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17,405

정렬

2024 20건
2년 전

EPA가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와 신규 가스 발전설비 등에 적용할 탄소오염기준을 발표함. 장기간 운영되는 석탄발전소와 기저부하용 신규 가스발전소 등에 탄소포집을 바탕으로 한 감축 수준을 제시함.

대상 설비의 유형과 운영 계획에 따라 요건이 달랐으며 모든 발전소에 즉시 동일한 의무가 생긴 것은 아니었음. 이 규칙의 대부분은 2026년 9월 EPA의 후속 조치로 폐지되므로, 2024년 발표 당시의 제도와 현재 상태를 구분할 필요가 있음.

미국 청정대기법

ALICE가 내부추적기의 가장 안쪽 세 층을 바꾸는 ITS3와 새 전방 열량계 FoCal의 승인 소식을 발표. ITS3는 충돌점 가까이에서 입자의 출발 위치를 더 정밀하게 파악하고, FoCal은 전방으로 나오는 광자를 측정하도록 설계한 장치. 당시 제시된 설치 일정은 계획이며 실제 설치 완료와 구분되는 승인 단계.

구글과 구글 직소가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프랑스·독일·이탈리아·벨기에·폴란드 등에서 허위정보 조작 수법을 알리는 예방적 영상 캠페인을 확대. 희생양 만들기, 맥락 왜곡, 평판 훼손 등 기법을 미리 익히도록 하는 프리번킹 전략을 활용함.

질문 마감 기능과 답변 채택 수 제한을 없애고, 이미 채택된 답변이 있어도 새로운 답변을 등록할 수 있도록 개편. 각각 두 차례로 제한하던 추가 질문·추가 답변도 횟수 제한 없이 제공. 다른 이용자는 UP·DOWN 투표로 답변에 반응하고, UP이 많은 답변은 상단에 배치하는 구조 도입.

링컨센터시어터의 연극 《바냐 아저씨》가 뉴욕 비비언 보몬트 극장에서 공식 개막. 하이디 슈렉의 새 번역과 라일라 뉴게바우어의 연출로 안톤 체호프의 희곡을 무대화하고, 스티브 카렐이 바냐 역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공연. 4월 2일 시작된 프리뷰 공연과 구분되는 공식 개막일.

스티브 카렐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가 이명세 헌정 프로그램에서 《지독한 사랑》과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복원본을 소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 영화제의 헌정 섹션. 《지독한 사랑》의 2024년 4K 복원본을 세계 처음으로 상영하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2018년 4K 복원본을 이탈리아에 처음 소개하며 감독의 1990년대 작업을 재조명. 공식 상영시간표상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개별 상영은 2024년 4월 24일 오후 5시로 편성.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로켓랩 일렉트론 발사체로 1호 시제기 발사. 약 500km 목표 궤도에 투입된 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 지상국과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 교신을 통해 태양전지판 전개와 위성 상태가 확인됨. 이후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 성능시험 및 영상 검보정 단계에 진입.

초소형군집위성

캐나다 오타와에서 INC-4가 시작됨. 플라스틱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협약문을 좁혀 가면서 생산량·유해물질 관리·재원 조달 등에 대해 국가·산업계·환경단체 간 입장 차이가 확인됨. 부산 최종 협상을 준비하는 중간 단계였음.

검찰이 피비파트너즈 노동조합 탈퇴 강요와 승진 차별 등에 관여한 혐의로 허영인 회장과 그룹·계열사 관계자들을 기소. 별도 고용법인의 노무관리에 그룹 경영진이 관여했는지가 재판 쟁점이 된 사건. 기소는 유죄 확정이 아님.

SPC그룹의 법인 분리·사명 변경과 책임 분산 논란

퀄컴이 미국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Arm을 상대로 별도 계약 위반 소송 제기. Arm이 퀄컴의 아키텍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제공해야 할 기술과 지원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 누비아 라이선스 관련 기존 소송과 별개로 시작된 사건으로, 이후 라이선스 종료 통지와 고객 관계 방해, 향후 기술 라이선스 협상에서의 의무 이행 문제까지 쟁점 확대.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의 4월 1일 보고서가 충분한 보안 관리 체계 개편의 전망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두 번째 행정지도 실시. 네이버 측 위탁의 축소·종료·유지 범위와 일정을 구체화하고, 네이버로부터 상당한 자본 지배를 받는 관계를 포함한 경영 체계 검토를 서두르도록 요구. 자본관계 재검토 요청의 진행 상황과 조치 이행·실시 계획을 7월 1일까지 구체적으로 보고하도록 한 조치.

비엣 타인 응우옌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7부작 《동조자》가 미국 HBO와 Max에서 공개되기 시작함. 박찬욱과 돈 맥켈러가 공동 쇼러너·제작총괄을 맡았으며, 박찬욱은 각본과 1~3화 연출에도 참여함.

비엣 타인 응우옌의 퓰리처상 수상 소설을 바탕으로 베트남전 말기와 미국 망명 이후의 이중간첩을 다룸. 호아 쉬안데가 주인공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여러 미국인 인물을 연기함. 박찬욱과 돈 맥켈러가 공동 쇼러너·제작총괄을 맡았으며 HBO·A24·Rhombus Media가 공동제작하고 모호필름이 제작에 참여함. 박찬욱이 1–3화, 페르난두 메이렐리스가 4화, 마크 먼든이 5–7화를 연출함.

유럽연합이 규정(EU) 2024/1183을 채택해 기존 eIDAS를 개정함. 회원국이 디지털 신원 지갑을 제공할 법적 의무와 자격증명·전자서명·정보 공유에 관한 공통 원칙을 마련함.

유럽의회와 이사회가 핵심원자재의 안정적·지속가능한 공급 체계에 관한 규정(EU) 2024/1252를 채택함. 법은 34개 핵심원자재와 17개 전략원자재를 목록화하고, 2030년까지 채굴 10%, 가공 40%, 재활용 25% 등의 정책 기준을 규정함. 4월 채택은 5월 발효와 구분되는 입법 단계.

2022년 10월 6일 별 가림 현상을 분석한 논문이 발표됨. 연구진은 13개 관측소에서 얻은 23개 유효 광도곡선을 함께 분석해 표면 대기압을 약 14마이크로바로 추정했으며, 이는 지구 해수면 기압에 비해 극히 작은 값임.

비교 가능한 방식으로 계산한 2017년 값과 잘 맞아, 2017~2022년에 압력이 한 방향으로 크게 변했다는 해석은 배제됨. 1989년 값과도 일치하는 범위에 있어 계절적 변동을 더 신중히 설명할 근거가 되었으나, 모든 시기의 압력이 일정했다는 뜻은 아님.

클리마제니오리넨 스위스 협회 사건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국가의 적극적 의무와 재판 접근권을 심리하여 협약 제8조와 제6조 위반을 인정함. 협회에는 신청 자격을 인정했지만 개인 신청인들의 청원은 수리하지 않았음. 모든 기후소송을 일률적으로 허용한 판단이 아니라, 자격과 국내 구제절차 등 요건을 함께 제시한 판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