 중심으로 행동하고 추론, 기억, 실행 능력을 추가하여 능력을 활용. 여러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진화 중.
조직 엔비디아 Nvidia 고성능 GPU와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통해 생성형 AI와 전 세계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를 사실상 독점하는 기업. GPU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CUDA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생태계에 종속되게 만들어 독보적인 진입장벽을 구축. 과거 게임 그래픽 칩 제조사에서 2020년대 이후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전환하여 세계적인 시가총액 최상위 기업으로 성장.

인물 젠슨 황 Jensen Huang 대만계 미국인 전기공학자이자 엔비디아 공동 설립자이자 CEO.

조직 SPC삼립 SPC Samlip 1945년 상미당으로 시작한 제빵 전문 식품 기업. SPC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제빵뿐만 아니라 식자재 유통, 육가공, 물류 등 종합식품 사업을 활발히 전개. 제빵 업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 본사는 경기도 시흥시 공단1대로 101.

제품 rhwp 알, 모두의 한글 All HWP, Open for Everyone. rhwp는 Rust + WebAssembly 기반의 오픈소스 HWP/HWPX 뷰어/에디터. 닫힌 포맷의 벽을 깨고, 모든 사람, 모든 AI, 모든 플랫폼에서 한글 문서를 자유롭게 읽고 쓸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
장소 전미 여성 명예의 전당 National Women's Hall of Fame National Women's Hall of Fame (NWHF). 미국 뉴욕주 세네카 폴스(Seneca Falls)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여성 명예의 전당. 미국 역사와 사회에 기여한 여성들의 업적을 기리고 알리는 기관.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2 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2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고, 제이콥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에게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신이 허락하지 않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이 불러 온 위험천만한 전운이 컬렌가를 감돌고 벨라와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뱀파이어들을 모은 에드워드는 볼투리의 군대와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전세계가 열광하는 매혹적인 판타지 대서사의 화려한 피날레가 마침내 시작된다!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1 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1 우여곡절 끝에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결혼식을 올린 벨라! 아직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제이콥을 뒤로하고 허니문을 떠난 벨라와 에드워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첫날 밤을 보내게 된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벨라는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게 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불러올 종족 간 최대의 위기!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이 펼쳐진다! 한편 늑대인간 ‘퀼렛’족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결합으로 생긴 아기가 후에 위험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판단, 임신한 벨라를 없애려 한다. 제이콥은 자신의 종족을 이탈해 뱀파이어 ‘컬렌’가와 함께 벨라를 지킨다. 그러나 벨라는 배 속에서 강력한 힘으로 빠르게 자라는 아기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는데...! 전세계를 열광시킨 최고의 신드롬!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신화가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