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2020년 3월 24일 박사방 운영 피의자의 성명·나이·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함. 공개 대상은 당시 24세였던 조주빈으로 특정됨. 결정은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의 신상공개 기준을 실제 사건에 적용한 조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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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0년 3월 23일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신종 디지털 성범죄 근절책 마련을 지시함. 지시는 가해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함께 대상으로 삼음. 디지털 성범죄 대응이 정부의 공식 정책 과제로 다뤄짐.
찰리 멍거가 2023년 11월 28일 99세로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 사망함. 사망 당시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과 데일리 저널 이사로 활동 중이었음. 두 기업에서 맡아 온 장기 경영 역할이 사망으로 종료됨.
찰리 멍거가 2023년 10월 5일 캘리포니아주 샌마리노의 헨리 E. 헌팅턴 도서관·미술관에 버크셔 해서웨이 A주 77주를 기부함. 종가 기준 기부 가치는 4,030만 달러를 넘었음. 기부금은 연구를 위해 장기간 체류하는 방문 연구자용 주거 시설 30여 채 건립에 쓰이게 됨.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가 2020년 3월 3일 우수 동문상 수상자 가운데 찰리 멍거(CERT ’44)를 발표함. 대학은 투자자·사업가·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인정해 최고 동문 영예를 수여함.
피터 카우프먼이 찰리 멍거의 연설, 발언, 글을 엮어 『가난한 찰리의 연감』을 발간함. 카우프먼은 멍거의 친구이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이사였음. 이 책은 투자·합리성·의사결정에 관한 멍거의 사고를 묶은 대표 저작임.
찰리 멍거와 낸시 멍거는 스탠퍼드 로스쿨에 대학원생 기숙사 건립용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4,350만 달러어치를 기부함. 당시 미국 로스쿨에 대한 개인의 현금 외 직접 기부로는 최대 규모였고, 스탠퍼드 학생 주거용 기부 중에서도 최대 규모였음. 법학·경영학 등 여러 분야 대학원생이 함께 생활하며 교류하도록 설계된 주거 단지 건립에 사용됨.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에 들어가 워런 버핏과의 협력 관계를 회사의 공식 직위로 옮김. 이사와 부회장을 겸하며 장기 투자와 인수 판단에 참여할 권한을 맡음. 1978년부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으로 재직함.
찰리 멍거와 릭 게린이 지배한 뉴 아메리카 펀드가 데일리 저널을 250만 달러에 인수함. 인수로 신문과 법률 정보 사업을 운영할 경영권을 확보함. 멍거는 회사 경영에 참여해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이끄는 지위를 맡음.
휠러 멍거 앤드 컴퍼니의 운용을 1975년에 종료함. 1962년 출범부터 13년간 운용했으며 연복리 수익률 19.8%를 기록함.
1962년에 공동 설립한 법률사무소에서 3년간 일한 뒤 변호사 업무를 중단함. 이후 투자 운용에 전념할 수 있는 직업적 전환이 이루어짐. 법조 경험으로 축적한 판단 체계를 투자 활동에 적용함.
법률 업무와 별도로 휠러 멍거 앤드 컴퍼니라는 투자 파트너십을 설립해 자금 운용을 시작함. 변호사 업무를 병행하면서 직접 투자 판단을 수행하는 초기 투자 경력을 구축함.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티시먼 빌딩에서 훗날 Munger, Tolles & Olson으로 이어진 법률사무소를 Munger, Tolles & Hills라는 이름으로 출범함. Musick, Peeler & Garrett의 전 파트너였던 E. 리로이 톨스와 로더릭 M. 힐스, 추가 변호사들과 함께 설립함. 총 7명의 변호사가 참여한 독립 법률사무소의 창설임.
오마하의 만찬 자리에서 워런 버핏과 처음 대화를 나눔. 두 사람은 모두 오마하 출신이었으며, 멍거는 청소년기에 버핏의 조부가 운영한 버핏 앤드 선 식료품점에서 일한 경력이 있음. 이 자리에서 형성된 관계는 장기적인 사업·투자 협력으로 이어짐.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를 받고 졸업함. 학사 학위 없이 입학한 지 3년 만에 법학 교육을 마침.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함.
군 복무를 마친 뒤 학사 학위 없이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함. 법학 교육을 받기 위해 1946년부터 로스쿨 과정을 시작함.
미 육군항공대 생도와 해군 장교후보생에게 제공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의 특별 기상학 과정에 참가함. 전시 복무에서 조종사의 원거리 비행장 안전 착륙을 돕는 비행 조건 예보 임무를 준비함. CAVU(Ceiling and Visibility Unlimited)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상학 수료증을 받음.
찰스 토머스 멍거는 1924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변호사 앨프리드 케이스 멍거의 아들로 태어남. 조부 토머스 찰스 멍거는 연방지방법원 판사와 네브래스카주 의원을 지낸 인물임. 법조인 가문의 환경에서 성장함.
2019년 1월 28일 《망가 플러스 바이 슈에이샤》를 일본·중국·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제공하기 시작함. 《주간 소년 점프》와 《소년 점프 플러스》 등을 포함한 30편 이상을 무료로 제공함. 일본 내 게재와 같은 시점에 작품을 공개하는 해외 디지털 유통을 개시함.
2014년 9월 22일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만화 잡지 앱 《소년 점프 플러스》의 배포를 시작함. 무료로 읽는 오리지널 연재 만화 25편 이상과 《주간 소년 점프》 본지 동시 배포를 함께 제공함. 인쇄 잡지 외에 모바일에서 원작을 공개하고 신인 작품을 발굴하는 통로를 마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