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예술·체육요원 기초군사훈련 수료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이후 이행해야 하는 기초군사훈련을 제주에서 마침. 일반적인 현역 복무 전체를 수행한 것과는 다른 절차이며,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기간을 활용한 일정이었음.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이후 이행해야 하는 기초군사훈련을 제주에서 마침. 일반적인 현역 복무 전체를 수행한 것과는 다른 절차이며,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기간을 활용한 일정이었음.
토트넘에서 454경기 173골을 기록한 뒤 미국 MLS의 LAFC로 이적함. 구단은 2027년까지의 계약과 이후 연장 옵션을 발표함. 유럽 무대에서의 10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리그와 축구 문화에 적응하는 단계로 이동함.
브라이턴전에서 리그 통산 100번째 골을 기록함. 한 시즌의 폭발적인 성과를 넘어 여러 시즌에 걸쳐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에서 득점을 축적했다는 의미가 있음.
8월 댈러스전에서 기록한 LAFC 소속 첫 프리킥 골이 팬 투표로 MLS 올해의 골에 선정됨. 시즌 전체 최우수선수상이 아니라 특정 득점 장면을 대상으로 한 상이며, 미국 진출 초기의 주목도를 보여주는 기록임.
함부르크 소속으로 쾰른을 상대한 분데스리가 데뷔 경기에서 득점함. 유소년 유망주에서 성인 프로 선수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독일 리그에서 출전 경험과 득점력을 쌓음.
청소년 시기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크의 유소년 육성 과정에 합류함. 한국에서 익힌 기본기를 유럽의 훈련·경쟁 환경에 적용하며 프로 진출을 준비한 단계로, 곧바로 성인팀 주전이 된 것은 아니었음.
노리치시티와의 최종전에서 두 골을 추가해 시즌 23골로 모하메드 살라와 골든부트를 공동 수상함. 아시아 선수 최초의 수상이었으며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도 기여함.
함부르크에서 활약한 뒤 바이어 레버쿠젠에 합류함. 두 시즌 동안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경험하며 더 높은 수준의 상대와 경쟁했고, 잉글랜드 진출로 이어지는 경력의 발판을 마련함.
2019년 번리전 단독 돌파 골로 FIFA 푸스카스상을 받음. 한 시즌의 득점 수가 아니라 개별 골의 뛰어난 장면을 평가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훗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성격이 다름.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개장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첫 남자 1군 공식 득점자로 기록됨. 팀은 2대0으로 승리했고, 손흥민의 경력은 구단의 새 홈구장 역사와도 연결됨.
대한민국이 일본과의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2대1로 승리함. 연령 제한을 넘는 선수로 참가한 손흥민은 동료들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국가대표 경력과 병역 이행 방식에 중요한 변화를 맞음.
첫 시즌의 부상과 제한적인 출전 이후 새 시즌 스토크시티전에서 두 골과 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서 영향력을 키움. 장기간의 성공이 처음부터 보장된 것이 아니라 적응과 경쟁을 통해 만들어졌음을 보여주는 전환기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함. 분데스리가에서 검증한 공격력을 프리미어리그에서 시험하게 된 이적이었으며, 이후 10년간 이어진 토트넘 경력의 출발점이 됨.
호주와의 아시안컵 결승에서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으나, 대한민국은 연장 끝에 1대2로 패함. 개인의 결정적인 득점과 대표팀의 우승 실패가 함께 남은 대회였음.
토트넘이 구단 최초로 오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에 패함.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에서 중요한 득점을 기록하는 등 결승 진출에 기여했으나, 우승 트로피를 들지는 못했음.
잉글랜드축구협회 독립 규제위원회가 인터뷰 발언에 대한 규정 위반으로 로드리고 벤탕쿠르에게 7경기 출전 정지와 10만 파운드 벌금을 부과함. 손흥민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동료가 한 차별적 발언에 관한 징계이며, 선수 간 사과와 별개로 리그의 차별 금지 규정이 적용된 사례임.
프랑크푸르트에서 네 시즌을 보낸 뒤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함. 새 팀에서 1989년까지 활약하며 리그 득점과 유럽대항전 우승으로 또 다른 전성기를 이어감.
대한축구협회 이사회가 차범근을 프랑스 월드컵을 준비할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함. 선수 시절의 국제 경험과 새로운 지도체제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월드컵 지역예선을 맡게 됨.
레버쿠젠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함.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기록은 308경기 98골이며, 컵대회와 유럽대항전까지 포함한 기록과 구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