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cent entities

최근 정리된 항목

최근 업데이트 순 · 총 634개 항목

하와이 왕국 전복과 미국의 강제 합병
주제 하와이 왕국 전복과 미국의 강제 합병 19세기 후반 하와이는 사탕수수 농장과 무역을 장악한 미국인 사업가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정치·경제적으로 미국에 종속되는 구조가 형성. 특히 베요넷 헌법(Bayonet Constitution)을 통해 왕권이 약화되고 외국인 세력이 정치권을 장악하면서 갈등이 심화. 1893년 이들 세력은 미국 외교관과 군대의 지원 속에 왕정을 전복, 이후 공화국 체제를 거쳐 1898년 미국에 의해 합병. 이 과정은 하와이 원주민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주권 침탈로 평가되며, 1993년 미국은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실질적 보상이나 독립 회복은 이루어지지 않음.
커스틴 던스트
인물 커스틴 던스트 Kirsten Dunst
진공 붕괴
진공 붕괴 현직 우주과학 연구원이 직조해낸 정교하고 장엄한 정통 SF 소설집 “지구는 사라진다. 태양도 사라진다. 이 빌어먹을 행성을 떠나야 한다” 지구라는 유한한 땅 밖으로 거침없이 뻗어 나가는 살인, 사랑, 광기가 뒤엉킨 압도적 서사 정통 SF 독자를 만족시킬 여섯 편의 소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으며 현재 가장 믿음직한 SF를 써내는 소설가로 꼽히는 해도연 작가가 세 번째 소설집 《진공 붕괴》를 출간한다. 이 책을 가리켜 “개연성 있는 과학적 상상력에 푹 빠지기 좋은 기회”라고 평한 정보라 소설가의 말처럼 해도연 작가가 직조해낸 우주에는 우주선과 우주인, 미지의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는 건 물론 각 존재의 근거와 이유도 제시된다. 이는 우주를 수학의 대상으로, 또 사랑과 믿음과 배신과 광기가 펼쳐지는 삶의 형형한 무대로 바라보는 작가의 복합적이고도 치밀한 시선 덕에 가능하다. 많은 SF 작가가 ‘해도연’ 세 글자를 신뢰하는 배경이다. 현직 우주과학 연구원이기도 한 해도연 작가는 장편소설 《베르티아》 《마지막 마법 사》, 소설집 《위그드라실의 여신들》에서 미래와 외계를 주제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인 동시에 영미 SF소설 《라스트 휴먼》을 우리말로 옮기는 등 소설가와 번역가 양쪽을 오가며 다방면으로 활동해왔다. 《진공 붕괴》는 작가가 이토록 부지런히 다져온 문학적 감수성과 지적 상상력의 총체라 할 수 있는 여섯 편의 매력적인 단편들을 싣고 있다. 우연한 기회로 지구에 당도해 인간의 생기를 모조리 빨아들임으로써 자기 몸을 완성해나가는 기이한 생명체부터 거대 항성을 옮겨 다니며 그 원기에 기생하는 미지의 인공물, 자기 욕망을 위해 타인의 하루를 끊임없이 반복시키는 잔악한 타임루퍼까지. 각 소설은 사랑과 배신, 믿음과 기만, 희망과 좌절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들은 우리처럼 뻔하게 사랑하고 일상적으로 번민하고 예사롭게 무너지면서도 우주인이 보낸 지구 탈출선이나 멸망한 지구의 유토피아, 혹은 무한히 반복되는 하루라는 특별한 시공간을 산다. 이러한 생경한 공간으로 우리가 매일 느끼는 평범한 갈등의 감정을 태연스럽게 끌어들이는 작가의 능력은 독자가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 세계로서의 우주를 읽고 상상하는 것을 넘어서 온 마음을 다해 작가가 던지는 철학적 화두에 몰입하게 만든다.
백대현
인물 백대현
김건희
인물 김건희 Kim Keon-hee
테일스케일
제품 테일스케일 와이어가드(WireGuard)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킹 플랫폼. 복잡한 설정 없이 쉽게 VPN 을 설정할 수 있고, 훨씬 다양한 기능을 제공. 리눅스, 맥,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라즈베리 파이 등 대부분의 운영체제를 지원함. 테일스케일을 운영하는 회사명도 테일스케일 (Tailscale Inc.).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건
주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리튬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 전곡산업단지 내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하기 시작해서 총 23명의 사망자와 8명의 부상자를 낸 사고. 국적별로는 중국인 17명, 한국인 5명, 라오스인 1명. 대부분 파견업체를 통해 업무에 투입된 이주 노동자였고, 여성 희생자만 17명. 군납 기일을 맞추기 위해 비숙련 인력을 투입해 무리하게 공정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불량률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 생산 편의를 위해 방화벽을 임의로 철거하고 대피로에 가벽을 설치하는 등 작업자들이 탈출 경로를 찾지 못하는 는 피난 구조에도 결함이 있었고 평상시 안전 교육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
토르: 천둥의 신
영화 토르: 천둥의 신 Thor 파괴를 일삼는 요툰하임을 제압한 왕 오딘의 통치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 오딘의 아들인 토르의 왕위 계승식이 있던 날, 요툰하임의 지배자인 라우페이는 평화 협정을 위반하고 아스가르드를 침입한다. 이 사건으로 왕위에 오르지 못한 토르는 분노와 모욕감에 요툰하임을 공격하지만 막강한 군대에 포위되어 위기에 몰리게 되고, 오딘은 토르의 오만하고 경솔한 행동에 분노해 토르의 신으로서의 능력을 박탈한 채 인간 세계 미스가르드로 추방한다. 한편 천체의 이상현상을 연구하던 과학자 제인 일행은 거대한 섬광의 흔적을 쫓던 중, 그 현장 한가운데서 지구에 떨어진 토르와 맞닥뜨린다.
라스트 데이즈
영화 라스트 데이즈 Last Days 1994년 커트 코베인, 그가 들려주는 마지막 노래는… 한 남자(블레이크)가 숲 속을 걷는다. 그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 자신조차 모르고 있다. 숲속에서 지새운 밤이 지나고 또다른 아침이 오면, 그 남자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커다란 집, 숲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진 그 집에서 남자는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친구들도,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벨도,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도 피해 혼자만의 시간 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마지막 순간, 그의 외로운 영혼은 어디론가 부유해 가는데….
구스 반 산트
인물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 미국의 영화 감독, 작가, 예술가로 독립 영화와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 초기작 <아이다호>부터 <드럭스토어 카우보이> 등을 통해 부랑자, 외톨이, 성소수자 등 사회의 변방에 있는 인물들을 시적인 영상미로 그려내 주목받음. 1997년작 <굿 윌 헌팅>과 2008년작 <밀크>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르며 상업적 성공과 함께 거장 반열에 오름. 실험적인 연출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현대 영화의 거장의 반열에 오름.
줄리앤 무어
인물 줄리앤 무어 Julianne Moore 대규모 할리우드 영화부터 소규모 독립 영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감정적으로 복잡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는 연기력 좋은 배우로 평가. 《부기 나이트》, 《파 프롬 헤븐》, 《스틸 앨리스》 등 다수의 작품으로 아카데미상, 칸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등 주요 영화제 수상하며 연기력 입증. 주근깨가 매력적인 그녀는 우아한 분위기와 함께 깊이 있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음.
한니발
영화 한니발 Hannibal 10년전, 전편에서 "오랜 친구를 먹으러 간다"며 유유히 사라진 한니발 렉터는 이탈리아 플로랜스에서 미술과 예술에 관한 지식을 맘껏 발휘하며 도서관장으로 살고 있다. 렉터의 영원한 뮤즈인 FBI 요원 클라리스 스털링은 사이코 살인마인 한니발 렉터의 도움으로 납치된 상원위원의 딸을 찾아내 명성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 사건 이후 그녀는 한니발과의 관계에 대한 악몽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미 베테랑인 그녀는 FBI조직 내 관료들과 사사건건 부딛치는 존재가 되고 어느날, 마약 소굴 소탕작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마약조직 두목을 쏘아 죽인다. 언론으로부터 무분별한 작전이었고 무기를 먼저 사용했다는 질책을 받게 되는 스털링. 이어진 사건, 그녀를 좌천시킬 기획를 보고 있던 클랜들러는 한니발 렉터와 스탈링과의 관계를 위조해 그녀를 강등시킨다. 그러나 그녀의 위기를 복수의 기회로 생각하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전편에서 한니발의 네번째 희생자로 얼굴 표면을 뜯긴 재벌 메이슨 버거. 그는 10년간 흉측한 몰골로 휠체어 신세를 지면서 한니발 렉터에게 복수할 그 날만 기다려 왔는데...
공공 전화번호
주제 공공 전화번호
비트워든
제품 비트워든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로, 웹사이트 로그인, 카드 정보 같은 민감한 정보를 암호화된 금고에 저장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비트워든은 데이터를 AES-CBC 256비트로 단대단 암호화하고 PBKDF2 SHA-256 또는 Argon2id를 사용하여 암호화 키를 파생시키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회사 측에서 사용자의 데이터를 볼 수 없음. 자체 서버를 구축해서 사용할 수도 있음. 윈도우/맥/리눅스/iOS/안드로이드와 크롬/FF/Edge/사파리 지원으로 대부분의 플랫폼, 브라우저 지원.
댈러웨이 부인
댈러웨이 부인 Mrs Dalloway 인간의 흔들리는 의식의 흐름을 독특한 문체와 참신한 구성으로 묘사한 울프의 걸작! 하원의원 리처드 댈러웨이의 아내 클러리서의 1923년 6월 어느 날 생활을 묘사한 작품. 그날 밤 그녀가 주최한 파티가 작품의 절정인데, 파티 준비로 하루를 보내는 동안에 그녀의 마음속을 스쳐가는 소녀 시절의 추억, 죽음과 육체의 소멸, 그리고 삶의 긍정에 이르는 상념을 통하여 울프가 생각하는 인간의 진실된 모습이 전개되어간다. 한편, 제1차 세계대전 종군 중 전쟁신경증에 걸린 청년 셉티머스 스미스가 이날 자살하는데, 파티가 한창일 때 이 소식을 들은 주인공은 청년과의 사이에 끊을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인연 같은 것을 느낀다. 죽음의 소망과 삶의 긍정,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파티의 세계와 고독한 광기의 세계가 결합되어 울프의 본질을 잘 나타내주는 작품이다.
버지니아 울프
인물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의식의 흐름이라는 현대적인 서사 기법을 통해 인물의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것으로 유명. 대표작으로는 《델러웨이 부인》, 《등대로》, 《자기만의 방》. 여성 작가의 권리와 창작의 자유를 강조. 평생 정신 질환에 시달리면서도 뛰어난 문학적 업적을 남겼으며, 오늘날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즘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
디 아워스
영화 디 아워스 The Hours 1923년 영국 리치몬드 교외의 어느 하루. 버지니아 울프(니콜 키드먼 분)는 오늘도 집필 중인 소설 과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로 머릿속이 가득하다. 그녀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남편 레나드의 보호를 받으며 언니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저녁 식사 시간을 앞둔 버지니아는 무작정 집을 뛰쳐나가 런던행 기차역으로 간다. 그러나 급하게 그녀를 쫓아온 남편과 팔짱을 끼고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잠시동안이라도 벗어나고 싶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않은 채 기차표를 품 안에 고이 간직하고서... 1951년 미국 LA의 어느 하루.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에 빠져있는 로라(줄리안 무어 분). 둘째를 임신한 채 세살난 아들 리차드와 함께 남편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오늘은 어제와 다를바 없이 평온하다. 오늘도 남편은 그녀를 깨우지 않기 위해 자신의 생일날 아침을 손수 차린다. 아들 리차드와 함께 남편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던 로라는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들을 맡겨놓은 채 무작정 집을 나선다. 호텔방에 누워 자살을 생각하던 그녀. 그러나 다시 부랴부랴 남편과 아들이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케이크를 만든다. 둘째를 낳은 후엔 자신의 인생을 찾아 떠나겠다고 다짐하면서. 2001년 미국 뉴욕의 어느 하루. ‘댈러웨이 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출판 편집자인 클래리사(메릴 스트립 분). 그녀는 지금 옛애인인 리차드(에드 해리스 분)의 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엄마 로라(줄리안 무어)에 대한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온 리차드는 지금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꽃도 사고 음식도 준비하고 파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클래리사는 리차드를 찾아가지만, 그는 그녀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클래리사가 보는 눈 앞에서 5층 창 밖으로 뛰어내리고 마는데.
김대일
인물 김대일 Kim Daeil 펄어비스 설립자이자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 한양대학교 ERICA 컴퓨터공학 중퇴 (2학년). 2006 디지털콘텐츠 금상 2009 게임대상 및 5개 부분 수상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 표창
폴리테크닉
영화 폴리테크닉 Polytechnique 영화는 피해자들의 피를 화면에 다루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만들어졌다.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에콜 폴리테크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한 영화이다. 당시 마크 래핀이란 25세 남성이 범인이었는데, 45분 동안 그가 휘두른 총에 14명의 여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로 유언장에 "페미니스트들이 싫다"라고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사건 이후로 캐나다는 총기 소지법을 더욱 강화하였지만 캐나다인들이 겪은 충격은 매우 컸다고..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여 캐나다인들에게 더욱 잊지 못할 사건이라고 한다. 영화는 총기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소외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중 살인범은 페미니스트가 온갖 편의를 누린다고 불만을 갖고 총기사건을 일으킨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비추어지는 여성들은 편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에 차별을 받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일어나는 학교 또한 폴리테크닉, 즉 과학 기술 학교로 여성들의 비율이 매우 적은 편이다.
블레이드 러너 2049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인간과 리플리컨트가 혼재된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는 임무 수행 도중 약 30년 전 여자 리플리컨트의 유골을 발견하고 충격적으로 출산의 흔적까지 찾아낸다. 리플리컨트가 출산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사회에 큰 혼란이 야기되므로 이를 덮으려는 경찰 조직과, 그 비밀의 단서를 찾아내 더욱 완벽한 리플리컨트를 거느리고 세상을 장악하기 위해 K를 쫓는 니안더 월레스. 리플리컨트의 숨겨진 진실에 접근할수록 점차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 K는 과거 블레이드 러너였던 릭 데커드를 만나 전혀 상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