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화국 헌법, 중앙선거위원회를 독립 헌법기관으로 신설
1960년 4·19 혁명 후 제2공화국 헌법(제3차 개헌)에 선거위원회 조항이 신설되어 '중앙선거위원회'가 행정부에서 분리·독립된 헌법기관이 됨. 이승만 정부의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된 한국 최초의 독립 헌법상 선거관리기구. 같은 해 6월 선거위원회법도 제정·공포되며 제도적 기틀이 마련됨.
1960년 4·19 혁명 후 제2공화국 헌법(제3차 개헌)에 선거위원회 조항이 신설되어 '중앙선거위원회'가 행정부에서 분리·독립된 헌법기관이 됨. 이승만 정부의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된 한국 최초의 독립 헌법상 선거관리기구. 같은 해 6월 선거위원회법도 제정·공포되며 제도적 기틀이 마련됨.
프랫 앤 휘트니의 JT3D 터보팬 엔진이 707-120을 이용해 처음 비행함. 기존 엔진 계열에 전면 팬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추력을 높이고 연료 소비와 이륙 소음을 줄이는 개선을 추진함.
이 엔진은 이후 707-120B와 720 등에서 사용됐으며, 같은 제트기 안에서도 추진 방식의 변화가 운항 경제성과 성능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줌.
트랜싯 2A가 궤도에 올라 항법과 추적 실험을 이어감. 한 번의 발사 성공에 그치지 않고 여러 시험위성으로 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검증하는 단계였음.
《사이코》가 뉴욕에서 개봉하며 상영 도중 입장을 제한하는 배급 방식을 시행함. 허먼은 현악 중심의 음악으로 불안과 폭력을 표현했으며, 샤워 장면의 날카로운 음향적 효과는 영화의 편집과 결합해 강한 인상을 남김. 음악이 화면의 충격을 조직하는 핵심 요소가 된 작품임.
대한민국의 레슬링 선수, 기업인 김영남.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 이승만의 하야를 거쳐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제3차 개정헌법의 공포. 국회가 국무총리와 내각을 중심으로 정부를 구성·통제하는 방향으로 통치구조를 바꾸고, 민의원과 참의원으로 나뉘는 양원제 국회를 실제 운영할 토대를 마련한 변화.
기본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하고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사전허가와 검열을 금지하여 국가권력의 제한을 강화한 개헌. 선거연령을 20세로 낮추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선거관리기관과 헌법재판소의 헌법적 근거를 마련한 제도 개편.
헌법재판소는 설치 규정을 두었으나 실제 출범에는 이르지 못한 구상. 의원내각제에 따른 제2공화국은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중단된 체제.
일본의 정치인 나가쓰마 아키라.
미국의 배우 잭 리처드슨. (1870년~)
대한민국의 언론인 김정훈.
대한민국의 공무원 이병국.
윌슨 그레이트배치와 윌리엄 차닥, 앤드루 게이지가 개발한 이식형 장치가 미국 버펄로에서 완전 방실차단 환자에게 연결된 사건. 전기 신호가 심방에서 심실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환자의 심장박동을 지속적으로 보조하려는 시도.
트랜지스터 회로와 체내에서 쓸 수 있는 배터리를 결합해 장기간 조율을 목표로 한 장치. 스웨덴의 최초 완전 이식 사례에 이어, 더 안정적인 장치의 제작과 상용화를 이끈 중요한 단계.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승만은 1960년 5월 29일 하와이로 떠남. 그는 생전에 귀국하지 못하고 1965년 현지에서 사망했음.
1960년 5월 29일 이승만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하와이로 출국했음. 그는 4월 26일 하야 성명을 발표하고, 4월 28일 경무대를 떠나 서울의 사저 이화장으로 거처를 옮긴 상태였음. 출국은 4월혁명으로 집권이 끝난 이후의 일이며, 대통령 재임 중의 해외 방문과 구별됨.
이승만의 하와이 체류는 장기화되었고, 그는 생전에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했음. 1965년 7월 19일 하와이에서 사망한 뒤에야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음. 국가기록원은 이 시기를 망명으로 설명함.
대한민국의 성우 장주영.
대한민국의 성우 이선주.
대만의 정치인, 총통 옌시산. (1883년~)
일본의 영화 감독 안노 히데아키.
현지 시각 15시 11분, 칠레 발디비아 앞바다에서 계측 사상 최대 규모인 9.5의 초대형 지진(발디비아 대지진)이 발생. 수소폭탄 수십 개에 달하는 위력을 낸 이 지진은 진앙지 칠레뿐만 아니라 태평양 건너 하와이와 일본 등지에도 막대한 쓰나미 피해를 남김.
미국의 연쇄 살인범 제프리 다머. (~1994년)
미국의 배우 토니 골드윈.
4·19혁명 뒤 노동조합 내부의 개편 요구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한노총 간부들이 총사퇴한 사건. 기존 지도체제의 공백 속에 수습위원회를 통한 재조직과 조직 해체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전국노협과의 통합 모색으로 연결된 변화.