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남극에서 《Freeze 'Em All》 공연
남극 킹조지섬의 아르헨티나 카를리니 기지에서 공연함. 연구자와 초청 팬 등이 관람했으며, 소음 영향을 줄이기 위해 청중에게 헤드폰으로 음악을 전달했음. 이 공연으로 한 해 동안 일곱 대륙에서 공연하는 기록을 세웠음.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남극 킹조지섬의 아르헨티나 카를리니 기지에서 공연함. 연구자와 초청 팬 등이 관람했으며, 소음 영향을 줄이기 위해 청중에게 헤드폰으로 음악을 전달했음. 이 공연으로 한 해 동안 일곱 대륙에서 공연하는 기록을 세웠음.
밴드가 기존 음악과 장편 영상의 마스터 소유권을 넘겨받고 자체 레이블 블래큰드 레코딩스를 출범시켰다고 발표함. 1994년에 재협상한 워너 뮤직 그룹과의 계약에 따라 권리가 반환된 것임. 제작된 음원에 대한 통제권과 발매 운영을 밴드가 직접 보유하는 구조로 전환했음.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여함. 공연에서는 전 멤버 제이슨 뉴스테드가 베이스로 합류해 〈Master of Puppets〉·〈Enter Sandman〉을 연주했으며, 여러 음악가가 함께한 합동 무대도 펼쳐졌음.
조 벌링거와 브루스 시노프스키가 연출한 다큐멘터리가 공개됨. 새 음반을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멤버 간 갈등과 대화, 밴드를 유지하는 과정까지 보여줌. 무대 위의 강한 이미지와 그 이면의 불안정한 협업 관계를 함께 드러낸 작품임.
문화재청이 예산과 사업기간을 고려해 Ⅱ권역을 중심으로 매입·발굴하고 다른 권역은 주민과 유산이 공존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함. 권역별로 보존과 생활환경을 조정하는 정책으로, 토지 보상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됨.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풍납토성 내부 지역을 보존하기로 결정함. 이후 토지를 추가로 사적 지정하고 협의취득하는 방식이 추진되면서 장기간의 보상·이주와 발굴사업이 이어졌음.
멤버 교체와 활동 중단을 거쳐 만든 정규 음반 《St. Anger》를 발표함. 〈Frantic〉·〈St. Anger〉·〈Some Kind of Monster〉 등을 수록했으며, 밥 록이 제작과 베이스 연주에 참여했음. 새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히요와 함께 이후 투어를 진행하며 활동을 재정비함.
재건축이 중단된 경당연립 부지에서 발굴 중이던 유적이 훼손됨. 유적 보존에 따른 사업 중단과 보상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드러났으며, 문화유산 보호와 주민 재산권을 함께 고려할 대책이 쟁점이 되었음.
베이시스트 제이슨 뉴스테드가 메탈리카를 떠남. 이후 남은 멤버들이 새 음반을 준비하는 동안 프로듀서 밥 록이 베이스를 맡았으며, 밴드는 구성원 관계와 활동 방식의 재조정을 거쳤음.
동성벽 절개조사에서 넓은 기초부와 흙을 다져 쌓은 구조가 확인됨. 조사된 규모는 대규모 노동력과 토목기술을 동원한 성곽임을 보여주며 왕성 해석의 주요 근거가 되었음.
메탈리카가 파일 공유 서비스 냅스터와 일부 미국 대학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등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함. 이용자들이 허락 없이 음원을 주고받도록 서비스가 돕는다는 주장이었음.
밴드의 권리 보호 입장은 디지털 음악의 유통 방식과 팬들의 이용 관행을 둘러싼 갈등으로 이어졌음. 일부 팬들은 밴드의 대응에 반발했으며, 온라인 음악 접근과 창작자 통제권이 충돌한 대표적 사례로 남았음.
이형구가 풍납동 아파트 재건축 현장의 백제 토기를 신고하면서 국립문화재연구소의 긴급 조사가 시작됨. 이후 주거지와 도로·건물 유적이 드러나 내부 개발과 보존 문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게 되었음.
정규 음반 《Load》를 발표함. 〈Until It Sleeps〉·〈Hero of the Day〉·〈Mama Said〉 등을 수록하며 음악적 범위를 넓혔음. 초기의 속도 중심 스래시 메탈과 달라진 곡·음향·시각적 이미지가 팬들의 기대와 밴드의 변화 사이에 논쟁을 낳았음.
풍납토성 북벽 약 446m 구간의 복원·정비가 시작되어 1978년까지 이어짐. 성벽의 잔존부를 보존하고 훼손 구간을 정비하여 유적의 외형을 드러내는 작업이었음.
검은 표지 때문에 ‘블랙 앨범’으로 불리는 동명 음반을 발표함. 〈Enter Sandman〉·〈The Unforgiven〉·〈Nothing Else Matters〉를 수록하며 이전의 긴 구성과 대비되는 응축된 곡과 선명한 음향을 앞세웠음. 밥 록과의 제작 협업은 밴드가 더 넓은 청중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음.
김원용이 참여한 서울대학교 조사에서 백제시대 생활층과 다양한 토기가 확인됨. 성벽의 외형을 넘어 내부에 남은 생활유적을 조사하는 출발점이 되었음.
스웨덴 투어 중 이동하던 버스가 전복되면서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턴이 사망함. 밴드는 활동을 이어가기로 하고 오디션을 거쳐 제이슨 뉴스테드를 새 베이시스트로 영입했음. 창작과 합주의 핵심 구성원을 잃은 사건이 이후 밴드의 진로에 큰 영향을 주었음.
풍납토성이 사적 제11호로 지정됨. 성곽의 역사적 가치를 국가 지정유산으로 보호하게 되었으나, 이후 내부 주거지 개발과 매장유적 보존은 별도의 과제로 남았음.
세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함. 1985년 9~12월 코펜하겐의 스위트 사일런스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고 밴드와 플레밍 라스무센이 공동 제작함. 〈Battery〉·〈Master of Puppets〉·〈Orion〉 등으로 치밀한 구성과 강한 연주의 결합을 보여줌.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가 성벽과 도로의 기초부에 묻힌 항아리, 서문 터의 동물 뼈 등을 발표함. 성공적인 축성을 기원한 의례로 해석했으며, 긴 나무기둥과 판축 구조도 확인하여 한성기 토목기술 연구자료를 확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