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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세이버
영화 라이프세이버 Mixed Nuts 인명구조대라는 전화긴급 상담소를 운영하는 필립은 생애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다. 새해까지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퇴거통고, 여자친구의 절교선언, 정체모를 상담자에게 사무실을 알려주는 실수 등이 연거푸 일어난다. 그의 부하 직원인 캐서린은 필립을 흠모하며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외로운 노처녀이고, 먼치믹 부인은 남편을 잃은 뒤 홀로사는 과부이다. 결국 이 모든 사람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행복 찾기
영화 행복 찾기 This Is My Life 개그우먼 뺨친다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어온 도티 잉글스는 에리카와 오팔이라는 두 딸과 함께 사는 이혼녀. 백화점의 화장품 매장에서 그 좋은 입담과 재치로 손님들을 사로잡던 그녀는 마침내 코미디계의 문을 두드린다. 자신의 심볼로 결정한 '땡땡이' 의상을 온몸에 휘감고 오디션을 멋지게 치른 그녀는 유명 매니저 아놀드 모스에게 발탁된다. 사랑하는 딸을 뉴욕의 아파트에 남겨놓고 LA로 공연을 떠난 도티를 딸들은 그녀가 더이상 엄마로만 머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방황하기 시작한다. 예민한 사춘기 소녀인 에리카는 반발심으로 남자친구와 첫경험(?)을 치루고 도티와 모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하자 친아빠를 찾아 가출을 하는데...
제2의 연인
영화 제2의 연인 Heartburn 레이첼과 마크는 워싱턴의 저널리스트. 그들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나 얼마지나지 않아 결혼에 골인한다. 곧 딸 애니가 태어나지만 어느 날 레이첼은 그녀가 임신한 동안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로마의 휴일
영화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유럽 순방 중 로마를 방문한 공주 ‘앤’. 끝없는 일정에 지쳐버린 그녀는 한밤중 몰래 침실을 빠져나와 처음으로 자유롭게 로마의 거리를 거닌다. 로마에서 생활 중인 미국인 기자 ‘조 브래들리’. 공주와의 인터뷰를 맡게 된 그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술에 취해 잠든 한 여성을 발견하고 하룻밤 재워주게 된다. 다음 날, 신문사에 출근한 ‘조’는 공주와의 인터뷰가 돌연 취소됐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신문 1면에서 낯익은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
오드리 헵번
인물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벨기에에서 태어나 고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로마의 휴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 등극. 이후 <티파니에서 아침을>등 다양한 작품에서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패션과 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침. 말년에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전 세계 아동 구호에 헌신.
EGOT 수상자
주제 EGOT 수상자 에미상, 그래미상, 아카데미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인물을 각 상의 약자를 따 EGOT 이라고 부름. 2026년 기준 28명.
마이크 니콜스
인물 마이크 니콜스 Mike Nichols 독일 베를린 태생의 미국의 영화감독. 코미디언에서 영화 및 연극 감독으로 변신하여 할리우드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은 거장. <졸업>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날림. 남녀 관계의 모순과 사회적 억압을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풍자하는 스타일이 특징이며, 배우들의 잠재된 연기력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줌.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아카데미), 토니상을 모두 석권한 소수의 인물(EGOT) 중 한 명. 영화, TV, 연극 전 분야에서 최고의 연출가로 인정
실크우드
영화 실크우드 Silkwood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카렌 실크우드는 미국 오클라호마 핵발전소의 여성노동자였다. 그녀는 1974년 11월 13일 자신의 차 안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오클라호마 핵발전소의 여성 노동자 카렌 실크우드는 방사능에 오염되고 만다. 이에 그녀는 회사를 상대로 자신의 피해사례를 고발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수집한다. 그러나 이를 신문사에 넘겨주려고 차를 몰고 가다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마는데... 인류의 최대 과제 중 하나인 핵과 노조를 주제로 한 고발 영화. 회사의 비리를 폭로하러 가던 한 공장 여직원이 의문의 교통 사고를 당한 실화를 그린 드라마로서, 메릴 스트립의 명연을 볼 수 있다. 영화 마지막에 메릴 스트립이 부르는 "Amazing Grace"가 긴 여운을 주는 작품.
범죄와 비행
영화 범죄와 비행 Crimes and Misdemeanors 저명한 안과의사 주다 로젠탈은 여러 해동안 돌로레스와 불륜의 관계를 맺어 왔다. 이제 돌로레스는 주다에게 자신과 결혼해주지 않으면 그동안 불륜 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그를 협박하고 있으며 고민에 빠진 주다에게 동생인 잭은 돌로레스를 살해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주다는 고민에 빠지는데...한편 다큐멘터리 감독 클리프 스턴은 철학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찍으려 하지만 계획이 좌절되는 바람에 처남인 방송국 프로듀서 레스터의 다큐멘터리를 찍게 된다. 레스터를 좋아하지 않는 클리프는 자괴감을 느끼고, 설상가상으로 아내인 웬디와의 사이는 갈수록 냉랭해진다. 클리프는 이런 상황에서 만난 방송국 프로그래머 할리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 "우린 친구가 될 수 없겠네요." 대학 졸업 후 뉴욕행을 함께 하게 된 해리와 샐리.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명제로 두 사람은 설전을 벌이고,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 서로를 별종이라 생각한다. 뉴욕에 도착한 두 사람은 짧은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헤어진다. "너랑 연애 안 하길 천만다행이야." 몇 년 뒤, 우연히 서점에서 재회한 두 사람. 샐리는 연인과 이별했고 해리는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 받았다. 두 사람은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비로소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조금만 더 안아줘." 어느 날 샐리는 헤어진 연인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뒤늦은 이별의 아픔에 슬퍼한다. 해리는 그런 그녀를 말없이 안아주고 위로의 키스는 뜻밖의 하룻밤으로 이어지는데… 다음 날 아침, 우린 친구일까, 연인일까?
줄리 & 줄리아
영화 줄리 & 줄리아 Julie & Julia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줄리아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 마침내 모두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프렌치 셰프가 되는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뉴욕의 요리 블러거 줄리. 한창 잘나가는 친구들과 잔소리 뿐인 엄마 사이에서 기분전환으로 시작한 요리 블로그. 유일한 지원군은 남편 뿐이지만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을 보며 365일 동안 총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는 그녀의 프로젝트는 점차 네티즌의 열렬한 반응을 얻게 되는데는 성공하지만...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영화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샘에게 비극이 닥친다. 아내가 암으로 죽은 것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신문 기자 애니는 이상적인 남자 월터와 약혼했음을 가족들에게 발표한다. 애니는 차를 몰고 가다 라디오를 듣는데, 샘이 죽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회상하는 내용이 흘러나온다. 샘의 아들 조나가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버지를 보다 못해 라디오 방송에 전화를 하게 된 것이었다. 애니는 샘이 자신의 운명적인 짝이 아닐까 궁금해 한다. 운명의 남자가 따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월터에 대한 마음은 조금씩 식어간다. 애니는 샘이 자기 짝인지 확인하기 위해 월터를 속이고 멀리 시애틀까지 날아가 이들 부자의 다정스런 모습에 흐뭇해 하지만, 다른 여자를 만나는 실망스러운 장면을 목격하고 오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운명적인 만남이란 건 없다는 결론을 내린 애니는 다시 월터에게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는 걸 확인하게 되고 월터에게 작별을 고한다. 그리고 그 순간, 엠파이어스테이츠 빌딩에서 드디어 이들 부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는데.
맥 라이언
인물 맥 라이언 Meg Ryan 미국 코네티컷주 출신의 배우. 1980년대 초반 데뷔하여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등 90년대를 대표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최고의 인기 구가.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8~90년대 패션 아이콘으로도 큰 사랑 받음. 최근에는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 및 제작자로도 활동.
유브 갓 메일
영화 유브 갓 메일 You've Got Mail 인터넷으로 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죠(톰 행크스)와 캐슬린(멕 라이언). NY152와 SHOPGIRL이라는 아이디로 두 사람은 문학과 뉴욕에 대해서 채팅을 하며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두 사람은 매우 가까이에 살고 있다. 실제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사이버 공간에서만 만나다 보니,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캐슬린은 동네의 작은 아동 전문서점 주인이고, 죠는 맨하튼의 대형 체인서점 '폭스 북스'의 사장이다. 그는 새 채인점을 캐슬린의 서점 근처에다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다. 폭스 북스는 박리다매와 질높은 서비스로 캐슬린의 서점을 압박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와는 달리 현실에서는 서로 앙숙이 된다. 결국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서점이 문 닫을 지경에 이르자 캐슬린은 이메일로 죠에게 도움을 청한다.
톰 행크스
인물 톰 행크스 Tom Hanks 미국 출신의 배우,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1980년대 코미디 영화로 주목받은 후, 《필라델피아》와 《포레스트 검프》로 2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음.《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스트 어웨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성실하고 반듯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하여 '미국의 국민배우'로 사랑받음.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제작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정지영
인물 정지영 Chung Ji-young <남부군>, <하얀 전쟁>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사회파 영화의 지평을 열며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연출자로 자리매김. 부조리한 역사와 사회의 이면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며 한국 사회에 묵직한 울림을 주는 작품들을 꾸준히 제작.
내 이름은
영화 내 이름은 My Name 기억할 수도, 기억하기도 싫었던 그 때의 제주가 내 아들에게 찾아왔다. 촌스러운 이름이 인생 최대 고민인 영옥. 어쩌다 서울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절친 민수를 밀어내고 난생처음 반장이 된다. 하지만 자리가 무색하게, 경태의 꼭두각시가 되어 교실 안 폭력을 방관한다. 지독하게 아픈 봄이었수다, 우리 어멍의 1949년은. 손자뻘 아들 영옥을 홀로 키워온 정순. 서울서 새로 온 의사와 함께, 까맣게 지워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아보려 한다. 분홍색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 차를 몰고 제주 곳곳을 누빌수록, 50년 전 그날의 숨겨진 약속이 떠오르는데…
세월호 참사 당일 문건 정보공개 청구 소송
주제 세월호 참사 당일 문건 정보공개 청구 소송 Information disclosure lawsuit against the Sewol ferry tragedy 2017년 당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송기호 변호사가 세월호 참사 당시 당일 청와대가 생산·접수한 문서 목록의 공개를 위해 벌인 정보공개청구, 행정소송 관련.
내란전담재판부
조직 내란전담재판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내란·외환·반란 등 국가 중대 범죄를 전담하기 위해 설치된 특별재판부. 설치 과정에서 사법권 침해와 위헌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사건의 전문성과 신속한 심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큼. 특히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공정성 시비가 일었던 조희대 대법원장의 영향력을 차단함으로써, 사법부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재판의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반영. 이 선례가 추후 민주적인 조직과 인사를 탄압하는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을 남겨뒀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
일본의 류큐 병합과 주권 박탈
주제 일본의 류큐 병합과 주권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