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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인물 백윤식 Baek Yoon-sik
박원상
인물 박원상 Park Won-sang
유관순
인물 유관순 Yu Gwan-sun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3.1운동을 주도하다 순국.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주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World Heritage Sites in the Republic of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대한민국 소재 유산. 1995년 종묘·석굴암·불국사·해인사 장경판전이 처음 등재된 이래 2025년 반구천의 암각화까지 문화유산 15건과 자연유산 2건 등 총 17건이 등재됨. 대한민국이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뒤 쌓아 올린 인류 공동의 유산 목록.
성조기
주제 성조기 Flag of the United States 미국의 국기로, 13개의 가로 줄무늬(독립 당시 13개 주)와 좌측 상단 푸른 칸의 흰 별 50개(현재 50개 주)로 이뤄진 깃발. '성조기(星條旗)'는 별(星)과 줄무늬(條)로 된 깃발이라는 뜻이며 영어로는 'Stars and Stripes'·'Old Glory'로도 불림. 1777년 대륙회의의 국기 제정 결의로 처음 규정된 뒤 주가 늘 때마다 별을 더해 27차례 모습이 바뀌었고, 단순한 국가 표지를 넘어 애국심·자유·희생을 응축한 미국 사회의 핵심 상징으로 자리 잡음.
앤트로픽
조직 앤트로픽 Anthropic 오픈AI 출신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앤트로픽은 클로드 계열 대형 언어 모델을 개발하는 미국의 인공지능 기업. AI 시스템을 신뢰 가능하고 해석 가능하며 통제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며, 모델 성능 경쟁과 함께 AI 안전성·정렬·규제 논의의 중심에 서 있음. 클로드 출시, 헌법적 AI 접근법, 고성능 모델 공개, 정부 규제와 수출통제 대응 등은 현대 생성형 AI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주요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음.
티빙 개인정보 유출
주제 티빙 개인정보 유출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구체적 유출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음.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항목은 ID,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 중복가입확인정보(DI), 휴대폰 번호(마지막 4자리 암호화), 이메일(도메인 제외 ID 부분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 (암호화),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이외 서비스 이용 관련 정보. 주민등록번호, 결제 관련 유효 정보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하지만, 유출 정보에 CI가 포함된 게 치명적인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주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1987년 1월 서울대생 박종철이 경찰 조사 중 고문으로 사망한 사건. 경찰의 허위 발표와 은폐 조작이 드러나며 전두환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 확산. 6월 민주항쟁의 주요 계기 중 하나가 됨.
명동성당
장소 명동성당 Myeongdong Cathedral 서울 중구에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으로, 한국 천주교를 상징하는 고딕 양식 건축물. 1898년 완공됨.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기에는 시위대의 피난처이자 농성장으로 쓰여 '민주화의 성지'로 불렸으며, 6월 항쟁 때 6·10 국민대회 이후 학생·시민의 농성이 전개된 장소.
제과·제빵 명장
주제 제과·제빵 명장 Korea Master Craftsman (Confectionery and Baking) 대한민국 고용노동부가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대한민국명장 중 제과·제빵 분야로 선정하는 최고 숙련기술인 칭호. 대한민국명장 제도는 1986년 시작되었고 제과·제빵 분야는 2000년에 첫 명장이 배출. 2026년 기준 총 17명.
자라(Zara) 고객정보 유출
주제 자라(Zara) 고객정보 유출 자라(Zara)의 고객정보 유출은 2026년 4월경 해커 그룹 ShinyHunters의 “pay or leak” 캠페인 과정에서 드러남. 자라 운영사 인디텍스 내부 시스템 자체보다는, 과거 사용했던 제3자 기술, 분석 업체와 관련된 침해가 원인으로 지목됐고, 약 19만 7천 개의 고유 이메일 주소와 주문 ID, 상품 SKU, 고객지원 티켓 관련 정보 등이 노출된 것으로 알려짐. 다만 인디텍스 측은 이름, 전화번호, 주소, 로그인 정보, 결제 정보 같은 민감도가 더 높은 정보는 접근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나 고객의 구매 패턴과 문의 내역을 추적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피싱과 사칭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음. “자라 단독 해킹”이라기보다, 외부 협력사, 분석 플랫폼 침해가 여러 기업 고객 데이터로 번진 공급망형 정보 유출 사례.
코덱스 (of OpenAI)
제품 코덱스 (of OpenAI)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관리하고 작업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으며 장시간 실행되는 작업에서도 에이전트와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강력한 CLI와 데스크톱 앱. 하나의 에이전트를 이용한 코드 수정처럼 단순한 작업부터 설계·개발·배포·유지보수 등 전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다중 에이전트 협업 관리까지 더욱 폭넓게 지원.
류미수호조약
주제 류미수호조약 1854년 미국 페리 제독과 류큐 왕국이 체결한 최초의 근대적 조약. 주요 내용은 미국 선박에 대한 식량과 물 공급, 나하 항구의 개방, 그리고 조난된 선원의 구조와 보호를 골자로 함. 이 조약으로 류큐는 서구 열강에 문호를 열게 되었으나, 당시 류큐를 지배하던 일본 사쓰마번의 간섭으로 인해 주권 행사에 한계가 있었음. 결과적으로 이 조약은 류큐가 국제 무대에 등장하는 계기인 동시에, 열강의 세력권에 편입되는 시작점이 됨.
임진왜란
주제 임진왜란 Imjin War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면서 시작된 전쟁. 일본군은 초기에 빠르게 한양을 점령했지만, 조선 수군의 활약과 의병의 저항, 명나라의 참전으로 전세가 점차 바뀜. 이순신은 한산도 대첩 등에서 일본의 보급로를 차단하며 전쟁의 흐름에 큰 영향을 줌.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고 일본군이 철수하면서 전쟁은 끝났지만, 조선 사회에는 인구 감소와 국토 황폐화 등 큰 상처를 남김.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주제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2026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논란 시작. ‘탱크’라는 표현이 5.18 당시 계엄군과 군사 폭력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커졌고, 함께 쓰인 문구 "책상에 탁!"도 부적절하다는 지적. 논란이 확산되자 스타벅스는 행사를 중단하고 사과,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 하지만, 이후 시민단체의 비판과 불매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고,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도 시작되면서 파장이 커지는 중. 이번 마케팅이 나오기까지 그룹 총수(정용진)의 경영 기조가 미친 영향이 있다는 분석도 있음.
양심적 병역거부
주제 양심적 병역거부 양심적 병역거부는 종교적 신념이나 윤리적, 평화주의적 양심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하는 행위.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병역법 위반으로 처벌되어 왔으나, 2018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단을 계기로 제도적 전환이 이루어짐. 대법원은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가 병역법상 ‘정당한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인정. 이후 대체복무제가 도입되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심사를 거쳐 군 복무 대신 교정시설 등에서 대체복무 가능해짐.
김성수 (1891년)
인물 김성수 (1891년) 일제강점기 언론인이자 교육자, 기업인, 정치인. 1920년 동아일보 창간, 1932년 보성전문학교를 인수하여 1946년 현재의 고려대학교로 발전. 광복 이후 정계에 진출하여 제2대 부통령으로 재임. 교육과 언론을 통해 민족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이후 일제강점기 징병을 찬양하는 등 친일반민족행위가 인정되어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와 대법원의 판결을 통해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공식 판정.
Bun
제품 Bun bun Zig 언어로 작성된 차세대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Node.js보다 빠른 속도를 목표로 번들러, 트랜스파일러, 패키지 매니저(npm)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툴킷. 앤트로픽 인수 후 Rust 언어로 재작성.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주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Improper Solicitation and Graft Act 약칭 청탁금지법, 김영란법. 공직자·공공기관 종사자·교직원·언론인 등에게 부정한 부탁을 하거나, 직무 관련 금품을 주고받는 관행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법. '김영란법'이라는 약칭은 이 제도를 추진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이름에서 유래. 핵심은 두 가지. - 첫째, 부정청탁 금지 - 인허가, 채용, 수사, 재판, 학교 성적, 병역, 계약 등 공적 업무에 대해 법령을 어기거나 지위를 남용하게 만드는 부탁을 금지. - 둘째, 금품 수수 금지 - 공직자 등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돈, 선물, 접대 등을 받는 것을 제한. 현행 기준으로 원활한 직무수행·사교·의례 목적의 예외 범위는 음식물 5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5만 원이고, 축의금·조의금을 대신하는 화환·조화는 10만 원까지 가능.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은 평상시 15만 원, 설날·추석 기간에는 30만 원까지 허용. 쉽게 말하면, 직무와 관련된 부탁과 접대를 사적인 정으로 포장하지 못하게 만든 법.
스승의 날
주제 스승의 날 Teachers' Day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교사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 한국에서는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병중이거나 퇴직한 교사를 찾아 위문한 활동으로 시작하여 이후 ‘은사의 날’을 거쳐 ‘스승의 날’로 이름이 바뀌었고,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날짜가 정해짐. 1970년대에 한때 중단되었다가 1982년 법정기념일로 부활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