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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보이지 않는 '궤도' 대신, 실제 관측되는 스펙트럼의 진동수와 세기 같은 양만으로 원자를 기술하는 새 역학을 고안. 막스 보른과 파스쿠알 요르단이 이를 행렬 연산으로 정식화해 최초의 완전한 양자역학 체계(행렬역학)를 세움. 현대 양자역학의 출발점.

양자역학

한 원자 안에서 두 전자가 네 양자수(상태)를 모두 똑같이 가질 수 없다는 배타 원리 제시. 전자들이 같은 상태에 몰리지 못하고 차례로 채워지는 이유 설명. 주기율표의 구조와 물질의 안정성을 떠받치는 기본 원리가 됨.

빛이 파동이자 입자이듯, 전자 같은 물질 입자도 파장 λ=h/p의 파동성을 가진다는 물질파 개념을 박사 논문에서 제안. 파동-입자 이중성을 물질 전체로 확장한 발상. 이 가설은 1927년 전자 회절 실험으로 확인되었고 파동역학의 씨앗이 됨.

X선을 전자에 쏘았을 때 산란된 X선의 파장이 길어지는 현상 관측. 빛이 운동량을 가진 입자(광자)처럼 전자와 충돌한다고 보아 이 파장 변화를 정확히 설명. 빛의 입자성을 결정적으로 입증해 광양자 가설을 굳힘.

은 원자 빔을 비균질 자기장에 통과시키자 빔이 연속적으로 퍼지지 않고 위아래 두 갈래로 갈라짐. 원자의 각운동량(자기 모멘트) 방향이 불연속적인 값만 갖는다는 '공간 양자화(Spatial Quantization)'를 처음으로 직접 보여 준 실험. 훗날 전자 스핀 개념의 실험적 토대가 됨.

양자역학

러더퍼드의 원자핵 모형에 양자 개념을 결합해, 전자가 정해진 에너지 궤도(정상상태)에만 머문다고 봄. 전자가 궤도 사이를 도약할 때 그 에너지 차이만큼 빛을 방출·흡수한다고 설명해 수소 원자의 스펙트럼선을 정량적으로 맞춤. 원자 구조에 양자 이론이 필수임을 보인 전환점으로 평가.

빛이 연속적인 파동만이 아니라 에너지 양자(광량자) 형태로 흡수·방출된다는 가설 제시. 금속 표면에 빛을 비추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광전효과를 이 가설로 설명. 빛의 입자성을 보인 이 논문으로 1921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으며, 양자역학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됨.

막스 플랑크가 독일 물리학회에서 흑체복사 문제를 푸는 새로운 복사 법칙을 발표. 고전 물리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던 스펙트럼을 맞추기 위해, 그는 공동 벽의 진동자가 에너지를 연속적으로가 아니라 E=hν의 정수배 단위로만 주고받는다고 가정. 고전 물리학으로 풀리지 않던 복사 곡선을 이 가설로 정확히 재현. 이 발표일이 양자물리학이 시작된 날로 꼽힘.

참고로 여기서 처음 등장한 비례상수 h가 오늘날의 플랑크 상수이며 플랑크 자신은 이를 한동안 '수학적 편법'으로 여겼지만, 이 양자 가설은 이후 양자물리학의 출발점으로 평가.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스타벅스 미국 본사는 최근 재단 측에 보낸 회신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며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고 함.

자라(ZARA) 브랜드를 소유한 인디텍스 그룹은 4월 14일 고객 거래 관련 정보가 담긴 제3자 호스팅 데이터베이스에 무단 접근이 있었다고 밝힘. 주문번호, 상품 재고관리번호, 지역 정보, 구매 이력, 고객지원 티켓, 상담이 발생한 시장 정보 등이 포함. 비밀번호와 결제정보가 빠졌더라도 고객의 구매 패턴과 문의 내역을 추적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피싱과 사칭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음.

  • 글로벌 해킹 조직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가 자라의 데이터 분석 협력사인 이스라엘 기업 ‘애노도트(Anodot)’의 인증 토큰을 탈취, 클라우드 DB에 침입하여 140GB~192GB 분량의 데이터를 빼냄.
  • 해커들은 인디텍스 측과 협상이 결렬되자 탈취한 데이터를 다크웹에 공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 영상에 일베 등의 커뮤니티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이 들어감. 선관위는 영상을 비공개 처리.
  • 선관위가 KBS의 자회사인 ‘KBS N’에 외주를 줘 협업 제작한 영상.
  • AI 프롬프트 내역을 보면 "입으로는 반투명한 가오리 모양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있다”라고 구체적으로 지시문 입력한 것으로 파악.
    • 프롬프트: 시간이 미친 듯이 흐른다. (밤 11시 ~> 새벽 2시 -> 새벽 4시) 민준과 서준, 졸음을 참기 위해 '이쑤시개'로 위아래 눈꺼풀을 강제로 쫙 벌려 고정해 놓았다. 입으로는 반 투명한 가오리 모양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있다. (기괴한 좀비 비주얼)

정확히는 과거 중화민국(대만)이 1919년 창립 회원국으로 가입했던 것을, 1971년 유엔(UN) 총회 결의 2758호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받은 이후 ILO 정식 회원국 지위를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